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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투자하는 엄마 ‘로로1401’ 입니다.
후기를 쓰기 앞서 먼저
얼마전 동생의 1호기 매수를 도왔던 저의 이야기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강의 후기 게시판이지만 매수후기를 쓰는… 하지만 분명 이해가 되실겁니다!!)
동생의 1호기 매수를 돕다.
작년 말 동생이 0호기의 자산재배치를 했습니다. (0호기 전세주고 본인은 월세로 전환)
그리곤 “언니, 나도 언니처럼 투자 하고싶다.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배경은 작년까지만 해도 동생과 저의 순자산 규모는 비슷했지만,
제가 운이 좋게도 25년 2월 자산재배치를 통해 서울에 1호기를 매수한 뒤,
자산의 가치가 크게 뛰는 경험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동생은 “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동생 역시 월부인이었지만 첫째 육아 + 둘째 출산으로 잠시 홀드되어 있던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난해말부터 “26.3월 동생의 1호기 매수를 돕는다”는 미션을 갖게 됩니다.
동생의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 동생상황 : 0호기 전세주고 월세전환, 종잣돈 2억 중반 투자금 가능
아이 교육으로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가 예정되어있던 상황이었고,
서울투자는 어렵기에 우선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알아보자.
구리, 부천, 산본을 지역후보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으로 2월부터 임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설프게나마 임장을 다니다.
구리는 서투기와 구리 지역특강, 분임, 단임을 통해 나름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생활권별 가격이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부천은 부천지역특강+실전임장코칭을 통해 분위기와 생활권 우선순위를 알게되었습니다.
2월, 설연휴와 이사가 겹친 와중에 틈틈이 임장을 다녔고,
3월 개학을 앞두기 전 매임을 3번정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5개의 매물을 보고 매수를 결정하다.
첫번째로 본 집은 부동산 사장님 추천매물로 해당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 선호동, 일반층에 남향,
구축이지만 수리필요없는 주인전세를(시세보다 2천높게 세팅이 가능한), 쉽게 말해 매수만하면 되는 물건이었습니다. 다만 현재 시세에서 최고가 (21년 전고점보다는 낮음)를 부르는 집이었습니다.
두번째부터 네번째까지 본 집은 약간은 비선호하는 단지, 비선호동/향, 일반층에 수리까지 필요한,
하지만 투자금은 첫번째 집과 비슷하거나 1천만원가량 저렴한 단지들이었습니다.
다섯번째로 본 집은 첫번째와 같은 단지, 선호동, 일반층, 비선호향, 세입자 수리도 된 저렴한 물건
(첫번째 집 보다 약 4천만원 저렴)이었지만 전세가 낮게 껴있어 투자금을 크게 상회했고,
사장님께 전세금을 높여 현재시세로 재계약하고 매수가 가능할지도 문의해봤지만,
세입자 여건상 어렵다는 연락을 받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동생은 더 매임을 하기보다 첫번째로 본 집을 매수를 하겠다고 결정을 내렸고,
500만원 네고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꼈던 나의 한계점
1. 나는 매물임장 시 부동산 사장님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될까?
2. 이 단지, 이 조건, 이 가격이 최선이었을까?
3. 근데 이건 조건이 좋은데(가격빼고) 날아가면 어떡하지? 사야하나?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저의 1호기를 했을 때보다 더 초조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물 앞에서 흔들리고, 사장님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된 저를 보며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점을 돌파할 방법을
이번 열중 1강 밥잘님의 강의를 통해 완전히 알게 되었습니다.
열중 1강에서 돌파구를 깨닫다.
내가 사장님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된 이유는 “저평가에 대한 근거가 없었다.” (투자 후보군 부족)
마인드(멘털, 요즘 구리 부동산 사장님들 뿔난상태라던데,, 자꾸 투자금만 묻고 그돈으론 안돼 하면서 집 안보여 주니 자꾸 위축돼,,)이 부족했다. (독서 부족)
결국 내가 아는 후보군(단지, 물건)이 많아야 한다.
즉, 매임/전임의 양적성장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어찌보면 “투자후보 물건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초조하지 않아요.”
이 이야기는 그간의 강의를 통해 늘 들었던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번 과정에서 그런 좌절(?!)을 스스로 맛보고 보니 더욱 처절하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결론
하지만 이번 매수를 후회하진 않습니다!! 절대로!!
TMI로 개인적인 동생의 상황을 덧붙이자면, 동생에게는 더 이상의 시간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상황이 녹록치 않았거든요.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하시는 월부인들 많으시지만 ㅠㅠ)
[동생의 상황]
1. 신학기 개강 : 6살, 4살, 2살 아이 케어 (새로운 어린이집 적응기간 2달)
※ 4살 아이는 저희아이 입니다.. 워킹맘인 저를 대신해 동생이 돌봐주고 있어요. (못난언니라 미안해ㅠㅠ)
2. 배우자의 이직 : 3월부터 주말부부화, 배우자 월~토 근무
3. 이사 : 이삿짐이 거의 그대로.. 쌓인채 있네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더 이상 매물을 보러다니고 비교할 시간이 없다 느껴졌고,
부천보다는 구리가 입지상 더 낫다는 판단하에 조금 덜 벌더라도 안전하게 셋팅할 수 있는
구리에 투자하자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런 투자과정과 이번 열중1강을 통해 나에게 적용할 점
1) 투자/협상을 하려면 근거를 갖고 해야한다. 그럴려면 내가 투자후보군이 많아야 한다.
→ 매물임장 더 적극적으로. 매물임장 양적성장 필요 (이번달 20개 매물보기)
2) 매물임장은 좋은 부동산사장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 전화임장 반드시 해야한다.
→ 전화임장 양적성장 필요 (이번달 20일 전화임장 하기)
긴긴 동생의 투자를 도왔던 후기와 강의후기를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말씀해주셨던 동생분 투자경험담을 1강 내용과 연결까지 해보신 것 너무 좋은데요!?ㅎㅎ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로님!! 말씀 나눴던 것처럼 다시 배운대로 하나씩! 매임 전임 벽도 넘어보시죠 ㅎㅎㅎ인증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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