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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강임투에서 독서가 가장 먼저 있는 이유 [리썬]

26.03.11

 

 

안녕하세요.

리썬입니다:)

 

오늘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독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독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지만

실전반 이상의 강의를 수강하다보면

임장과 임보에 치여 독서는 뒷전으로 밀리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학기에 일주일에 1권,

한 달의 4권 독서를 지키려고 노력했고 독서를 통해 제 마음을 지켜냈습니다. 


매일 30분 시간 확보(feat. 매일 시간이 부족하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강의를 듣거나, 임보를 쓰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새벽 2시를 훌쩍 넘어있습니다.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서 독서를 해야지 마음먹지만

매일 회사에 지각하지 않는 것이 다행일 정도로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들은 이동 시간에 밀리의서재로 독서를 하는데

저는 출,퇴근을 도보로 하다 보니 이동 시간에 책을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최적의 시간을 찾아냈습니다.

점심시간 30분,

잠들기 전 30분 (블루라이트 차단할 겸..ㅎㅎ)

 

내가 가장 독서가 잘 되는 시간을 찾아서 하루 30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가지 책을 계속 읽을 필요는 없다. 

 

저는 평소 책을 각잡고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독서대를 펼쳐놓고, 플래그와 형광펜을 준비해서

한줄 한줄 끝까지 정독하기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읽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완벽하게 읽으려는 마음 때문에 책을 펼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집중이 어려우니깐

내일 읽어야겠다…

이런 식으로 뒤로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활용하고 있는 방식은

2개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투자와 관련된 서적인 “돈의 대폭발”을 

마음이 어려워지는 저녁에는 마인드 관련 “인생은 순간이다”를 읽고 있습니다. 

 

평소 TV프로그램을 볼 때도 그날 내 기분에 따라

보고 싶은 걸 보듯이 독서도 그날 내 기분에 따라 읽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밤이 되면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는데

돈의 대폭발 같은 경제 관련 서적을 읽고 있으면 잘 읽히지도 않고

마음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독서를 통해 단단한 투자자로 거듭나기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책들을 읽다 보니

그날 그날 힘들었던 상황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집중이 되지 않는 날은

컴퓨터를 잠시 끄고

독서에 집중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3월 도움을 받은 책들의 글 귀를 공유합니다!

 

아무리 험준한 산이라도, 에베레스트 산이라도 길은 있다. 

걸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결국 길이 있다는 뜻 아닌가. 

단지 큰 산은 더 고통스러울 뿐이다.

-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지음-

 

'보이는 나'와 '내 안의 또 다른 나' 모두가 나 자신이라는 걸 인정하고, 
스스로 통합해 적절히 타협할 수 있는 사람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아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이죠.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감정수업, 정우열 지음- 

 

 

 

 


댓글


실행이반이다
26.03.11 21:24

나에게 맞는 독서 시간을 찾는게 중요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걷는
26.03.11 21:30

매일 독서 시간을 확보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기!!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었는데 좋은 나눔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썬부님~!!

케미
26.03.11 21:33

독서로 마음 다잡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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