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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돈의 방정식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서삼독
읽은 날짜 : 2026년 3월 2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
모건 하우절은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그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
목적: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부’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자유를 어떻게 누릴 것 인가를 찾고 2가지 적용한다.
2. 이 책에서 본 것
71 당신의 뇌는 무언가를 소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다만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뿐이다. 중요한건 양이 아니라 변화인 것이다.
112 버핏 당신은 남들에게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알려졌어도 사실은 최악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남들은 당신을 세계 최악의 투자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최고의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가?
-결국 최고의 투자자인 진실은 언제가 밝혀지지 않을까? 솔직해지자.
157 첫째,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나는 작가로서 이기적인 글쓰기의 가치를 믿는다 글을 쓸 때는 오직 한 사람의 독자만 염두를 둔다. 바로 나다. 나는 내가 흥미롭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쓴다. →적용1)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자.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집중해보자.
175 나는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의사결정이 쉬워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80세가 되었을때 지난 삶을 돌아보고 후회할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었다. 내가 80세가 되더라도 이 사업을 시도한 일을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뛰어들기로 한 결정을 후회할 일은 없을테니까.그렇게 생각하니 결정을 내리기 쉬웠다.
176 첫째,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훗날 향수를 느낄만한 일을 경험하는 데 있다. →적용2)추억을 쌓는데 돈을 쓰자(나는 가족과 여행을 갈 때 행복하다/새로운 곳 낯선 곳. 새로운 경험)
192 부러움은 자아 성찰에 반비례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한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 덜 의지하고 질투심도 적다. →적용3)부러움이 올라오면 자아성찰에 더 집중하자.
241 남들보다 조금 똑똑해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차분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시간이 흐르면서 실적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263 간단합니다. 무엇을 무시해야 하는지 알았기 때문이죠
358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책을 읽다 보면 “맞는 말인데, 너무 뻔한 이야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문장일수록 마음 한쪽을 오래 붙잡습니다. 이번에 읽은 『돈의 방정식』 속 문장들이 그랬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이었지만, ‘그래서 나는 실제로 얼마나 그렇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피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73쪽에서 던진 질문이 오래 남았습니다. “만족감과 행복감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선뜻 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만족은 뭔가를 이루었을 때 느끼는 감정 같고, 행복은 좀 더 넓은 감정 같다는 정도의 막연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곱씹다 보니 제 나름의 답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두 감정을 구분하는 기준은 결국 ‘감사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만족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감사함이 함께 올라온다면 그것은 단순한 만족을 넘어선 행복에 가까워집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해냈다”에서 끝나면 만족이고, “이 상황이 참 고맙다”라는 마음이 더해지면 행복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작은 일에도 의식적으로 감사함을 떠올려 보려고 합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 감사했던 일 세 가지” 정도를 적어보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인간의 뇌가 소유 자체가 아니라 ‘얻는 과정’을 즐긴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물건을 가지면 오래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그것을 얻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소비 습관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계속 늘리는 방식으로는 만족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소비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물건보다 경험에 더 많은 돈을 쓰는 방향으로 선택하려 합니다. 가족과 여행을 가거나, 낯선 도시를 걸어보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시간이 지나 추억이라는 자산으로 남는다는 점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돈을 쓰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효용을 위해 돈을 쓰면 나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결국 남들의 기준을 따르게 된다는 문장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어떤 소비를 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보다, 나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소비를 더 의식적으로 선택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 공부에 필요한 책이나 자료, 시간을 절약해주는 서비스, 혹은 가족과의 경험처럼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에 돈을 쓰는 방식입니다. 이런 소비가 결국 제 정체성을 더 또렷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은 문장은 부러움은 자아 성찰에 반비례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순간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의 방향을 밖으로 두기보다 안쪽으로 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더 자주 질문해보는 것입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을 더 명확하게 만드는 과정이 결국 질투를 줄이고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투자에 대한 태도 역시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똑똑해 보이려 애쓰기보다, 차분하게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는 말이었습니다. 투자 세계에서는 화려한 전략보다 결국 시간을 견디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기적인 평가나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세운 기준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문장은 운이 좋을수록 더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운이 좋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태도는 결국 사람을 대하는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앞으로 어떤 성과를 얻게 되더라도, 그것이 온전히 나의 능력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운이 따랐다면 그만큼 더 친절하고 여유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좋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문장들은 새롭기보다는 오히려 익숙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서 스스로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는가?”
이번 독서를 통해 얻은 결론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쓰기, 감사함을 자주 떠올리기,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나를 더 깊이 이해하기, 그리고 장기적인 태도로 투자하기.
어쩌면 모두 알고 있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 사이의 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이번 독서가 남긴 가장 큰 의미였습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자.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집중해보자.
적용2)추억을 쌓는데 돈을 쓰자(나는 가족과 여행을 갈 때 행복하다/새로운 곳 낯선 곳. 새로운 경험)
적용3)부러움이 올라오면 자아성찰에 더 집중하자.
5. 추천책 : 불변의 법칙-모건하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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