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햇파사]

26.03.12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제목 : 돈의 방정식-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 (The Art of Spending Money)
  • 저자 : 모건 하우절
  • 출판사 : 서삼독 / 박영준 번역
  • 한줄평 : 나를 잘 알고, 돈을 도구로 다룰 줄 알아야한다.
  • 키워드 : #돈을 다루는 기술 #심리 #밸런스 게임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16 당신이 저축하는 한 푼 한 푼을 뭔가를 적극적으로 사들이는데 소비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라(비록 영수증은 없지만). 당신은 방금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을 구매한 것이다. 그 능력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크다.

 

→ 내 안에 저축 패러다임을 완전 바꾸는 문장이다! 

충동적인 소비요정이라 저축이 항상 어려웠는데, 저축도 소비라는 말에 머리가 얻어맞은 충격을 받았다! 

제일 좋은 소비는 저축이라고 생각해보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모건 하우절의 책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기뻐하며 샀는데, 역시 띵언 퍼레이드!! 

쉽게 읽히지만,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아서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점이 장점인 책이다. 

무엇이든 그러하지만, 나를 먼저 알고 나서 세상을 사는 전략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다.

 

전작인 돈의 심리학에 맞춰서 돈의 방정식이라고 우리나라 제목을 정한 것 같지만, 원제가 돈을 다루는 방법은 예술에 가깝다는 말이라서 좀 흥미로웠는데, 본문을 읽어보니 정말 종합 예술의 영역이더라. 

돈의 심리학도 재독하고 싶어지네…

 

양 극단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가는 밸런스 게임이 자꾸 생각났다. 

너무 과하게 소비하는 것도 미래를 망치는 것이고, 너무 과하게 절약하는 것도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니 절약하되 현재를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는 부분에서 그런 것이 느껴졌다.

 

과거를 돌아보면, 돈을 많이 썼을 때보다는 적게 쓰고 즐거웠을 때가 더 추억이 많이 남았다는 느낌? 그 때는 젊어서 체력이 좋아서 그런가?

돈을 많이 쓸 때는 편하고 내 라이프 스타일이 더 좋아진다는 느낌? 나이 들어서 나를 잘 알게 되고 편한 것을 추구하게 되어서 그런가?

기대치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과소비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58 나는 작가로서 ‘이기적인 글쓰기’의 가치를 믿는다. 글을 쓸 때는 오직 한 사람의 독자만 염두에 둔다. 바로 나다. 나는 내가 흥미롭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쓴다.

 

→ 복기글을 잘 쓰고 싶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 문장을 읽고 머리가 깨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쓸 때 즐겁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나를 위해 남기는 글, 내가 다시 읽고 싶어지는 글을 썼던 기억이 나면서 이해가 되는 듯했다. 

동기부여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때 잘 되긴 하지만, 목표는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걸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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