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체동이입니다😎
2년 전쯤 열중반 강의를 들었고,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열중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운 좋게도 본격적인 규제가 시행되기 직전에 1호기 투자를 했고, 전세 세팅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강력한 규제가 빠르게 이어지고 정부의 부동산 규탄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불안해하기보다는 현재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알고 싶어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밥잘님의 분석력 있는 강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거 부동산 시장의 데이터를 통해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아직 밥잘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어떤 포인트를 잡아 분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끌어내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저환수 원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월부에서 저환수 원리를 배웠을 때는 “무조건 이 원칙을 지켜서 투자하겠다. 저환수 원리에 벗어나는 투자는 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투자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는 입지와 가격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그 원칙을 지키지 않을 뻔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침착했던 투자 동료들의 조언과 투자 코칭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 저환수 원리를 다시 배우면서, 그때 제가 얼마나 안일하고 초조한 상태였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할 뻔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부동산 규제와 양도세 중과로 인해 다주택자 매물이 나오면서 매물 수와 호가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저 역시 많은 불안과 걱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밥잘님께서 “어떤 물건을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변동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을 들으며 지금 제가 취해야 할 스탠스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변동성을 인정하고, 조급해하기보다는 제 자산의 가치와 정부 정책을 고려하면서, 차분히 기다리고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저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도, 혹은 아쉬운 결과를 안겨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를 복기하고 반추하며, 더 큰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신 좋은 강의를 해주신 밥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체동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