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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그 겨울, 자향ㅇ1 분다❄️ 여유로운리치] 운영진 독서모임(feat.줴러미 튜터님)

26.03.1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여유롭게 살고싶은 부자 여유로운리치입니다

 

오늘은 줴러미 튜터님과 다른 반 운영진분들과 함께

그릿’이라는 책에 대해서 독서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그릿이라는 책을 처음 읽어봤는데요

책에서 말하는 그릿이라고 하는 것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말하고 있으며 성공한 사람들은 재능보다는 

끝까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진분들은 이 그릿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릿을 운영진으로서, 투자자로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에 대해서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재미’보다 ‘의미’가 필요하다

 

 

튜터님께서는 무언가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꾸준히 지속하기 위해서는 결국 의미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월부학교를 듣는 정도면 다들 어느 정도 투자공부를 했고

아파트 투자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엄청나게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기에 오히려 나태해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순간이 오더라도 계속 해나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의미를 찾고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두번의 운영진을 하면서 운영진, 나눔에 대한 나만의 why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사실 완전한 why를 찾지는 못하였지만 이런 일들이 뭔가 되게 의미 있고

가치 있다고는 생각하고 이 방향성대로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름 운영진이라고 반원들에게 연락도 하며 이것저것 도움을 드린다고 행동을 하기는 하였으나 

여러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자책을 했었는데 

요즘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과 이야기를 하며

처음부터 당연히 이런 진심을 가지고 나누는 부분이 안되는 것은 당연하며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작은 행동을 해보는 과정들이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 과정 속에 있기에 너무 안되는 부분을 보기보다는

나만의 why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조금씩 행동을 하며 나만의 의미를 찾아가보겠습니다

 

 

 

리더의 역할은 ‘잘 가르치는 것’보다 ‘잘 돕는 것’

 

 

튜터님은 반을 운영할 때 잘 가르쳐야지보다는 반 학생들을 

잘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뭔가 완벽하게 잘 돕는 것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 리더의 역할은

  •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상황을 설명해주고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질문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군가를 잘 돕기 위해서 중요한 건 솔직하게 질문을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런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튜터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 같이 내 생각을 솔직하게 먼저 말하고 질문하는 방식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경험이 아직 부족하기에 도우려고 하다보면 여러 어려움이 마주하게 되는데

저는 처음에는 이런 부분을 질문하는 것이

내가 잘 못하고 있어 창피하다는 마음이 들어서

솔직하게 질문하고 말씀드리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오히려 더 잘하시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어려움에 대해서 솔직하게 튜터님에게 이야기를 하며

방법을 질문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엄청 잘되는 편은 아니지만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조언을 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에게 관심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

 

 

다들 운영진이시다 보니 3개월 동안 반을 운영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나 잘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많았던 내용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였습니다

 

저 또한 엄청나게 남들에게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다보니

이런 부분이 진심과 잘 이어지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튜터님 또한 스스로 사람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사는 편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내가 하는 일을 통해서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는 마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행동하는 방식으로 운영진 역할을 해왔다고 하셨는데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관심이 엄청 많은 사람은 아니구나 인정을 하고

그럼에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에 행동을 하면 되는구나

 

내가 못하는 부분을 너무 보면서 

나는 왜이렇게 남에게 관심이 없지, 나는 정말 진심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하되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하나씩 따라해보는 것이 

그저 못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왜 못하지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돕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게 중요하고 그런 마음들이 있기에

여러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라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생각해보니 운영진 분들이 여러 고민을 하는 이유가

결국 우리 반원분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고민을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그러니 나는 왜 이렇게 남에게 관심이 없지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전부는 못 돕더라도 한 분이라도 도와서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영진을 하면서 나는 엄청나게 남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뭔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리더 역할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큰 관심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고,
그것을 인정한 다음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의 다음 스텝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조금 더 나아졌다면 그것만으로도 되게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이번 독모를 통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나눔에 대해서,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서

많이 서툴고 어색하고 마음대로 잘 안되지만

 

그럼에도 안되는 부분에 너무 집중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변화를 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주신 

줴리미 튜터님 및 운영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성공루틴creator badge
26.03.13 02:11

잘 하고 있어요 리부님 ㅎㅎㅎ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래요. 제가 본 리부님은 메타인지 하고, 배운대로 시도 해보려는 사람이에요. 그런 마음 + 의식적인 노력이 있다면. 더 잘 해낼거라고 생각해요 :)

그뤠잇v
26.03.13 07:01

꾸준히 하다보면 잘 하실겁니다 :) 응원해요!!

가애나애
26.03.13 18:18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그럼에도 돕고 싶고, 지금보다 조금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노력하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리부님🤍 현명하고 사려 깊은 리부님 덕분에 우리반이 더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이 될 수 있었어요. 진짜에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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