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 베러덴어졔

26.03.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0.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 53 당신의 이름이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커지는 순간이 오면, 그게 당신의 진정한 가치가 된다, 나는 내 이름보다 더 가치있는 물건을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보석따위를 사들이는 일은 무의미하다. 나는 나일 뿐이다. 돈을 낭비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p. 66 내가 아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가장 만족하는 사람들이다. (중략)"갖지 못한 사람은 중요하게 생각해도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감정은 황홀한 행복감이 아니라 만족이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를 꿈꾸지 않고 현재를 즐기려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야 했다거나 나을 수 있었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한다. 그래야만 당신이 가진 것, 만들어낸 것, 하는 일,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 행복하기 위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일을 하고 투자공부를 해왔다. 비전보드를 쓰고 내가 원하는 미래와 00억이 있으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막상 해보니 나은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충실히 사는 나에게 느끼는 만족감이 이 생활을 해내가는 원동력이라는 걸 꺠닫는다. 목실감을 쓰면서 나의 하루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사용하고 내가 가진 것과 누리고 있는 것, 내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된다. 그렇게 만족감을 느끼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다음날도 또 이어갈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목실감을 매일 쓰지 않으면서 선순환으로 행복함이 강화되는 느낌을 잃었던 것 같다. 

 

 

p175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심지어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후회의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p192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사람일수록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포모는 사회적 비교와 무분별함이 교차하는 곳에서 생겨난다.(중략) 당신의 마음속에서 포모를 제거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자신의 경제적 목표만 생각하게 된다.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의견만 신경쓰게 된다. 삶을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일시적인 유행이나 거품에 휩쓸리지 않게 된다. 이런 사고방식만으로도 오랫동안 성공을 누리기에 충분하다.

 

p237. 조용한 복리 성장을 원하는 사람은 1)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을 생각하라.(아무도 내 성과를 알지 못하고 남의 성공과 나의 성공을 비교할 일도 없다면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2)사람들은 서로 다르다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소비하는 것이 바로 성공) 3) 사회적 게임에 휘말리지 말고 개인적 독립에 집중하라 4)빠르게 쌓은 부는 빠르게 무너진다. 5)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보여주기식 공연 중단 + 나의 나은 삶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끈기)

 

✅ 나에게 적용할 점

 

 

p 153 당신은 뭔가를 살 때마다 그 행위의 동기가 무엇인지, 즉 그 물건을 사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야하고 그 이유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와 혜택이 빚어질 수 있음을 꺠달아야 한다,

→ 지위의 가치 VS 효용성의 가치. 소비를 할 때 필요한 것을 사는 습관을 들이자.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 할 수 있다.

 

p175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심지어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후회의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 현재를 즐길지, 미래를 위해 행복을 이연할지 늘 어려운 지점이었는데 그 순간에 선택의 기준이 될 인사이트를 얻은 것 같다.'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겠다. 일과 육아 그리고 투자를 함께 해나가면서 어느 하나를 놓치않고 비중을 조금씩 늘리고 줄여가며 지속해나가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모든 것이 다 엉망이 되는 느낌이 든 때도 있었다. 외부의 이야기에 휘둘리지말고 나의 기준에서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선택을 해나가봐야지. 투자에 열중하느라 아이와의 시간을 아예 갖지않는 것 (왕 후회) 가족들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자산시장에 올라타지 않고 심지어 뉴스를 보고 들으며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공포에 휩싸이는 것 (왕 후회) 회사사람들과의 시간 아예없이 개인적으로만 일하고 다 칼차단해서 셀프 왕따생활(후회) 일과 육아가 힘들었다며 매일 하기로한 투자자 루틴을 하지않고 넷플릭스 보며 치맥하고 잠드는 것(왕 후회) 

 

 

p. 253 아이들이 성격이 나빠지고 버릇이 없어지는 건 부모가 좋은 물건을 너무 많이 사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좋은 물건이 많으면 남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부모가 가르치기 때문이다. 

p. 287 나는 내돈으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돈이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연료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데에 있다. 나는 아이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싶다. 그러나 아이들이 내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며 근면함, 품위, 실패를 관리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하고싶지는 않다. 

→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나의 가치관이 아이의 가치관이 되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 뒤늦게 알아가면서 어렸을 때 생긴 잘못된 몇몇 시각들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음을 느낀다. 돈이 많은 사람을 나쁘게 봐서도 우월하게 봐서도 안되는 것. 지속적으로 돈 공부해나가면서 나의 가치관부터 잘 정돈하고 그것이 아이 교육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도록 해야겠다.

부모가 무엇을 가치있게 여기고 낭비하는지를 낱낱이 지켜보고 생생히 기억해서 어른이 되었을 떄 돈을 생각하는 관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굉장히 강하게 다가왔다. 나는 아이가 자신과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고 '독립'을 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도구로써 돈을 사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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