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 : 책의 공통점
하나, 돈을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둘, 돈은 당신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주의를 게을리하면 돈이 당신을 이용할 것이다.
셋, 돈을 쓰면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은 간접적이다.
넷,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다섯,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일수록 ‘돈이 많은 삶’이 더 나은 삶이라고 단정하기 쉽다.
여섯, 모든 사람은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방향으로 돈을 쓸 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정의하는 공식은 없다.
p.23 : 핵심은 외적인 화려함에 중독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계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것(make a life).
p.39 : 부자든 가난뱅이든 사람의 가치관은 개인적인 성향에서 비롯되고, 개인적인 취향은 현재의 욕구와 과거의 경험에서 축적된 교훈을 조화시키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p.39~41 : 돈을 다루는 법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우리가 돈과 맺고 있는 관계가 얼마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지를 인식하는 순간, 이 여정은 나 홀로 걷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p.57~59 : 소유물에 대한 교훈
첫째,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둘쩨, 집의 외부가 아닌 내부를 자랑하라
p68. 더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함을 느끼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놀라운 삶이다.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하든, 행복이란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욕구는 숨겨진 빚과 같아서 그 빚을 모두 갚기 전까지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p.73~75 : 도파민에 대한 교훈
하나, 사람들은 잘못된 감정을 쫓는다. 모두가 황홀한 행복감을 원하지만 그 느낌은 금방 사라진다.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감정은 만족이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만족할 만큼 충분히 주어져 있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둘, 부를 측정하는 최고의 방법은 가진 것에서 원하는 것을 빼는 것이다.
원하는 걸 줄인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다.
p.20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 이번 달 열중 1주차 강의에서 비전보드를 소개해주시고, 조모임 때도 비전보드를 보며 2년 전 월부에 들어오며 세웠던 금전적 목표와 비전을 보고 얘기를 나눴는데 그 때에도 어떤 부자, 얼마나 부자가 되고 싶은지 쉽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상상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금액적인 감이 잘 안오기도 하고, 저를 포함한 가족들의 선택에 있어 부족함이 없게 하고 싶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선교 등)에 있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정도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기 위해 돈을 활용한다는 표현이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p.74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만족할 만큼 충분히 주어져 있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 과거 월부에 오기 전 가졌던 무소유, 부유하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것과 비교해, 돈을 과도하게 원하기보단 내가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의미로 과도한 욕심을 지양하고 이것이 나에게 충분한 양이 얼마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부를 측정하는 방법을 가진 것에서 원하는 것을 빼는 것이고, 부를 키우기 위해 가진 것을 늘리기보다 원하는 것을 줄이는, 즉 지금 가진 것이 충분함에 만족하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할머니가 소유했던 것과 원했던 것의 차이는 그 누구보다 작았다면 충분히 부유한 것이라는 것은 하루하루 더 벌고 더 부유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우리를 잠깐 멈춰 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돈에 종속되고 구속되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돈에 초월해 내가 이끌고 내가 내 마음을 결정할 정도의 매사의 만족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감사’인 것 같다. 더 큰 것, 더 비싼 것만 추구하며 도파민에 끌려 소유하고 다시 식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필요에 따라 판단하고 소유하였다면 그것 자체로 감사하는 것이 만족이고 부유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1. 일시적인 도파민이 아닌 장기적인 만족을 느끼기 위해 매사에 감사하자.
2. 타인의 관심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나의 기준에 맞는 부의 필요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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