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성로이]

26.03.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방정식 - The Art of Spending Money

 

 

✅ 내용

p.19 : 책의 공통점

하나, 돈을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둘, 돈은 당신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주의를 게을리하면 돈이 당신을 이용할 것이다.

셋, 돈을 쓰면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은 간접적이다.

넷,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다섯,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일수록 ‘돈이 많은 삶’이 더 나은 삶이라고 단정하기 쉽다.

여섯, 모든 사람은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방향으로 돈을 쓸 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정의하는 공식은 없다.

p.23 :  핵심은 외적인 화려함에 중독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계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것(make a life).

p.39 : 부자든 가난뱅이든 사람의 가치관은 개인적인 성향에서 비롯되고, 개인적인 취향은 현재의 욕구와 과거의 경험에서 축적된 교훈을 조화시키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p.39~41 : 돈을 다루는 법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우리가 돈과 맺고 있는 관계가 얼마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지를 인식하는 순간, 이 여정은 나 홀로 걷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p.57~59 : 소유물에 대한 교훈

첫째,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둘쩨, 집의 외부가 아닌 내부를 자랑하라

p68. 더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함을 느끼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놀라운 삶이다.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하든, 행복이란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욕구는 숨겨진 빚과 같아서 그 빚을 모두 갚기 전까지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p.73~75 : 도파민에 대한 교훈

하나, 사람들은 잘못된 감정을 쫓는다. 모두가 황홀한 행복감을 원하지만 그 느낌은 금방 사라진다.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감정은 만족이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만족할 만큼 충분히 주어져 있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둘, 부를 측정하는 최고의 방법은 가진 것에서 원하는 것을 빼는 것이다.

원하는 걸 줄인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0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 이번 달 열중 1주차 강의에서 비전보드를 소개해주시고, 조모임 때도 비전보드를 보며 2년 전 월부에 들어오며 세웠던 금전적 목표와 비전을 보고 얘기를 나눴는데 그 때에도 어떤 부자, 얼마나 부자가 되고 싶은지 쉽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상상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금액적인 감이 잘 안오기도 하고, 저를 포함한 가족들의 선택에 있어 부족함이 없게 하고 싶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선교 등)에 있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정도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기 위해 돈을 활용한다는 표현이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p.74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만족할 만큼 충분히 주어져 있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 과거 월부에 오기 전 가졌던 무소유, 부유하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것과 비교해, 돈을 과도하게 원하기보단 내가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의미로 과도한 욕심을 지양하고 이것이 나에게 충분한 양이 얼마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부를 측정하는 방법을 가진 것에서 원하는 것을 빼는 것이고, 부를 키우기 위해 가진 것을 늘리기보다 원하는 것을 줄이는, 즉 지금 가진 것이 충분함에 만족하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할머니가 소유했던 것과 원했던 것의 차이는 그 누구보다 작았다면 충분히 부유한 것이라는 것은 하루하루 더 벌고 더 부유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우리를 잠깐 멈춰 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돈에 종속되고 구속되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돈에 초월해 내가 이끌고 내가 내 마음을 결정할 정도의 매사의 만족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감사’인 것 같다. 더 큰 것, 더 비싼 것만 추구하며 도파민에 끌려 소유하고 다시 식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필요에 따라 판단하고 소유하였다면 그것 자체로 감사하는 것이 만족이고 부유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일시적인 도파민이 아닌 장기적인 만족을 느끼기 위해 매사에 감사하자. 

2. 타인의 관심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나의 기준에 맞는 부의 필요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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