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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39p]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 나에게 돈은 아끼고 미래를 위한 종잣돈의 가치가 매우 컸다. 그래서 지출은 불필요하다거나,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지출을 찾으려 애썼던 거 같다. 그러다 보니 행복한 소비보단 최소한의 가책을 줄이는 소비로 여겨지기 다분했다. 예전엔 ‘커피값’이 단순히 커피라는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었다면, 책을 읽고 나서의 ‘커피값’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혹은 나만의 시간을 위한 값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가치있는 소비라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48p] ‘미리 쓰는 부고’라는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에 실리기를 원하는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 책을 읽고 ‘미리 쓰는 부고’를 생각해봤다. 주변에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번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보다, 베풂이 많고 남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고 싶다. 돈이라는 관점을 단순히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을 통해 나의 기반이 안정적이게 되고 더 많은 영향력과 베풂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그렇기 위해선 ‘돈’이 최우선의 가치면 안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마음의 풍요’가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70p] 뇌가 원하는 것은 근사한 자동차나 큰 집이 아니다. 뇌는 도파민을 원한다. 그게 전부다. 도파민의 관점에서는 뭔가를 소유하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얻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
→ 예전에는 물질적인 소유를 늘 갈망했다. 처음에는 그 목표가 크진 않았다. 그러나 원했던 물건을 소유했을 때의 만족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안 지나 더 좋은 물건을 원하는 마음이 생겼다. 뭔가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은 뇌의 도파민의 원인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됐다.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통제할 수 없다면, 도파민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 싶다. 새로운 것을 느끼는 과정을 좋아하게 하는 도파민을 인정하고,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좋아하고, 삶의 가치가 한 단계 올라가는 과정에서 새로움을 많이 느끼며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119p] ‘좋음’의 크기는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과 지금 소유한 것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정해진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차이’다.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 부자가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부자가 되어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어도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얘기가 인상 깊었다. 즉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과거의 없던 것과의 ‘차이’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큰 집, 비싼 외제차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과거보다 나은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고 큰 기대보다 작은 소망과 이루려는 실제 차이의 간극을 유지하면서 소유와 행복을 함께 가지고 가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58p] 효용성을 추구한다는 말은 좋은 의미에서 이기심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가장 큰 목표는 남들의 의견이나 관심에 개의치 않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효용성을 기준으로 돈을 소비하면 더 만족스러울 뿐 아니라 글쓰기처럼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남들의 시선을 좆지 않고 진정한 자신이 된다면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과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남들의 시선에 신경쓰면서,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주어진 삶에서 행복을 찾지 못했던 것 같다. 남들처럼 좀 더 좋은 집, 좋은 환경에서 행복만 기대했고, 현재의 삶은 부족하고 아쉬운게 많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삶을 위한 소비보다, 남들의 시선을 생각한 소비가 부끄럽기도 하다. 이제부터라도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의 삶을 감사하게 여기며, 남의 정체성을 쫒는 소비가 아닌, 효용성을 기준으로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돈을 소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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