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 서삼독
읽은 날짜 : 2026년 3월 13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 #소비 #자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하우절은 전 월스트리트 기자, 최근에는 경제 매거진 컬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첫 책은 돈의심리학, 그리고 최근에 내놓은 불변의 법칙이 있다. 돈의 심리학 책으로 내기전 보고서 형태로 먼저 게시 되었는데 의 경우에는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년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번책 돈의 방정식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을 넘어서서 어떻게 다루고 쓸것인가를 말해주고 있다. 돈을 어떻게 썼고, 어떻게 소비하였는지 다양한 사례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넣어서 쉽게 설명해주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노력과 보상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다
무료함은 무엇인가를 남길 수 없다. 무엇을 넣고 무엇을 받느냐가 역시 큰 동기 부여이자 완동력이 된다.
사람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자존감을 느낀다. 하나는 자신을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는 데서 오는 내적 자존감이고, 또 하나는 타인의 의견이나 시선에 의해 형성되는 외적 자존감이다. 심리학자들은 후자를 오만한 자존감이라고 부른다.
“삶의 점수판이 내면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내면의 점수판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지속가능한 것은 스스로의 만족감이다. 소비에 있어서도 특히 돈을 다루는 관점에서도 내적인 만족감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기는 불가능하다. 한때는 남들의 부러움을 샀던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평범하고 지루해진다.
물질적인 것은 정말 영원하지 않다. 새로운 차, 신발, 컴퓨터 등 새로운 소모품은 끊임 없이 개발 된다. 내가 무엇을 먼저 가지고, 가질 수 있느냐에서 나오는 지위는 영원하지 않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소비는 경험적인 측면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해봐야 무엇을 좋아하고, 만족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물론 그렇게 다 알아가는 동안에 쓸 수 있는 돈은 무한하지 않겠지만, 타인의 경험이나 소비에 대해서 함부로 정의할 수 없다. 어떤 항목에 돈을 많이 쓰더라도 다른 항목에는 지나치고 검소하게 줄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후회를 덜하는 의사결정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리스크를 줄이는 선택지처럼 여겨졌다. 평균 수명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의 평균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 살지 모른다는 점이 의사결정을 어렵게 한다. 아무도 그누구도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없다면, 그 기준과 판단은 온전히 내 몫으로 스스로 괜찮은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란 없다. ‘좋음’의 크기는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과 지금 소유한 것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정해진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차이’다. 돈을 지출하는 문제에 있어 이보다 더 중요한 교훈은 없다.
돈이 많으면, 부유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부유함과 풍요로움은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전과는 다른 경험이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 차이를 지위에서 찾거나 물질에서 찾는 다면 지속가능한 행복을 누리기 어렵다. 지속 가능한 행복을 찾는 방법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어쩌면 단순할지도 모른다.
>뇌는 무언가 소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다만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배우 윌 스미스는 인기에 대한 견해를 이렇게 밝힌 적이 있다. “인기를 새로 얻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고, 인기를 유지하는 것은 그저 그런 일이며, 인기를 잃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변화’인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투자에 있어서 왜 매수가 제일 쉽다고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한 대목이다. 뇌는 보유와 매도의 과정을 즐기지 않는다. 특히 매도가 손절 구간이라면~ 그래서 투자란 본능을 거꾸로 뒤바꿔서 생각하면 되고, 왜 인간이 하기 어려운 영역인지도 뇌과학 적인 부분을 읽으면서 더 이해하게 되었다. 하지만 뇌가 본능적으로 관심없어 하는 일을 투자자라면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보유하고 매도가 그만큼 어렵고, 관심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 소비의 기준
나는 이 물건을 효용으로 소비하고 있는지, 지위를 목적으로 소비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생각해보기
# 방향성 및 공동 목표 설정
어디까지 이루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유리공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 신혼여행에서 가지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언제 행복한지 명확하게 알기
결국 좋은 소비란 내가 언제 좋다고 느끼고 내적 만족감으로 충족한지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구해줘월부 사연자분의 질문에서 처럼 자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만큼만 되어도 편안하고 행복하다라는 본인 만의 기준선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소비 했을 때 돈을 가치 있게 썼다고 느끼고,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수단으로써 여길 수 있는지, 소비에 대한 나의 감정들을 면밀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 나는 실제로 행동하면서 알려주고 있는가
책의 사례에서는 아이와 부모님의 경우를 비교해서 말해주고 있지만, 에이스의 과정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관점에서 이 대목을 해석해볼 수 있을 거 같다. 금연하라고 말하지만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는 부모의 사례에서처럼, 실제로 나는 안하고 있으면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목실감 ㅎㅎㅎ)
아이가 부모를 자세히 관찰하고,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행동에서 태도에서 감정에서 배우는 것처럼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보여지는 모든 것에 대해서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내가 원하고 지행하는 바가 좋은 선생님이라면 더 그러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속성, 한 사람의 찐 경험담이 아무래도 더 와닿았던 것 같지만, 한 책에서 마치 비빔밥 먹는 느낌으로 다양한 사례를 알아서 좋긴하지만 그만큼의 아쉬움도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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