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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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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당신은 멋진 물건이 갖고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진정을 원하는 것은 남들의 존중, 존경, 관심이다.
p.51 지성, 유머 감각, 공감 능력, 사랑 같은 덕목을 통해 타인의 존중과 존경을 얻어내기 어려운 사람은 남아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가장 효과가 없는 지렛대를 동원할 수 밖에 없다. 자기가 소유한 물건을 자랑하는 것이다.
p.128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사람들은 한때 사치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치보다는 어쩌다 한 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p.131 나는 부유와 풍요를 구분해서 생각한다.~ 풍요로운 사람은 돈이 개성, 자유, 욕구, 야망, 도덕, 우정, 정신적 건강에 미ㅣ는 영향을 스스로 통제한다.
p.146 당신이 일궈낸 가정, 사귄 친구들, 소중히 쌓은 추억, 힘들여 축적한 지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때로는 돈을 들여 추억을 만들고 친구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삶의 의미를 안겨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p.213 레벨 10 어떤 경제적 문제가 닥쳐도 본인과 가족의 삶이 레벨 5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상태
→ 예상치 못한 큰 문제를 해결할 만큼 저축을 보유한 상태 → 불은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독립
p.350 외면적 기준에 집착하다 보면 나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물질적으로 얼마나 풍족한지에 따라 승리를 정의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좋은 물건을 갖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것을 통해 타인의 인정과 존중을 얻고 싶어 한다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물건을 통해 얻는 만족은 오래가지 않고, 결국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 ‘쾌락의 쳇바퀴’에 빠질 수 있다는 내용도 공감이 갔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부유함과 풍요로움의 차이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돈이 많은 상태가 아니라, 돈이 자신의 가치관과 삶을 지배하지 않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가 진짜 풍요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결국 삶의 의미를 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가족, 친구, 추억과 같은 사람과 관계라는 점에서 돈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현재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보내면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책에서 말한 것 처럼 삶의 의미를 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말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드는 데 돈을 사용하는 것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점.
또한 어떤 경제적 문제가 생겨도 삶의 수준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경제적 안전장치가 되는 저축과 자산을 꾸준히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를 위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나의 자유와 안정성을 높여 줄 안전자산을 쌓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돈의 목적을 단순한 소비나 과시가 아니라 가족의 안정과 삶의 선택권을 넓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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