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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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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보건 하우절)
240페이지 : 사람은 소중한 물건일수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법이다. 빠르게 번 돈을 빠르게 쓰게 되는 이유는 그 돈을 버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별로 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41페이지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56페이지 : 나는 물질적 소유에 대한 욕심이 생길 때마다 그건 내가 세상에 내놓을 만한 다른 장점이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근사한 물건을 향한 욕망이 커질수록 내가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가치,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가치는 줄어든다. 이 단순한 사고방식은 삶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정립해준다.
→ 이 챕터를 읽으면서 내가 원하는 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물건을 사게 된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로 절대 사람의 애정과 관심은 진짜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알고 그렇게 되기 위해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할지 고민될 때 ‘미리 쓰는 부고’에 적어놓고 싶은 내용을 생각해 보라고 말해줬는데, 나는 “정직한 사람, 따뜻한 사람,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남들은 모르더라도 스스로를 속여가며 얻어가는 무언가가 떳떳하기 못하고 찝찝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으로 무언가를 얻기는 싫었다. 더불어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 자체가 인정욕구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왕 인정받고 싶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면 일단 내가 그동안 배운 것들을 알려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 실력도 키워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도움은 상대방에게 백해무익하기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이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나눔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들게되었다. (그동안 이렇게까지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70페이지 : 도판민은 우리의 뇌가 더 많은 물건, 더 많은 자극, 더 많은 놀라움을 갈망하게 하는 화학 물지이다. 도파민이 이들을 추구할 때는 감정, 공포, 도덕성 등에 개의치 않는다. 도파민의 관점에서는 뭔가를 소유하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얻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
→ 도파민 중독이란 말을 요새 참 많이 한다. 우리가 계속해서 숏츠를 보고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는 것은 그 과정이 즐겁다기 보다는 빠르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이것이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서 그것을 계속 원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는 만족을 추구해야한다고 말해줬는데, 행복은 강렬하지만 수명이 짧아서 지금의 행복에 만족하기는 힘들다고 말해주었다. 대신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하기 때문에 지금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해주었다. 우리는 도파민과의 게임에서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이 아닌 ‘만족’을 최후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ㅇ르 배우게 되었다.
241페이지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 책의 내용 중 가장 나에게 와닿았고 좋았던 챕터였다. 이 내용이 좋았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지금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가 심해지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급지는 호가가 2~3년 사이에 2배가 된 곳도 있다. 더불어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면서 사람들은 '지금 아니면 안된다'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급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저자는 조용한 복리 성장을 강조했다. 우리는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막상 빠르게 부자가 되면 이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흥청 망청 돈을 쓰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고 저자가 설명해 주었다. 더불어 빠르게 부자가 되었다는 것은 운의 덕을 입었을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내 실력을 쌓고 돈그릇을 키우면서 내가 담을 수 있는 부의 그릇을 넓히다보면 자연스럽게 돈이 나를 좇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빠르게 부자가 되는 삶이였는지, 아니면 나와 내 가족의 노후가 평안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었던 것인지 어떤 삶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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