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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기초반 1강을 수강하고 작성해서 그런지 너바나님이 초반에 말씀해주신 가난한 노후의 리스크와 자본주의의 게임에서 챗바퀴를 나오는 방법은 그 댓가를 지불하고 나와야 된다는 말이 생각났다.
‘내일을 위한 저축’ 의 필요성을 강조해주신거라고 생각한다. 은퇴 후 내게 필요한 자금을 알고 그 돈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나는 얼마를 몇 %의 수익률을 통해 언제까지 만들 것인가가 내 은퇴시기를 결정한다. 내가 은퇴를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독립적인 삶 주체적인 삶을 위함이다. 이 내용 또한 이 책의 11장에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에 나오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상상하며 현재의 루틴을 묵묵히 이어나간다.
‘오늘을 위한 삶’ 부분에서는 권유디님께서 강의에서 월부에서 하라는대로 꾸준히 행동하면 노후준비 더해서는 경제적 자유까지 이뤄드릴테니 너무 조급하게 앞만 보고 달리기를 지양해달라는 말이 생각났다.
나는 그때 원씽 책이 생각났고 유디님도 주변의 유리공들을 잘 챙기며 가야 결국 투자에도 안정감이 생겨서 더 오래 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신거라고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내일을 위한 삶과 오늘 내 주변에 있는 유리공들과의 균형을 잘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든 구절이여서 인상이 깊었다.
이 장이 나에게 와 닿았는데 그 이유는 회사에서 친한 동료 몇명에게 요즘 퇴근 후나 주말에 부동산 공부 및 임장을 하고있다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열심히 산다" “대단하다” 등 선배들이 보기에 어린나이부터 투자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듯이 부동산 공부한다는 얘기가 막 떠돌면서 본사에 까지 소문이 났고 결과적으로 나의 업무에 득이 하나도 될 얘기가 아니었다. 친한 선배도 본사에서 와서는 “너가 투자공부하는건 좋고 당연히 해야되는건데 회사에서 그런얘기 하고 다니지 말라. 너 부동산 공부한다는거 본사에 소문 다 났는데 너한테 득 될 일 하나도 없다” 라고 말해줬다.
아마 똑같이 잘못해도 “쟤 요즘 부동산 공부하더니만 정신이 딴데 팔려있네”라는 소리밖에 들을 말이 없을 것이다.
이전에도 아버지가 항상 본인 얘기는 왠만하면 하고 다니지 말라했는데 이번 기회에 뼈저리게 느꼈고 결국 조용한 복리투자를 추구하며 투자 생활을 길게 이어나가는게 정답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 일에도 적용되는 구절이라고 생각되었다. 일을 하면서 내 성과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내년이면 과장인데 나도 얼른 내 가치를 보여야 겠다는 조급함이 강했다. 특히 주변 선배들과 환경이 나에게 그런것들을 요구했다.
그러나 선배들 앞에서는 알았다고 하더라고 내 내실을 다지는게 훨씬 중요하다는것을 안다. 겉으로만 번지르르 한것은 몇번 얘기해보거나 같이 일해보면 금방 드러날 것이다.
나를 위해 차분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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