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방정식 [햅바라기]

26.03.13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끼고 있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돈을 좇는 데만 정신이 팔린 사람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은 대부분 돈과 상관이 없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할 점

 


 

 
1

윈스턴 처칠은 술을 마셔서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돈에도 비슷한 논리를 적용할 수 있다.

 나는 돈을 벌어서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더 많은 부자들을 수없이 보았다.

 

처칠 양반은 아마 술을 엄청 많이 마시진 않아서 하는 말이지 않을까> ( 농담)
 

로또에 당첨됐는데 가족이 사이가 안좋아지고 하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는데, 이게 흔하다는 팩트를 확인받으니 신기하다

돈그릇을 키우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벌고 지키는 기술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들,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돈을 불려 나가는 기술과 마음가짐도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 독서 최소 한달 2권 이어나가기

2

더 많은 돈을 향한 원초적 욕구에 사로잡혀 자기가 돈을 원하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부를 추구했다.

 

우리 사회가 ‘부자라면 이 정도는 돈을 써줘야 한다’고 가르치는 방법과 돈에서 진정한 가치를 얻어내는 방법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나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일수록 ‘돈이 많은 삶’이 더 나은 삶이라고 단정하기 쉽다.


어떻게 돈을 써야 모든 사람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해줄 수 있는지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법칙은 없다.


사람들의 소비 습관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들이 즐거움이나 유용함을 위해 돈을 쓰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의사결정은 살면서 겪어온 사회적·심리적 경험을 반영한다. 삶의 경험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당신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소비가 내 눈에는 터무니없어 보일 수도 있다.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사람마다 행복을 위해 돈을 소비하는 습관이 다를 수 있다. 자신이 어떻게 해야 행복할 지 모르는 사람은 목적 없이 부만을 쫓게 된다. 

다른 사람의 소비에 대해 왈가왈부 생각하지 말자.

 

 그 대신 나에게 집중해 내가 어떤 것들을 할때 행복한지 스스로 잘 알고 있자

 

=> 행복 10계명 매년 업데이트 하기

3

타인의 관심을 끌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은 세 가지 중요한 변수(즉,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얻기 위한 전제 조건)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그 방법은 얼마나 효과적인가? 둘째, 효과가 얼마나 오래가는가? 셋째, 누가 관심을 보이는가?


그들은 당신이 친절하고, 재미있고, 지적이고, 유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


당신의 이름이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커지는 순간이 오면, 그게 당신의 진정한 가치가 된다. 나는 내 이름보다 더 가치 있는 물건을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보석 따위를 사들이는 일은 무의미하다. 나는 나일 뿐이다. 돈을 낭비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당신을 시기하지 않을 때 당신을 더 많이 존경하게 된다고 말했다. 존경심이 시기심으로 바뀌는 순간이 언제인지는 알기 어렵다. 화려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자신이 남들에게 존경받는다고 생각할 때도 실제로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존경일때, 이 존경은 나라는 사람의 가치로 얻게 되는 것이지 내가 소유한 물건의 가치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 이 사회는 돈을 얼만큼 소유하는 가에 따라서 한 사람의 사회적 계층이 달라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좋은 직장을 가져야하고, 더 부자가 되어야지 내 친구들과 친척들이 나를 대단하다고 생각할 거라는 상상과 기대를 하곤 했다. 그리고 언뜻 그렇게 해야지 나를 더 좋아해줄 것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누군가를 존경하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했을때 그 원인이 그 사람의 재산과 벌이에 있었나? 내가 어떤 친구를 좋다고 생각할때 그 친구가 돈이 많아서 좋아했었나? 

내 주변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삶을 살기 위한 조건에 돈은 아무런 상관이 없구나 생각했다.

주변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기 위해 더 지혜롭고, 사랑을 많이 나누고 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 주변 사람들의 본받을 점 1가지씩 생각해보기 
 

4

갑자기 초대된 저녁 식사, 예상치 못한 호텔 업그레이드, 큰맘 먹고 지갑을 연 소소한 사치 등은 당신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모든 게 놀라움의 대상이다

 

우리가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 이유는 작은 행복에도 만족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따금 누리는 사치에서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주변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삶을 살기 위한 조건에 돈은 아무런 상관이 없구나 생각했다.

뇌는 도파민을 쫓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그토록 원하던 어떤 물건을 소유하거나 경험을 사게되면 그것을 처음 누리게된 잠깐만의 쾌락이 남고 이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행복은 사치를 일상적으로 누리는게 아니라 가끔 어쩌다! 누릴때 더 크게 온다

오직 소소한 사치만을 위한 행복통장 만들기
5

문제는 사람들이 두 가지 기준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멋진 물건을 구매할 때 그것이 자신의 삶을 더 쾌적하고, 편안하고, 재미있고, 만족스럽게 해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이 자신을 더 긍정적인 눈으로 봐주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지갑을 연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효용성을 추구한다는 말은 좋은 의미에서 이기심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가장 큰 목표는 남들의 의견이나 관심에 개의치 않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삶을 살던, 어떤 물건을 사던 내 기준에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기준을 세워야한다최근 한달동안 샀던 물건들을 구매한 이유가 효용과 과시 중 무엇에 더 가까웠는지 생각해보기
6

그의 말대로 미래의 리스크를 가장 정확하게 정의하는 기준은 ‘후회’일지도 모른다. 돈의 관점에서 당신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큰 리스크는 잃게 될 돈의 액수가 아니다. 돈을 잃었을 때 느껴질 좌절감도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 고통스러운 경험도 소중한 교훈으로 바뀔 수 있다. 

 

사람들은 경험을 구매하려면 근사한 휴가를 떠나거나 먼 나라를 여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다. 내 경우에는 돈을 많이 들였어도 기억에 거의 남지 않은 경험이 있는가 하면, 학창 시절 돈 한 푼 없이 좋아하는 친구들과 쌓은 소중한 추억도 있다

 

“삶의 목적은 훗날 ‘향수’를 느낄 만한 일을 경험하는 데 있다.”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또는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우리가 돈을 쓸 때 잘 생각해야 할 문제다

균형을 맞춰서 돈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아끼기만 해도 그렇다고 너무 낭비하기만 해도 몇년 뒤 혹은 몇십 년 뒤에 후회가 찾아올 수 있다.무조건 쓰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는 생각보다 지금 이걸 사지 않으면 혹은 산다면 나중에 내가 후회하지 않을까? 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기
7

질투심은 그토록 강력한 감정이다. 자기가 소유했거나 성취한 것을 온전히 만족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물다.

 

남의 소유물을 보고 동기부여를 얻는 일은 즐거울 수 있다. 타인의 성공은 자신이 미처 몰랐던 기회와 미래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광고판 역할을 한다. 이에 반해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인 자해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당신은 스스로 불행해지기로 마음먹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이다.

 

지위와 질투의 게임은 평생 끝나지 않는다. 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장 게임을 멈추는 것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 덜 의지하고 질투심도 적다.
 

“언제나 그렇듯이 누군가는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되기 마련이다. 그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남이 자기보다 더 빨리 돈을 번다는 사실을 신경 쓰는 것이 비극이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포모를 제거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자신의 경제적 목표만 생각하게 된다.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의견만 신경쓰게 된다.

질투는 부자가 될 수록 더 커지고 내 근본적인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없어지는 감정이 아니다. 

 

질투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감정이다.

 

남들이 경제적으로 나보다 앞서네 뒤서네 하는 것은 비극이다.

 

내 스스로의 경제적 목표만을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

질투의 감정이 느껴질때마다

 

→ 내 경제적 목표를 다시 리마인드 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이번달에,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기

8

은행 계좌에 넣어둔 돈도 알든 모르든 당신의 방식대로 ‘사용한’ 돈이다.


당신이 물건을 사는 데 소비하지 않은 돈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껏 시간을 보낼 능력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사들이는 데 쓰인다.


은행 계좌에 넣어둔 돈도 알든 모르든 당신의 방식대로 ‘사용한’ 돈이다.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야말로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는 이유다. 우리가 그 능력을 존경하는 이유는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


우리가 그 능력을 원하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이 한 푼을 저축하거나 한 푼의 비용을 줄일 때마다 독립 스펙트럼의 조금 더 높은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


저축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되었다, 먼 미래에 확실하지 않은 행복을 위해서 당장 즐길 수 있는걸 포기만 하는게 맞나? 라면서 현타왔었는데 구체적으로 더 큰 독립으로 가기위한 토큰? 이라고 생각을 바꿔야겠다

 

저축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되었다, 먼 미래에 확실하지 않은 행복을 위해서 당장 즐길 수 있는걸 포기만 하는게 맞나? 라면서 현타왔었는데 구체적으로 더 큰 독립으로 가기위한 토큰? 이라고 생각을 바꿔야겠다

또 무지성 저축보다, 내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훌러가게 통제하는 방향으로 저축해야겠다

=> 현재 고정비 점검하기 (알뜰폰 때 놓치지 않고 갈아타기, 통장 용도별 분류)

9

남들이 당신을 질투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갑자기 비교하면서 본인이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의 일종 

 

그토록 암울한 사회적 부채는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 비록 장부에 기록되지는 않아도 사회적 부채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빚이 
 

사회적 부채가 삶을 침해하는 또 다른 방식은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들은 완벽한 자유와 사생활, 그리고 독립을 달성했다. 친구를 신중하게 선택했고, 돈도 익명으로 기부했다. 사회적 부채가 없다는 것은 그들이 소유한 가장 값진 자산 

 

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는 긍정적인 의미일 수 있지만, 사회적 부채를 지게되면 (특히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중요한 것들을 이자로 내게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부채와 이자는 돈으로 갚을 수 없다

 

나에게 사회적 부채가 될 수 있는 것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소비 습관이나 투자에 대해 함부로 조언하는것, 내 투자 성공을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도 않았는데 말하는 것일 것 같다

 

 

경제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과는 아예 돈 이야기 하지 않기
10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오랜 시간에 걸쳐 참으로 믿기 어려운 광경을 연출한다. 그것이 바로 조용한 복리 성장이다. 그 모습은 늘 경탄스럽다

 

그들은 조용히 돈을 모았고, 수십 년 동안 꾸준히 투자했다. 돈을 자랑하지 않았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았으며, 지난해보다 투자 실적이 나쁘다고 걱정하지도 않았다. 그들의 경제적 세계관(생각, 목표, 신념)은 자신이 살아가는 집으로 한정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만의 게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본인의 욕구에 충실했다. 그것이 그들의 초능력이었고, 경제적 기술이었다

 

당신이 돈을 쓰는 방식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돈을 지출하든지, 남들과 자신의 성공을 비교하기 위한 잣대로 돈을 쓰든지 둘 중 하나다
 

수많은 사람이 장기 투자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당신이 ‘비교’의 수렁에 빠지기 때문이다. 동료 투자자들과의 비교, 벤치마크 자료와의 비교, 지난 6개월간 손해를 봤다고 남들이 손가락질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등이 당신의 앞길을 막아선다.

 

남들보다 조금 똑똑해 보이려 애쓰지 말고, 차분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시간이 흐르면서 실적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장기적으로 내 경제적인 목표에만 집중하기 위해선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남들보다 더 운이 좋고 똑똑한게 주요한게 아니라, 물이 바위를 뚫듯 길게 바라보고 내 페이스대로 투자 생활을 장기적으로 이어가는게 중요하다. 

 

그러면서 점차 실력도 자산도 복리로 쌓이게 될 것이다.

더 오래 재미를 느끼면서 할 수 있는 방향의 선택을 하기
다음달 실전반에서 비교하려는 마음보다 즐기면서 성장하려는 마음을 갖기

 

=> 한달을 시작하기 전에 나만의 목표 ( 타인의 눈치와 기준을 절대 신경쓰지 않고 ) 를 세우고, 달성 시 후한 보상해주기

11

당신은 가족 여행을 갈 때 본인은 비행기 일등석에 앉고 아이들은 삼등석에 앉혀서 자녀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할 수 있다. “나처럼 열심히 일하면 너희도 언젠가는 이런 혜택을 누릴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실제로 전달되는 메시지는 이렇게 달라질지도 모른다. “나는 너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고, 너희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즐긴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부모와 함께 사는 동안에는 부모와 자식의 생활 방식이 같아야 한다. 따라서 부모들은 라이프스타일을 신중하게 택할 필요가 있다

 

나는 내 돈으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돈이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연료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는 아이들을 성공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 부모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이 스스로 성공하는 길을 찾도록 키우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아이들은 당신이 욕심을 부린 순간과 알뜰하게 돈을 절약한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아이들은 이 모든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하나씩 쌓인 기억들은 그들이 어른이 됐을 때 돈을 생각하는 관점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돈을 이용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아이들 앞에서 불안과 탐욕을 드러내면서 그들의 삶에 부담을(심지어 해악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
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족, 건강, 친구)가 충족되었다면 낯 모르는 사람들에게 굳이 돈을 과시할 필요가 없음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나는 아무리 돈이 많고 물질적으로 풍족할지라도 얼간이처럼 행동하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남들에게 우월감을 드러내는 사람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먼 미래가 될 수 있지만 나는 나중에 자녀에게 어떻게 경제 관념을 교육시켜야 할까? 에 대한 생각을 평소에 많이했었고, 실물 경제를 가르치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 사례를 보며 나도 저렇게 돈 교육을 시키고, 정말 어린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경제 교육을 하는 사업도 재밌겠다 ! 라고 생각했었다.

 

최근 워렌버핏 삶의 원칙이라는 책을 읽으며 아예 돈을 물려 주지 않겠다라고 선언했고, 자식들도 알아서 살길 찾아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아 나도 저렇게 교육시켜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그러면 자식이 날 미워할 수도 있구나!

 

중요한건 돈을 물려준다 가난을 일부러 체험시키냐가 아니라 내가 본보기로 보이는 삶의 양식과 돈에 대한 나의 태도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미래의 배우자 후보(?) 와 이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미리 삶의 양식을 건전하게 가꾸고 있어야 겠다…(???)

=> 우선 나부터 돈을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기, 위의 적용할 점들을(3,4,5,8,10) 꼭 2주 안에 실행해보기

12

사람들은 내가 ‘이 일’ 을 했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빚어졌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통제가 벗어난 수백만 가지의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어쨌든 나는 옳았고 그 ‘옳음’에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세간의 찬사는 시들해졌다. 더 큰 ‘옮음’을 보여주고 싶다. 여기가 탐욕의 중요한 부분이다. 

당신은 예전에 했던 일을 반복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게다가 욕구의 크기도 이전보다 두 배쯤 불어나 있다.

예전에 효과가 있던 행동이 갑자기 먹히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은 자기가 쏟은 투입물보다 더 많은 결과물을 얻어낼 자격이 있다고 믿으면서 여전히 탐욕의 정점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할 뿐 아니라 그 능력이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이다. 

나는 무섭게도 성공의 경험이 전혀 없는 채로 손실이나 실패를 경험하지 않았다. 차라리 그랬다면, 내 기술과 아이디어를 돌아볼텐데

내가 1호기 복기를 미루는 이유, 오히려 엎어졌던 투자 물건에 대한 경험담을 술술 썼던 이유는 분명 이런 인간의 본능에 기반한 심리(탐욕과 공포)와 연관이 있을 것 같다. 

 

 

단순히 겸손하자~ 뭐우울하지 말자도 아니고 겸손하자~ 라고 끝낼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객관적으로 내 투자를 점검하고, 나보다 더 뛰어난 경험이 많은 멘토님에게 피드백을 받아보자, 내가 운이 좋았던 것인지, 위험할뻔한 행동은 무엇이었는지

=> 1호기 복기글 최대한 객관적으로 과정에 대한 자세한 기술을 하고 멘토님 선배님에게 점검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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