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이유) : 9/10,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도 돈을 벌고 쓰는데 있어 더 옳은 방향이 뭔지 알 수 있었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74)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를 꿈꾸지 않고 현재를 즐기려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야 했다거나 나을 수 있었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이 가진 것, 만들어낸 것, 하는 일,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만족'을 최후에 도달해야 할 심리적 결승점으로 바라보는 순간, 당신의 목표는 바뀔 것이다. (…) 당신에게 모든 것은 만족할 만큼 (심지어 행복할 만큼) 충분히 주어져 있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 따라 올바른 소비가 다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소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과시는 그것이 내적자존감을 채우려는 유일한 방법일 때 하게 된다. 나를 진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계속해서 다음 목표를 생각하고 만족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만족과 감사함이 행복의 열쇠다.
남의 평판에 흔들리지 않고 내 안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냐 보다, 내가 만족했냐 에 초점을 두자.
평범할 때 특별한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 소유한 것에 만족하고, 기대를 낮추면 행복과 기쁨은 가까이에 있다.
돈을 더 벌고 모으는 것을 내 정체성으로 만들지 말자. 돈은 내가 하고 싶은 ‘그것’을 더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진다.”
지위보단 효용성이다. 남들의 시선이 아닌, 내가 진정 편한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욜로도 파이어도 답이 아니다. 짧은 인생은 한번 뿐이니 즐기기도 해야하고, 복리이자를 위해 참을성도 길러야 한다. 추억도 복리로 늘어난다. 추억 쌓는데 소홀하지 말자. 저축은 현재의 희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소비이다.
질투는 의미가 없다. 내가 질투하는 ‘더 나은 상태’는 언제든 바뀌기 마련이며 외부의 기준일 뿐이다. 질투와 부러움 보단 자아성찰을 통해 독립해야한다.
큰 깔때기와 촘촘한 여과지.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정말 내가 기쁨을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경험을 하는 것을 꺼리지 말자. 깔때기가 커야 여과지에 걸러 나오는 것도 많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가 왜 돈을 벌려고 하는지, 왜 투자를 하는지, 자산을 불려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돌아봐야겠다. 단순히 이 과정이 재밌기도 해 몰입했지만, 가족과 친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시작했던 투자에만 몰두해 진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봐야겠다.
자산을 키워 이루고 싶었던 것이 외적 기준에 맞춰져 있는 건 아니었나?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물건들은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가? 그걸 통한 존중과 존경이었나? 진짜 나를 행복하게 한 것은 무엇이었나?
나의 ‘그것’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배우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휴양의 즐거움, 독서의 즐거움, 친목의 즐거움 또 뭐가 있을까!
항상 어떤 걸 이루더라도, ‘그래서 다음은 뭘 해야지?’ 하면서 그 순간을 의미있고 충분히 만끽하기 보다는, 다음 과정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현재 소유한 시간, 성과, 사람들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 만족과 감사를 의도적으로라도 진심으로 표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