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_딘딩] 돈의방정식 독서후기

26.03.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53 당신은 뭔가를 살때마다 그 행위의동기가 무엇인지, 즉 그 물건을 사고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야하고, 그 이유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와 혜택이 빚어질수 있음을 깨달아야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돈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가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흔히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지만, 이 책은 단순히 ‘많은 돈’을 추구하는 것이 반드시 지속적인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삶의 만족도를 더 크게 좌우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무언가를 살 때마다 그 행위의 동기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구매의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그 소비가 가져오는 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강조된 것 같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라면, 즉 지위를 나타내는 소비는 잠깐의 만족만 남길 수 있지만, 진짜 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나 가치에 투자하는 소비라면 훨씬 오래 지속되는 만족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한다. 이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돈을 다루는 중요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부를 쌓는 과정에서 우리가 쉽게 놓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만을 목표로 삼다 보면 정작 삶에서 중요한 행복의 요소들을 잃어버릴 수 있다. 시간, 인간관계, 여유 같은 것들은 돈으로 쉽게 되돌릴 수 없는 가치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부를 추구하기보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는 요소들을 잃지 않는 방향으로 돈을 다루어야 한다고 말하는 방식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을 읽고나선 소비와 부에 대한 나의 생각이 특히 달라졌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재태기’강의 수강후 소비를 절제하려고 노력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100% 절제되지 않기도하고, 어느 쪽으로 소비하느냐에 큰 생각하지 못했던것같은데, 이 책을 잃고 나선  앞으로 무언가를 사고 싶을 때마다 ‘왜 이것을 사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될 것 같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질수록 소비는 더 의미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결국 돈 역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이번 돈독모 책은 돈을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진짜 메시지는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니라 ‘돈과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소비를 하기 전에 ‘이 소비가 정말 나에게 의미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려고 한다.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소비나 순간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소비보다는, 내가 진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나 가치 있는 것에 돈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려 한다.  부를 쌓는 과정에서도 돈 자체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와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재정 계획을 세워보고 싶다. 이전에 작성해두었던 비전보드가 다시 생각나는 시점이 되었다. 

 짧게는 1호기 중도금과 잔금이 남아있고, 하반기에는 잔금 후 소비를 더욱 통제하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나의 미래가치에 투자한다는 마음을 잊지않고 소비의 방향을 정하려고한다. 

 

 

 

 

 


댓글

딘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