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도전했는데, 가계약금 입금 직전에 매도인 변심으로 매수 도전에 실패했어요. 우여곡절이란 이런 것이구나 깨달으며, 좋은 경험하고 많이 배운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에 분양 예정인 곳이 있어서 기관추천특공으로 넣어보려고 하는데, 현재 보유 현금은 2억-2억 3천 가량 가용가능하고, 2년후 1억3천 정도 더 가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분양가가 7억 4천-8억 정도 되리라 예상하는데, 중도금 대출을 받는 과정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중도금이 60%라면 전액을 대출 받는 것이 가능한건가요? 대출 가능시에 이자만 지불하다가 잔금시에 전세자금으로 잔금 납부가 가능할까요? 28년 입주 예정인 단지인데, 그 시기에 주재원으로 해외에 있게 될 것 같아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청약도 처음이라 당첨된 이후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규제지역입니다. 거주의무기간이 있지만, 해외거주시 예외 적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입주시 전세금은 주변시세를 반영해서 책정되나요? 주변시세대비 많이 낮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울루웨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진행이 잘 안 되고 나서 낙심하실 수도 있는데 청약 도전하는 모습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하게 되구요. 정확한 위치를 몰라 현재 규제인지 비규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중도금 60%에 대한 대출이 전액 나옵니다. 투기과열지구 여부에 따라서 한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공고문 잘 확인해주세요. 당첨 - 서류제출 - 계약체결 - 중도금대출 신청 - 사전점검 - 잔금 및 입주로 진행이 됩니다. 입주장 때는 예상보다 전세가 많이 나올 경우 가격을 많이 낮춰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잔금에 대한 대출이나 신용대출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입주 시에 바로 전세 놓을 수 있는 여부는 거주의무기간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분양사무실에 전화해서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루웨님! 아고 ㅠㅠ 속상하셨겠네요! 대출에 대한 부분과 프로세스는 위에 감자님께서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 다만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중도금 대출 한도가 은행별로 분양가의 40%까지 줄어든 곳들이 있다고 해요! 꼭 이런 부분까지 미리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재원이어서 실거주 의무를 지키지 못할 경우, 토지거래허가 자체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해외 거주시 예외 적용이라는 것은 실거주를 하다가 주재원 파견이 갑작스럽게 발생했을 경우를 말하는 것 같아요 ^^ 이미 예정이 되어 있는데 관청/구청을 속이는 경우라면 나중에 거래 취소가 발생할 수 있기에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ㅠㅠ 상황에 맞게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면 좋겠습니다 루웨님! 빠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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