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시판에 두번째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제 생황을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해보려 합니다.
은퇴를 6년 남기고 있는 시점이고, 생애최초로 은퇴이후 거주할 집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현재 관사 거주여서 거주비 부담없이 살고 있습니다.
규제지역에서 나중에 실거주할 목적의 아파트를 찾으려니 가격이 맞으면 평수가 너무 작아서 비규제지역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부담없는 가용금액은 현금 2억인데, 갭 2억5천 정도의 세안고 물건을 찾아서 집을 보러가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았을경우 저는 주담대가 아닌 신용대출로 5천을 메워야 하나요? 아니면 저는 갭2억짜리 물건중에서만 찾아봐야 되나요?
그리고 5~6년후 제가 입주하려고 할때 주담대를 받아서 충당하는건가요?
저환수원리 를 되뇌이며 저에게 최선의 물건을 찾는다고 찾고 있는데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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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울루웨님 먼저 갭투자로 전세안고 있는 집을 매수한 다음 5~6년 뒤 입주하시는 계획의 프로세스가 궁금하신거죠? 1. 다른분들 말씀처럼 울루웨님이 입주 시에는 기존 세입자의 전세자금을 반환해야 하는데 세입자가 전세자금대출을 받았다 하더라도 울루웨님은 그 주택을 담보로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 5~6년 후 울루웨님이 입주하시고자 할 때인데 주택담보대출은 주택 구매(매매잔금), 분양, 전세보증금 반환 등 주택 취득 및 처분관련일 때 생활안정자금대출은 보유 주택을 담보로 한 가계 생홀비, 타 대출금 상환 등 일 때 울루웨님은 생활안정자금대출에 해당되어 수도권/규제지역 내 연간 1억원 한도로 제한하고 있기에 (물론 그때 정책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 및 대출관련 내용이 수시로 변화될 수 있으니 항상 관심가지시고 향후 멋진 투자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Mm올루웨님! 내집마련을 하시려고 마음먹으신 부분 너무 잘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1. 규제지역에 갭 2.5억 아파트 매수시, 세입자가 전세대출 받는 경우 - 한집에서는 대출이 전세대출이던, 주택담보대출이던 한개만 나오게 됩니다. 전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아서 들어오려면 주택담보대출은 활용할 수 없게 되므로 신용대출로 알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2. 5~6년 임차를 준 뒤 입주 시 - 전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았다면 보증금을 반환하고 은행을 통해 보증금반환확인서를 받고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이는 은행에 가서 문의를 하시면 질권설정과 함께 자세한 안내를 해드릴 겁니다. *유의할점 비규제지역이라도, 매수 한 후 등기상 변동 (신규등기) 후 3~6개월이 지나야 전세자금대출이 나올 수 있으므로 매수시 기존 매도인이 전세를 맞춘뒤 전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은 후 승계를 받는 방식으로 매수를 해야하므로 이부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집 마련하시길 기원합니다!!!
울루웨님 안녕하세요! 위에서 잠토님께서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신용대출 5천만원이 1년 안에 갚을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면 투자금 2.5억 정도로 잡고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5~6년 후 또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감당 가능한 자산이라고 판단이 되시면 매수 검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겠지만 부동산에도 많이 전화하고 돌아다녀 보시고 또 어려운 게 있으면 큐엔에이 게시판 활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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