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송이 독서후기] 돈의 대폭발

26.03.14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 플랜비디자인

3. 읽은 날짜: ’26.03.13~03.14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 내용과 느낀 점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인상 깊은 문장과 느낀 점

2010년대 통화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바뀐 것처럼. 그리고 짧은 인생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지난 상승장에서는 유동성의 증가가 상승장 막바지인 코로나 시절에 일어났었던 것 만큼 전세가율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유동성이 더욱더 증가하고 이전만큼의 전세가율을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이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은 정말 수도권에서는 불가능할 수 있다. 기준은 바뀔 수 있지만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에 더 집중해야한다. 다만, 이제는 거시적 경제를 보면서 현재 어떤 상태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두루 생각이 필요하다는게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프롤로그]

우리는 돈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남들이 파도를 타며 자산을 불리는 사이 해변에서 혼자 손가락 빨다 뒤처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과욕을 부리다 익사할 수도 있죠 

  • 돈의 유동성이 폭발하는 시대이다. 누군가는 행동하고 누군가는 행동하지 않아 아쉬워했던 과거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그런 후회를 내 주변사람들이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럴려면 마음만 앞서기보다는 보고 느끼고 공부한 것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도 채워야할 요소라고 생각한다.

     

[돈이 폭발한다]

『돈의 대폭발』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대라고 설명한다. 과거에는 “아껴야 잘 산다”, “티끌 모아 태산”과 같은 말이 자산 형성의 기본 원칙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단순히 월급을 모으거나 예적금 이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는 방식은 점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 이유는 임금 상승률이나 예적금 금리가 대체로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산 가격 상승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 구조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의의 통화량인 M2 가운데 실제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본원통화는 약 7%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은행의 대출과 신용 창출 과정을 거치면서 통화승수 효과가 발생해 통화량이 크게 늘어난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본원통화 대비 M2가 약 14~15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즉 중앙은행이 1억 원을 공급하면 금융 시스템을 거치며 약 14~15억 원 규모의 돈이 시장에 존재하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재정을 지출하면 시장에 풀리는 돈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구조는 마치 돈이 스스로 복제되며 계속 불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시중에 돈이 대량으로 풀리면 자산 시장에도 큰 변화가 나타난다. 역사적으로 보면 선진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화량을 확대할 때, 금융시장과 가까운 투자회사나 자본가들은 이러한 돈을 먼저 활용해 자산 투자에 나설 수 있었다. 반면 금융 시스템과 거리가 먼 일반 서민들은 자산 가격 상승의 혜택보다는 물가 상승이나 주거비 증가 같은 부담을 먼저 체감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돈이 누구에게 먼저 전달되는지에 따라 경제적 결과가 달라지는 캉티용 효과와도 연결된다.

하지만 책은 이러한 구조 속에서도 평범한 개인에게 기회가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돈을 주조하거나 공급하는 과정이 느렸고 정보의 확산 속도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기회를 포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오늘날은 돈이 생성되는 속도도 빠르고, 정보 역시 매우 빠르게 확산된다. 따라서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정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안테나’를 잘 세운다면 평범한 개인도 돈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돈의 대폭발’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지금의 시대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방식만으로 자산을 늘리기 어려운 환경이며,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때, 거대한 유동성의 시대 속에서도 개인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집값은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소득은 그렇게 올라가지않는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음에도 안도하는 마음과 함께 여전히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 저축을 더 열심히 해야하나? 쓰는 것이 조심스러워 진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지 않는가? 편안함과 편리함을 추구했다면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고 돌아봤을 때 더 큰 후회를 했을 것이다.
  • 돈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은 이제 정말 다양하게 생각해야한다. 부동산 투자뿐만 아니라 주식도 어느정도 발은 담가두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캉티용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제 뉴스와 세계정세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함을 느낀다. 기준금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그에 따라 한국은행에서는 어떤 반응을하며 방향성을 보이는지? 그리고 정책적으로는 어떤 현금유동성 정책을 보이는지? 그러면 어디로 돈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지? 계속해서 생각해야함을 느낀다.

 

 

[대한민국은 ‘대출잔치’ 중]

중앙은행이 공급한 돈은 은행의 대출과 신용 창출 과정을 거치며 빠르게 늘어나고, 여기에 정부의 재정 지출까지 더해지면서 시중의 유동성은 계속 확대된다. 이 과정에서 실제 발행된 돈보다 훨씬 큰 규모의 돈이 금융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처럼 돈이 쉽게 만들어지고 시장에 풀리면서 자산 시장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최근에는 가격이 비싼 자산일수록 상승 폭이 더 커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자금은 점점 선호도가 높은 자산으로 집중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유동성이 확대될수록 모든 자산이 함께 오르기보다는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자산으로 돈이 몰리며 격차가 커지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 양극화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위해서는 나의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는 행동들을 상황에 맞게 자주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처럼 유동성이 넘치는 시장에서는 자산을 빠르게 옮겨둬야한다. 행동하지 않았다면 결국 양극화의 아랫단에 내가 있지 않았을까 또 얼마나 허무했을까 아찔하다.

 

 

[세계는 돈풀기 경쟁중]

세계 경제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초저금리와 대규모 돈 풀기 정책으로 대응해 왔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처럼 통화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에는 시장에 거대한 유동성이 만들어지고, 이는 동시에 큰 투자 기회가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발생할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다시 강력한 돈 풀기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금융시장으로 막대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책은 통화량 지표인 M1과 M2의 차이를 통해 현재 돈의 흐름을 설명한다. M1은 현금이나 수시입출금 예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의미하고, M2는 여기에 정기예금 등까지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통화량이다. 최근 몇 년 사이 M1은 감소한 반면 M2는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시장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로 흘러가기보다 금융상품이나 자산 시장에 쌓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돈을 많이 풀어도 실제 소비나 생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동성 함정’**이 존재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 현재 경제성장률은 저성장시대이고 저금리 기조에 돈을 푸는 정책들이 계속들이 나오는 시점이다. 지금은 정말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마이너스 금리의 통장에 돈을 박은거나 다름없다.

 

[4.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의 자본이 결국 미국 금융시장으로 집중되는 구조이다. 미국은 막대한 시장 유동성과 거대한 자본 시장을 기반으로 혁신 기업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이 등장해 미국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면, 이는 곧 뉴욕 증시에서 높은 기업 가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본 시장으로, 연간 거래 규모가 각각 수천 조 원에 달할 만큼 거대한 ‘운동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규모와 풍부한 유동성 덕분에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쉽다. 실제로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의 시가총액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는 등 세계 자본이 미국 시장으로 더욱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결국 책은 앞으로도 글로벌 혁신 기업이 미국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고, 세계 자본 역시 미국 시장으로 향할 확률이 크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투자자라면 미국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서비스나 기업을 단순한 뉴스로 넘기지 말고, 자본이 어디로 흐르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 투자자라면 이제 거시경제를 알아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한국 내에서만 통화량이 늘어나느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그런 추세이다. 세계의 돈이 늘어나고 있다. 그 돈이 가장 몰리는 곳이 미국이다. 미국 주식이 안정적인 자산이라는 이유도 그 중한 이유다.

 

 

 

[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물가가 오르면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시대에는 단순히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반영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이유로 주식과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이 장기적으로 유리한 투자 대상이 된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증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고,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함께 가격이 오르는 흐름을 보인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통화량(M2)과 서울 아파트 가격의 장기 흐름을 보면 두 지표가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책은 자산을 크게 늘린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언급한다. 경제의 변화와 기회를 믿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바라보는 사람이 결국 더 높은 확률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결국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우리는 결국 자산을 사들여야한다. 이게 리스크를 헷지하는 행동이다. 그안에서 안될 것 같다는 부정적인생각보다는 미래를 밝게보는 시선으로 다가가야 행동이 된다. 나도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행동하지 못했을 거다.
  • 적어도 평균적인 서울 아파트를 사야 M2 통화량의 등락에 맞게 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 딥하게 들어가면 더 가치있는 자산을 사는 눈과 실력을 기르면 우리는 M2 증가에 비해 더 한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재테크가 아니라 생존이다. 투기가 아니라 버티기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ISR 계좌 만들어서 월 일정금액 넣어보기

 

 

 

STEP4. 책에서 나누고 싶은 내용

<P17>

우리는 '돈의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남들이 파도를 타며 자산을 불리는 사이 해변에서 혼자 손가락 빨다 뒤처질 수 있습니다.아니면 과욕을 부리다 익사할 수도 있죠.

 

à우리는 지금 ‘돈의 홍수’라고 불릴 만큼 유동성이 크게 움직이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동성을 잘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 흐름을 타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 혹은 욕심이 앞서 위험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눠주세요.

그리고 그 경험을 복기했을 때, 앞으로 유동성의 시대에서 우리가 적용하면 좋을 점이나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도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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