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자유와 행복을 돕고 싶은 행복한 투자자 로레니입니다 :)
요즘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
불안한 국제 정세,
코스피는 하루가 멀다 하고 널뛰기하고
부동산 시장 역시 정책과 규제가 이어지며
그야말로 ‘혼돈의 시장’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입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 몰입해서 살아가고 있는 저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자연스럽게 더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최근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선언했습니다.
그 영향인지
물건을 정리하려는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일부 나오고 있고,
세안고 매수에 대한 실거주 유예 정책 등으로
매도인과 세입자 사이 갈등도 종종 보이는 상황입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이런 정부의 기조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심리도 지역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주 구해줘월부에서 너나위님께서도 지금 시장 상황을 정리해주셨는데요.
매매가 15억 이상 고가 주택은 다주택자 매물이 출현하며
가격상승과 거래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매매가 15억 이하 4,5급지에서는 실거주 매수자들의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상황입니다.
이런 뉴스들을 계속 보다 보면
많은 분들이 불안하고 조급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5월 9일 전에 무조건 집 사야하는 거 아니야?
지금 집 못하면 어떡하지?"
또는
“이러다 집값 떨어지는 거 아니야?”
“지금 내집마련 해도 되는 거야?”
“조금 더 기다려볼까.?”
이렇게 갈팡질팡 혼란스럼움에 빠지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관망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오르는 것 아닌가?”
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또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요즘 전화만 하면
“어휴 너 이제 어떡하냐…”
걱정 가득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기도 합니다.

출처: 동행미디어 시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야기가 나오면서
정부는 이제 보유세 강화 방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가 다시 시행된 이후에는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세금 제도 전반을 손볼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13일 국토교통부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인상안이 포함된
부동산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내용들을 보면 대략 이런 방향입니다.
① 공시가격 현실화 가능성
과거 정부에서는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높이는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추진한 바 있는데요.
현재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세의 약 69% 수준인데,
공시가격을 다시 높이는 방안도 거론 되고 있습니다.
공시가격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보유세 과세표준도 함께 상승하게 됩니다.
②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가능성
종부세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적용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60% 수준이지만,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이 비율을 단계적으로 올려
2019년 85% → 2020년 90% → 2021년 95%까지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이 비율이 다시 올라가면
같은 공시가격이라도
실제 종부세 부담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참고로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법 개정 없이도 시행령으로
60~100% 사이에서 조정 가능합니다.
③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가능성
현재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 1년당 4%
거주기간 1년당 4%
씩 공제가 적용되어
최대 80%까지 양도세 감면이 가능합니다.
최근 정부는
을 중심으로 보유세 개편과 함께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손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정책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세금 제도가 나와봐야 이후 방향성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봤습니다
뉴스를 계속 보며 불안해하기보다
저는 한 가지 행동을 해봤습니다.
👉 제 상황 기준으로 보유세를 직접 계산해보기
막연하게 걱정하기보다는
“내 상황이 실제로 어떤지 확인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등을 반영해 보유세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GPT의 도움도 받아보았습니다 ㅎㅎ)
세부담 상한제도 함께 계산했습니다.
보유세에는 세부담 상한제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종부세와 재산세 합계가
전년도 대비 일정 비율 이상 증가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 기준을 보면
| 구분 | 세부담 상한 |
| 1주택 | 150% |
| 조정지역 2주택 | 300% |
| 3주택 이상 | 300% |
이 제도 덕분에
보유세가 한 번에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일정 부분 막아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계산해보고 나서 느낀 점
솔직히 말씀드리면
보유세가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과 함께 비교해보니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오히려 계산을 하고 나니 생각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아, 이 자산은 더 잘 지켜야겠구나.”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투자자가 해야 할 것
시장 분위기가 불안할수록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1️⃣ 막연한 두려움 대신 직접 계산하기
뉴스는 항상 극단적으로 표현됩니다.
하지만 내 상황은 뉴스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내 물건의 가치를 정확히 알기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내 자산의 가치를 모를 때입니다.
내 물건이
알고 있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가치 있는 자산이라면 버티기
시장에는 항상 노이즈가 있습니다.
정책, 금리, 전쟁, 자극적인 뉴스 헤드라인…
하지만 좋은 자산이라면
시간이 결국 가치를 증명해줍니다.
결국 투자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
시장이 흔들릴수록
막연한 불안에 빠지기보다
내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보는 것
그것이 투자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 배우고 대응하며
자산을 지켜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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