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1호기를 한후 종잣돈이 없을 때 운좋게 실전반에 처음으로 광클을 하였습니다. 거의 3년만, 그렇게 가고 싶었던 실전반, 나는 나이가 많아서 광클 못할거야, 나는 토요일만 임장갔는데 연2일은 못할거야, 라는 나의 한계를 내가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한계를 규정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요. 인간, 나라는 가치는 임의로 한계를 정하지 말고 나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바꿔먹으니 광클이 되어 실전을 갔습니다.
그러던중 분임 단임은 자실과 기초반을 들으면서 하게되는데 매임을 하고나니 기억이 더 나지 않았습니다. 방금 본 집인데 기억도 안나고 왜 그럴까? 고민해봤습니다. 투자자를 꺼려하는 부사님들의 상황속에서도 어렵게 매물을 봤는대 왜 기억이 안날까? 어차피 나 지금 종잣돈 없으니까 못하니까. 라는 한계를 또 만들고 있었습니다.
당시 운좋게 실전반 이브닝 조장님과 매임을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조장님 종잣돈 없는대 왜 매일 와서 매임을 해요? 왜이렇게 열심히 하세요? 끝에서 끝까지 이동거리도 먼데 힘들지 않으세요? 조장님은 지금 내가 종잣돈이 없지만 언제가 있을거기 때문에 앞마당을 잘 만들어놔야 종잣돈이 있을 때 투자를 할 수 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와 이분은 나이도 어린데 이렇게 까지, 생각을 한다고? 아 그래서 열심히 하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종으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울림, 딩~~~딩~~~, 아. 그렇구나 내가 지금 종잣돈 없어도 그 돈이 있다고 감정이입을 하고 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좀더 열심히 매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매임을 할때마다 지금 종잣돈이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종잣돈이 없어도 독강임투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중에 독서는 가장 미루던거였는대요
이것도 현재 월학 빌리반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독서가 젤 안돼는데 반장님은 어떻게 하세요?? 반장님은 먼저 독서를 하고 그다음 해야할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시간을 분배해서 먼저 독서를 하고 임보를 쓰게되니 독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하게되니 흔들리는 시장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종잣돈이 없어서 다음 투자가 미뤄지는데 앞마당 만드는게 의미 있을까?라고 의문이 드는 순간, 나는 지금 몇억이 있는 투자자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사라님~~~! 사라님과 매임을 한 게 벌써 1년 전이네요!! 서로 많은 대화하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기억되는데 이렇게 글로도 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먼저 독서한 후 할일을 하는 루틴을 가져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종잣돈이 생겨 투자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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