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구매한 리모아파트 매수

26.03.15 (수정됨)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모 예정 아파트 영끌로 구매 예정입니다. 현재 등촌부영 아파트를 11억에 가계약금 4000만을 넣었는데 리스크를 예측 못했습니다.

 

부채는 주담대 4억에 신용 1억입니다.

부부합산 세후 800~900만원 정도

구입후 이자 및 원금 290만원

 

문제는 등촌부영 아파트가 너무 빨리 이주를 해버리는 실 거주 2년을 못채우는 상황이 벌어 집니다. 그럴경우 입주 시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치를 돈이 없습니다. 전세금으로 매꿀려고 했는데 바로 실거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만약 신축 아파트가 15억이 되어서 대출도 4억 밖에 나오지 않고 추가 분담금 및 이자 4억 예상인데 4억을 추가로 빌려서 2년을 채울 여력이

없습니다. 추가로 취등록세도 내야 합니다.

 

그냥 4000만원을 폭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파트 잔금을 다른 방식으로 구해서 실거주 2년을 채우는게 맞나요?(추가대출 유무 모름)

혹시 실거주 못채우고 매도시 이행강제금 1.1억 내야 할까요?(2년 못살고 매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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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옆집언니
26.03.15 22:33

나달이님 안녕하세요~ 리모델링 단지에 가계약금 넣으셨네요~ 위에 적어주신 상황으로 본다면 나달이님이 해당 단지를 계속 가져가시는게 리스크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 나달이님도 그런 쪽으로 의견이 더 기울여지시는게 맞으실까요?? 리모델링 단지던지, 그렇지 않은 단지던지 내가 감당가능한 대출과 예산 흐름이 나와야 하고, 리스크 또한 감당이 가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추가대출 유무, 분담금과 이자까지 가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보신 후에 의사결정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허씨허씨creator badge
26.03.15 22:34

안녕하세요 나달이님~!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지금 실거주 조건을 못 지키시면 매도와 함께 이행강제금을 내셔야 하고, 추가 분담금은 감당이 아예 어려우신 상황 같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2027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2025년 10월 15일 정부 정책 발표 이후 규제지역의 리모델링 대출도 LTV40%로 축소 되었기 때문에 향후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분담금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확정될텐데 조합원 집단대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걱정하시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현재 매수하신 단지의 조합장분이나 대출상담사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되어요. 정말 감당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약정금 4,000만원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저도 마음이 어렵지만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해결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반나이
16시간 전

나달이님 안녕하세요! 우선 말씀하신대로 2년 실거주가 되지 않는다면 전세입자를 통해 잔금을 맞추는 것은 어렵습니다. 중도금대출을 받고, 추후 잔금대출시기에 전세를 맞추는 경우이기 때문에 대출의 조건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지내 계약 예정인 은행이나 대출상담사를 통해 해당 상황을 공유하고, 다른 방향성(가족대출 등)도 고민하여 최대한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행동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