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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33조 꿈꾸는욤] 원칙과 기준을 갖춘 투자자가 될 것! _잔쟈니 튜터님 2강 후기

26.03.15 (수정됨)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꿈꾸는욤입니다 :D

이번 2주차 강의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많은 수강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비교평가의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강의를 시작하며 튜터님께서는 

현재 시장에서 임해야 하는 투자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해주셨습니다.

 

오를 것 같아서,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자신의 기준과 원칙 없이 아파트를 사는 것은 “마이너스 마인드”라고 표현하시면서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든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으려면,

원칙과 기준을 갖춘 “플러스 마인드”의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빠르게 변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다양한 규제, 정책으로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어디 지역은 가격이 얼만큼 올랐다, 어딘 주춤한 상태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체감하는 것은, 직전 상승장(코로나)에서

회사에서 너나할것 없이 부동산, 주식이야기를 하던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회사에 젊은 친구들이 다들 집을 사야한다며

생애최초 정책대출을 알아본다던지, 어디 지역이 좋다더라 하는 이야길하는 것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면서(하락장 때는 전혀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

그 대화 속에는 약간의 두려움, 조급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못 사면 정말 벼락거지 되는거야! 하는 마음?)

 

오히려 월부에서 함께 공부를 하고 있는 동료들을 보면,

시장상황이 어떠하든 어떤 정책이 나오고 규제가 나오든

그에 맞춰 빠르게 인식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방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극과 극의 온도차 속에서

과거의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요,

 

과거의 저는, 제대로 부동산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가치판단의 기준과 원칙같은 것도 당연히 알지 못했기에,

지금의 일반인들이 보여주는 모습과 똑같이 행동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배워가고 있는 단계에서 불안함이 불현듯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월부에서 알려주는 투자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생각보다는 덤덤하게 현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플러스 마인드의 투자자”가 되라는 잔쟈니 튜터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이번 2강에서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튜터님께서 어떠한 사고과정을 거쳐 비교평가를 하시는지를 제대로 알려주셨는데요,

 

그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가치와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했는데도

애매하게 남아있는 단지들을 두고, 어떤 걸 투자해야할까? 했을 때

 

"상황상 가치가 덜한 선택을 하더라도 내 선택의 의미를 알고,

이후 로드맵을 세울 수 있다면 괜찮다."

 

라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머리가 퉁~ 하고 울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 내가 단지 선호도를 1등부터 100등까지 나래비를 세우는 게 아니지.

내 상황에 맞춰서 가장 최적의 단지를 선택하면 되는 거야.

(이미 그 단지를 찾기까지 수많은 비교평가를 하며 어느정도 가치와 가격이 괜찮은 단지를 고른거니까!)

 

이런 판단을 하기 위해선, 

일단, 내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를 철저히 해야겠고,

그 다음은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통해 단지를 잘 선별해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최선이 맞는가?

 

항상 머릿속에 이 질문을 넣고 끊임없이 되내어 보겠습니다.

 

마지막 차시에서는,

튜터님께서 책 읽고 후기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라이브 코칭 질문에 제출했던 궁금증이 여기서 바로 해소가 되었습니다 ㅎㅎ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독서후기를 쓰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점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글쓰기 재주가 그리 좋지 못해서 

하나의 글을 쓰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게 마음에 항상 걸렸습니다

(시간이 부족한데 ㅠㅠ 대충쓸까? 이런마음)

 

월부에서 추천도서후기를 쓸 때 사용하는 양식(내용발췌)은 쉽고 빠르게 쓸수는 있지만

제가 책의 내용을 기억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목차요약 방법의 후기는 제가 블로그에 쓰던 독서후기 양식과 비슷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내용발췌 형식의 후기를 쓰되,

꼭 기억하고 싶은 책, 혹은 소장할 만큼 좋은 책들은 최대한 목차를 기준으로 작성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목차를 적을 시간이 안된다면 기억에 남는 목차만이라도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기만 하고, 후기를 쓰지 않으면

안 읽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꼭, 후기를 남겨서 읽으며 깨달은 점, 내 인생에 적용할 점을 남겨서

거인의 어깨(책)를 잘 빌려보자! 라고 다짐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랜기간 투자자로 성장해오면서, 완벽해 보였던 튜터님께서도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꼭 기억하고 싶었던 부분은

우선순위가 높은 중요한 일에 충분한 시간을 쓰자.

하루 24시간의 시간 안에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 성장 → 의미

 

처음에 투자공부를 해가며 재미를 느끼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여기에 더해 그 의미를 더해갈 줄 알아야 한다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는 아직 성장의 과정을 겪고 있고 중간중간, 한번씩 성장통이 세~게 오는 순간들도 있지만

내가 걸어가려고 하는 이 여정의 의미과 가치를 생각하며

꾸준히 실행하는 자세를 가진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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