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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한 성취주의자
저자 및 출판사 : 메리 앤더슨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25-3.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탁월성 # 감사 # 꾸준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메리 앤더슨 박사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임상 심리학자로,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행복과 성공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심리학자이자 인기 있는 강사이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건강 심리학 전공으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보훈부 산하 보스턴 보건 의료 시스템에서 인턴십과 박사 후 과정을 이수하고,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육·연구직으로 재직한 바 있다.
겉으로는 야심을 드러내고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속으로는 불안, 스트레스, 번아웃과 씨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성취주의자는 추진력, 결단력, 영리함을 갖췄지만, 동시에 자기의심, 두려움,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리 고성과를 내도 충분하지 않다는 감정에 사로잡혀 극도의 피로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불확실성과 모호함에 휘둘리는 성취주의자는 자기의심과 과도한 일정에 압도감을 느끼며, 크고 원대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감을 경험한다. 게다가 성취주의자는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무능함이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며, 이로 인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8가지의 핵심원칙(탁월성 추구, 자기자신의 에너지에 투자, 호기심, 건강한 관계, ‘해야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기, 감사의 중요성, 승리 축하, 실행력)을 통해 어떻게 계속 해나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8가지 핵심 원칙을 만나기 전에 우리의 여정에서 가장 첫번째 준비물로 생각, 감정, 행동은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따는 이해를 챙겨야 한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당신의 손전등은 당신의 주의력이다. 당신이 어디에 손전등을 비추느냐는 사실 방에서 손전등을 어디에 비출지 선택하는 것과 같다.
=>내 생각이 감정이 되고 결국 행동으로 나타나다. 하루에 수만번의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그 생각들의 부정적인 카테고리에 있느냐, 긍정적인 카테고리에 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인간은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익숙한데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통해 나의 방향성을 바꿔나아가야 한다. 가끔 회사에서 업무나 인간관계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책상에 앉게 되면 공부에 집중되기는 커녕 이런 내 모습에 또 스스로 실망해서 계획한 것 자체를 하지 못하게 되고 달성률을 보며 또 좌절하게 되는 도돌이표 상황을 겪는다. 나의 손전등을 어디에 비추는지가 정말 중요하고 그에 따라 나의 성취도, 만족감은 달라질 것이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은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미리 패배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절대적인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은 일을 계속 미루게 한다.
=>일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잘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애써야하는데 지례 겁을 먹거나 완벽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면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나 자신에게는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일단 시작하고 잘 될 수 있도록 계속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자. 한번의 결정으로 인생의 성패가 좌우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 결정을 어떻게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느냐는 결국 나에게 달려있다.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해독제의 이름은 탁월성이다. 탁월성= 행복+건강+높은 성취. 훌륭한 삶이란 당신의 마음, 몸, 그리고 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이 행성에서 당신이라는 존재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탁월성은 실패에 대한 만성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빛나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열쇠다. 목표는 높은 기대치를 유지하되, 그에 따른 모든 사소한 실수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실수란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실수로 통찰력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전환하고 ,성공을 위한 전략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남과 비교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게 가장 못난 짓 인것 같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지 나를 탓하고 남을 비교하면 결국 그 다음이 있을 수 없다.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느리더라도 해나가자. 그 작은 점들이 모여서 나를 빛나게 하고 성장시킬 것이다. Connecting the dots의 힘을 믿어보자.
실천가능하게 유지하기. 자기 돌봄을 실천 가능하게 만들고 유지할 수 있을까? 세가지 방법이 있다. 선택지 간소화하기, 일정에 통합하기, 유연성 유지하기.
=>선택지 간소화하기, 일정에 통합하기는 결국 고민하는 경우의 수를 줄이고 어쩌면 본능적으로 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스티브잡스나 주커버크가 똑같은 옷을 입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나의 경우도 뭔가 선택의 폭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정리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생각정리가 또 되어야 하는것 같다. 가능한한 심플하게 만들기! 그리고 고민없이 행동하기!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걱정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따라서 호기심 유지는 그 자체로 일종의 자기돌봄이다. 호기심 유지는 우리의 정신에너지를 최적화하고 현재 순간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주의를 집중시켜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불확실성을 다루는 데 근본적인 교훈이 있다면 바로 이 점이다. 현실은 예상만큼 두렵지 않다. 그리고 불안은 모두 헛되다. 그러니 우리는 불안 대신 호기심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
=> 걱정인형에서 벗어나 호기심인형이 되자. 호기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어려울 수 있다. 자주해봐야 익숙해지고 결국 내 것이 될 수 있다. 김재철 회장도 자서전 ‘’인새의 파도를 넘는 법'에서 본인의 8할은 호기심이였다고 얘기할 정도로 궁금증의 시작이 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호기심이 생기려면 결국 내가 하는 일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데 계속 하다보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더 재밌어지면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감사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감사의 마음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면 불안, 스트레스 그리고 번아웃을 완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감사,행복, 성공 이게 진실이다. 기억하라. 감사는 높은 수준의 자기대화다. 감사는 행복과 같고 행복은 성공과 같다. 왜냐하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당신을 더 기분좋게 해주고 최고의 자신으로 행동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 감사하다는 말에 진심이 담겨있는지 생각해보게된다. 말을 하다보면 그게 진심이 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의미없는 반복은 그냥 거기서 끝날 뿐이다. 높은 수준의 자기대화라는 말이 와 닿는다. 모든 걸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스트레스, 회사의 감정적 소모 등…그럼에도 사소한 것에서부터 감사하려고 노력해야한다. 가끔 회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 ‘ 그래도 출근할 책상이 있음에 감사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쨌든 다닐 직장이 있고 꼬박꼬박 월급이 통장에 찍히니 투자생활도 하고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게 아닌가. 가끔 이렇게 감사함으로 스스로를 다스려야 하는 상황조차도 화가 날때가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려고 노력하자. 결국은 그 감사함이 목표로 다가갈 수 있는 한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의미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당신이 원하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목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신뢰해야한다. 그래야 당신은 행복하면서도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당신이 동기가 충만한 상태로 자유롭게 선택한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아무리 인생의 불가피한 늪이 닥치더라도 당신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결심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얻은 용기를 이용하라. 당신을 북돋아주는 사람들로 주변을 가득 채워라. 당신의 크고 높은 목적을 상기하라.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미 얼마나 멀리 왔는지에 집중하라.
=>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없다면 지속할 수 없다. 월부에서도 뒤돌아 보면 3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것 같기도 하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목적성을 잃었을 때도 있었고 정말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또한 왜 이정도 밖에 안될까?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나를 믿고 끌고 나갔기에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었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유명인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시각화하면서 어려워서 귀찮아서 하기 싫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을 하나씩 해나가자. 그리고 앞으로를 막연히 걱정하기 보다는 내가 해왔던 것을 발판삼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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