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4조 ㅎ려니]

< 세이노의 가르침 > 좋은 책 추천해주신 강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월부 강의 아니였으면 제 인생에서는 이 책을 읽을 일은 없었을껏 같습니다. 욕설이 많고 펀치도 많고 페이지수도 많은 본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보다는 이 책은 항상 교과서처럼 힘들때 필요할때 한번씩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자가 되는데 있어서 경쟁자는 결국 천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항상 남들이 어떤 주식을 사서 얼마 벌었다, 어느 아파트 투자해서 얼마가 상승하였다 소식 들으면 맘이 급하여 거기에 귀를

기울여서 조금이라도 같이 자신 증식하려고 노력하였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결론은 주식은 아직도 마이너스로 되여있고 아파트는 투자금이 커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경쟁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고 결국엔 제 자신이라는것도 책을 읽고 알게되였습니다. 1년동안 스스로 강의 찾고 공부하고 책 일고 유트브보고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어떠한 사업을 하던 장사를 하던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시작하라는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돈 받는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회사 생활 10년 사회초년생에는 승진에 욕심이 많아서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승진이 되고 직급이 올라가고나서는 받은만큼만 일하자라는 주의가 컸습니다. 내 자유시간을 더 많이 즐기게 되였고 회사에 근무하는 8시간 외에는 추가적인 노력을 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 또한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이것 같습니다. 더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기회가 주어진다는것도 항상 명심하고 앞으로는 자신부터 개념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