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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동산 투자의 정석
저자 및 출판사 : 김원철(김사부)
읽은 날짜 :3.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동산 #시스템투자 #핵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저자 및 도서 소개]
수많은 부동산 전문가에게 큰 영향을 준 ‘고수들의 스승’이자 부동산 투자 자문과 교육 및 부동산 개발 회사의 대표다.
약 20년간 두 번의 개정을 거친 스테디셀러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힌다.
[내용 및 줄거리]
“특정 시점,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통하는 공식은 ‘정석’이 아니다!”
이제 부동산이 유용한 투자 자산임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수십 년간의 시세 변화 그래프만 봐도, 1% 부자들의 자산 비중만 눈여겨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 하락 시그널에 시장이 냉랭해진 요즘, 대중은 말한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데, 지금 투자를 하라고?” “상승장을 지나며 가격이 엄청 올라버렸는데, 어떻게 집을 사?”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은, 전설적인 가치투자자 찰스 멍거의 명언이다.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것이다.”
[독서후기]
82p. 투자는 마라톤과 같다. 초반에 화끈하게 뛰기보다는 오래 달릴 생각을 해야한다. 전세 보증금 상승분으로 재투자를 하는 방법을 보라. 그저 1년에 1채씩 매입하는 것이다. 1년에 1채의 부동산을 마련하기 위해 1년 내내 관련 공부를 하기는 쉽지 않다. 1~2년 정도는 할 수 있어도 3~4년째가 되면 어제 그랬냐는 듯이 무심해지기가 쉽다. 일반 투자자들은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다. 전세레버리지 투자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5년 혹은 7년 이후부터다. 그 기간동안 꾸준히 관심을 갖느냐 아니냐에 일반 투자자와 현명한 투자자의 운명이 갈린다.
→ 책 전반적으로 월부에서 알려주는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월부는 정석을 알려주는 곳이구나 다시금 느끼기도 했다. 1년에 1채씩이라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그 중 하나인 것 같다. 요즘은 정책상황때문에 섣부르게 다주택자 스탠스로 1년에 1채를 하기는 살짝 겁이나긴 하지만. 결국 시스템을 만들어 자금이 꾸준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건 변함없는 투자방식인 것 같다.
투자를 고작 1채 했을 뿐인데 투자에 대해 배우면서 남들보다 빠르게 자산을 불리고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곤 한다. 그래도 글을 통해 조급함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무리한 투자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 투자를 3년~4년 끌고가는게 지루하고 지칠 때가 있는데 내가 일반적인 투자자와 비슷한 마인드와 행동을 하고있다는 걸 느낀다. 투자가 실제 자산을 증식하는 가속도를 내기 시작하는게 5~7년이라고 하니, 3~4년차인 지금 무관심해지며 떨어지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투자습관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부자들에겐 늘 돈이 있다. 게다가 시스템이 있다. 따라서 늘 돈이 나오고 항상 남는 현금이 있다. 이것이 시스템의 힘이다.
위기에 대비한다는 건 실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를 기다리며 무작정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기다리는 것이다.
언제든 위기가 도래했을 대 시스템에서 나오는 자금으로 최고의 투자기회를 선사하는 대상들을 매입하면 된다.
→투자의 핵심은 현금이 계속 흘러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 사실 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기도 하고, 책의 저자인 김원철님이 아주 쉽게 설명한걸 보니 그는 고수가 분명하구나..
부자들은 위기를 기다리며 무작정 현금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금이 창출되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두고 위기가 닥쳤을 때 그 시스템에서 나오는 자금을 활용한다고 한다.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 돈이 나오는 길을 만드는 사람되려면 나만의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훗날 위기가 왔을 때 나를 지켜주고 기회를 잡아줄 튼튼한 뿌리 같은 시스템!
핵심 부동산이란?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가격이 꼭 오를 수밖에 없는 부동산을 말한다. 핵심부동산이 도대체 어떤 것들인지 왜 그렇게 되는지를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리스크에 강한 부동산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하고 관련 트렌드도 파악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지배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핵심 부동산은 우선 리스크에 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가격이 덜 무너지고, 설령 무너진다고 해도 빠르게 회복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도 평균보다 훨씬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 부동산은 월부에서 말하는 가치있는 물건이다. 부동산 시장은 늘 변동성이 존재하기에 어떤 풍랑에도 가격이 방어되고 빠르게 회복하는 핵심 부동산 즉 가치있는 물건을 찾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단순히 많이 오르는 물건보다 하락장에서 덜 무너지고 상승장에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회복하는 단지는 어디인가?!!
핵심부동산을 찾기 위해서는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겠다. 책에서는 투자의 정석이자 투자의 기본을 알려주었고 월부를 통해서도 배웠으니 그 기본을 지키며 투자판에 있다보면 핵심부동산을 찾는 눈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 투자계에서 고수란 어떤 이들일가? 한마디로 '먹고 들어가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미 이익을 확보한 상태에서 투자하거나 원금을 빠른 시간 내에 회수한다. (결코 잃지않는 투자를 함)
고수가되는 길. 첫째,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둘재, 계속해서 열심히 물건을 찾아야 한다.
지극히 단순해 보이는 이 두가지를 하지 않으면 결코 고수가 될 수 없다.
(인내)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을 때 참을 줄 알아야 하고, 어떤 투자 대상 물건이 100%맘에 들지 않는다면 버릴줄 도 알아야 하며, 버린 물건이 혹여 이후 대박이 난다 해도 차분히 다음 기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 투자의 성공 기준은 얼마나 버느냐도 있지만 어떻게 잃지 않느냐도 있다는 것. 워렌버핏의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 첫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말라. 라는 투자 원칙과도 같은 말이다. 책에서 말하는 먹고들어가는 투자라는 개념을 보고선 투자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부터 투자의 승패가 결정되어야 하는구나를 느꼈다. 투자를 할 때 리스크가 큰 베팅을 피하고 안전마진을 확보한 상태에서 움직일 필요가 있겠다.
→투자의 필요조건은 시간을 기다리는 인내와 끊임없이 물건을 찾는 성실한 노력이다. 투자할 때도 최고의 물건을 찾기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했고, 또 그 물건이 가치가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데, 벌써 쉽지가 않다. 투자한 물건을 잊고 살아야할 판이다. 하지만 인내와 성실이라는 이 두가지를 갖춰야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함을 잊지 말고, 그 본질을 새겨야겠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자 자기수양이다. 수행자의 마음으로 아자
부동산 투자, 때를 알면 이미 고수다.
투자의 때는 불황의 끝자락쯤이다. 아무리 시장을 열심히 관찰한다고 해도 언제 상승이 올지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다. 투자란 반드시 불황의 끝자락에서 해야한다. 활황이 시작됐을 때 투자하겠다는 건 이미 늦은 것이다.
그다음 중요한건 이때 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그저 빨리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부동산 활황장에서 도을 다 써버려 자금이 없다. 자금이 없으면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순간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아무 소용없다. 불황에서 활황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순간,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반드시 준비하라.
→투자의 성패는 현금 동원력의 타이밍이다. 아무리 좋은 시점을 알아도 정작 그때 쓸수있는 자금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23년에 배웠지 않은가. 예비자금을 항상 마련하고 관리해두어야한다.
→22년 말에서 23년초반에는 사람들이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던때는 아니었다. 발빠른 투자자들은 들어갔을 수도 있지만 활황기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역전세를 맞아 힘들어하던 때였는데, 이때 투자를 했더라면 지금 많은 자산을 쌓았을 것이다. 이때가 책에서 말하는 불황기였는데, 투자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 하지만 이 시기를 거쳤으니 다음번 불황기가 왔을 때는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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