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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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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밤과 나침반
저자 및 출판사 : 하와이대저택 / 논픽션
읽은 날짜 : 2026.03.05~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콘텐츠 미디어 기업 대표인 저자는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책이 사고를 흔들고, 태도를 바꾸며, 인생의 궤도를 다시 그리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여정을 6개의 인생 나침반으로 풀어낸다. 각 장은 저자가 통찰을 얻은 나침반 도서와 더불어 ‘하와이 대저택의 편지’, ‘성찰의 대화’, ‘실천 질문 & 필사 문장’으로 구성되어 독자가 스스로 사유하고 실천하며,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오늘 딱 1도만 바꾸어보라. 그 사소한 1도가 쌓이면 인생의 종착지가 달라진다.” 《밤과 나침반》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행동의 반복이 변화를 만든다고 말한다. 욕망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이며, 의지는 그 욕망이 넘쳐흐를 때 탄생하는 가장 진정한 인간의 활동이라고 말한다. 살아 있는 것과 깨어 있는 것은 다르다. 이 책은 ‘깨어 있으려는 의지’가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동력임을 일깨운다. 밤의 고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묻고 싶은 이들에게, 《밤과 나침반》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빛이 되어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나침반 1 별이 없는 밤, 부의 방향을 찾다: 이웃집 백만장자는 당신일 수도 있다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인지적 편향을 말하죠. 어떤 일이든 초보 시절에는 반드시 ‘우매함의 봉우리’를 지나야 합니다. 실력은 낮은데 자신감만은 높은 상태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절망의 계곡’으로 빠집니다. 실력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자신감은 바닥을 치는 단계입니다. 이 지점을 지나면 지식과 실력이 쌓이면서 가파른 ‘깨달음의 비탈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지속 가능한 고원’에 도달합니다. 실력은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고, 진짜 자신감이 생기는 안정적인 단계입니다.
인생과 돈에 대해 ‘다른 사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고가 의미하는 것은 ‘우선순위’입니다. 다른 말로는 ‘목표’라고 할 수 있겠죠. 목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절제와 노력이 따라옵니다. 절제와 노력이라고 해서 억지로 쥐어짜는 고난의 행군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남들이 보면 “저걸 어떻게 하지?” 싶지만, 본인은 즐기면서 절제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재미있고, 뿌듯하고, 너무 신나게 말이죠.
어떤 집안에서 태어났든 상관없습니다. 릴레이 달리기로 비유해볼까요?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았습니다. 그런데 바통을 주다 부모님이 넘어지셨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원하는 건 뭘까요? 달리기를 포기하고 자신들을 부축하는 걸까요? 아니면 자신들보다 더 빨리 달려 1등으로 골인하는 걸까요? 당연히 후자일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꼭 여러분만의 새로운 수저를 만드십시오. 그것이 부모님의 바람이고, 여러분이 다음 세대에게 남겨야 할 삶의 유산일 것입니다.
🔖생각주머니 : 지금의 상황이나 조건, 내가 가진 능력 등을 비난하거나 현재에 좌절하기 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믿어주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꾸준히만 한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침반 2 내 안의 씨앗을 성장의 방향으로 틔우다: 나 자신을 최고의 우량주로 만들어라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갖느냐가 아니라 ‘누가’ 되느냐입니다. 이 ‘누구’는 회사 직책도 아니고, 내가 가진 아파트나 빌딩, 주식도 아닙니다. 내가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인지, 내가 몸담고 있는 혹은 몸담고자 하는 분야에서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갖추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부동산, 주식, 코인, 어떤 자산이든 시장 상황에 따라 출렁입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 내가 가진 역량과 태도, 살아온 시간 속에 축적된 경험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브 에커가 “성공은 기술이 아니라 무의식의 마인드셋(blueprint)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지금까지 스스로도 모르게 무의식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대로 살아왔을 뿐입니다. 앞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자의 삶은 화려함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으며, 일관된 절제 속에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짜 부자의 삶을 꿈꾼다면, 소비 습관부터 점검해보세요. 명품 가방 하나쯤은 괜찮다는 마음, 이번 여행은 특별하니까 예산을 넘겨도 된다는 생각, 커피 한 잔쯤은 당연히 사 마셔야 한다는 일상의 합리화가 쌓여 미래를 갉아먹습니다. 남들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내 삶을 지키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핵심은 단순한 원칙 하나로 귀결됩니다. “버는 것보다 많이 쓰지 마라.”
낡아빠진 부의 청사진을 바꾸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잠재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은 자동항법장치와 같아서 목적지가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방향을 틀어도 다시 원래의 항로로 돌아옵니다. 열심히 살아도 늘 비슷한 삶으로 돌아오는 이유죠. 더 많이 벌수록 더 크게 써버리고, 저축할 돈을 남기지 않습니다. 심지어 빚까지 지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하죠. 잠재의식 속 부의 청사진을 바꿀 때 비로소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브 에커는 순자산을 90일마다 점검하라고 조언합니다. 숫자는 정직합니다. 석 달마다 내 순자산이 변하는 것을 기록하고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아무리 아프고 초라해 보여도 나의 현재를 인정하는 순간 길은 열립니다. 좋은 동네 아파트를 그저 멀리서 보며 “저런 데 사는 사람은 좋겠다”라고 자조하지 말고, 그 아파트의 가격표를 똑바로 보십시오. ‘저건 나랑 상관없는 세상’이라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 세계에 들어갈 자격을 스스로 지워버리는 겁니다.
불평은 쓰레기입니다. 우리가 양손으로 그것을 계속 붙잡고 있는 한, 우리는 절대 부와 행운을 잡을 수 없습니다. 진정 부자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면, 여러분의 말, 감정, 행동에서 쓰레기를 걷어내야 합니다. 불평이 익숙한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대신, 나의 하루를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에너지는 소중합니다. 그 소중한 힘을, 결코 쓰레기에 낭비하지 마세요.
“떡갈나무는 최대 30미터까지 자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떡갈나무에 인간의 마음이 들어 있다면, ‘30미터까지 자랄 수 있어도 3미터면 충분하지 않나’ 하고 스스로를 제한할 것이다.”(165쪽 내용 참조) 결국 한계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습니다. 가난도, 실패도, 부족함도 타인의 판단이 아니라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이죠.
더 큰 문제를 만났다는 건 그만큼 내가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힘을 키울수록,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수록, 그에 맞는 난이도의 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적은 나를 따라온 것이 아니라, 원래 거기에 있던 존재입니다. 내가 성장했기에 드디어 만나게 된 거죠. 애초에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면 대면조차 하지 못했을 겁니다.
🔖생각주머니 : 저자가 쓴 책 중에 ‘더 마인드’라는 책에서 소프트웨어를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내용을 축약해서 적어놓은 것 같다. 스스로의 잠재력을 믿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나는 그 모든것을 가지고 이루고 해낼 자격이 충분하다고 믿고 도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참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투자공부를 해나가고 있는 시간이 어느덧 4년이 넘었다. 그동안 나의 소프트웨어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내 잠재의식이 방해가 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침반 3 한 걸음씩 목표의 길을 내다: 목표는 위대하게, 행동은 아주 작게
“한 번에 하나씩.”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가지 일을 합니다. 출근하고, 보고서를 쓰고, 회의하고, 수십 통의 전화를 주고받고, 쌓인 이메일을 처리합니다. 이 자잘한 일들을 다 헤아리면, 도대체 내가 이 많은 일들을 어떻게 하나 싶습니다. ‘내가 진짜 이걸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압도감마저 몰려오죠. 그럴 때 저는 그냥 조용히 스스로 묻습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지?”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하나씩만.”
평범한 말인 것 같지만, 정말 위력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최대한 짧은 기간 동안 밀도 있게’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제가 시간 압축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조급해하거나 서두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해서 1순위만 소중한 건 아닙니다. 2순위, 3순위, 4순위도 당연히 소중합니다. 우리는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부자가 되길 바라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인생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한 번쯤은, 6개월이든 1년이든 2년이든 중력권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을 만큼의 경계선까지 가봐야 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다면 평생 한 가지 일에서 다른 또 한 가지 일로, 마치 핑퐁 게임 하듯 왔다 갔다 하며 시간을 흘려보낼 뿐입니다.
걱정이 우리를 장악하는 순간은 바로 이 편도체가 이성을 납치하는 순간입니다. 정전이 되듯 탁, 스위치가 나가는 거죠. 그런데 캐리어가 한 것처럼, ‘걱정 해결 공식’을 글로 써 내려가면, 꺼졌던 스위치가 다시 켜집니다.
# 걱정 해결 공식 : 1단계 팩트 체크, 2단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3단계 지금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찾는 것
우리는 이 거대한 잠재능력의 10퍼센트밖에 쓰지 못한다는 거죠. 인간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능력이 있지만, 습관에 빠져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의 일상을 반복할 뿐이죠.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한 뒤 술을 마시거나 게임을 하고, 넷플릭스를 보다가 잠이 듭니다. 돈 버느라 피곤하다는 생각에 빠질 뿐 삶을 변화시키는 시도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별 볼 일 없다고 생각하면 별 볼 일 없는 인생을 살게 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걸 기어이 찾아내, 실제로 그걸 잘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생각주머니 : 챕터3의 내용은 원씽 책의 내용과 비슷하다. 한 번에 하나씩, 우선순위에서 중요한 일에 몰입하면서 행동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많은 일을 달성하고자 할 수록 원씽을 알고 행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걱정보다는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중요한 일에 더 시간을 쓰는 게 필요하다. 지금 내가 버려야 할 습관은 뭘까? 그리고, 나는 매일의 원씽을 잘 해내고 있나?? 솔직히 계획은 세우지만, 제멋대로 바꾸어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이 더 많다. 조금 더 의식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생각의 시간을 줄이고 행동하자.
나침반 4 생각의 회로를 리셋하다: 성공한 사람의 뇌는 다르게 작동한다
습관을 바꾸는 게 어려운 이유는 뇌에 ‘새 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잘 닦여 있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좁고 불편한 비포장도로로 가고자 하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그러니 ‘잠깐의 각성’이나 ‘순간적인 호기심’만으로는 방향을 틀기 어려운 것이죠. 새 길을 내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루틴, 새로운 선택, 새로운 시선, 이 모든 것이 뇌에는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기존 습관대로 같은 걸 반복합니다. 하루를 의식적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동 운전’ 상태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한 대화, 비슷한 반응, 같은 루틴 속에서 말이죠.
중요한 건, 우리가 감정에 끌려다닐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 감정을 지켜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특정 감정에 자주 휘둘린다면 한 발짝 물러나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아, 지금 내 편도체가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구나.’ ‘이건 실제 위험이 아니라 과거 기억이 만든 왜곡일 수 있겠네.’ 이렇게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는 순간, 감정은 단순한 신호가 되고, 우리는 그 신호를 참고만 한 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내 삶을 움직이는 존재는 편도체의 경보가 아니라 내가 내린 결정이니까요.
하루는 총 86,400초입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은 ‘교환’의 형태를 띤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소파에 누워 SNS를 하는 데 1시간을 쓴다면, 그 1시간은 운동이나 독서, 휴식과 교환한 셈입니다. 오늘 하루는 내가 ‘무엇과 무엇을 교환하며 살았는가?’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결심이 무너졌을 때는 무너짐을 복구할 행동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컨대, 새벽 기상에 실패했다면 자책과 비난에 사로잡히는 대신 “저녁에 20분 산책하자”라고 전환하는 것이죠.
부정적인 패턴을 뒤집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다른 회로를 만드는 것, 마인드셋을 리셋하는 겁니다. 만약 “나는 돈 관리에 약하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 “나는 돈 관리를 조금 더 능숙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뇌를 바꾸는 일, 삶을 바꾸는 일은 대단한 변화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동 하나가 뇌 전체의 기류를 바꿔놓기도 하죠. 그중 강력하고도 간단한 훈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감사’입니다.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아도, 꿈이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도, 지금 이 순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만 집중하세요. 아무리 큰 벽처럼 보여도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하나씩.” 여러분이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느냐에 따라, 뇌는 그에 맞춰 회로를 새롭게 짜고, 결국 여러분의 현실은 달라질 겁니다.
🔖생각주머니 :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부정적 패턴을 뒤집는 사고방식은 실제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고, 감사의 경우는 실제로도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방법이다. 좋은 생각 습관을 가지고, 평소에 좋은 루틴을 많이 만들어 두어야 결과적으로 내 삶도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 하루의 멋진 결심이나 행동으로 내가 달라질 수는 없다. 매일의 내가 모여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일어나기 떄문에..
나침반 5 삶의 주도권을 내 손에 쥐다: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아직 멀었어요. 이제 시작이죠.” 반복해서 이런 말을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자기 삶에 분명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계속 나아간다는 사실을 말이죠. 반대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며 휘둘리는 사람들은 왜 성공하지 못하는지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가 같다고 느끼시나요?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우리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의학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일정 주기로 죽고 새로 만들어지니까요. 피부 세포는 약 3주마다 교체되고, 적혈구는 120일 주기로 바뀝니다. 심지어 위 점막 세포는 하루 단위로 교체됩니다. 그렇게 피부, 혈액, 장기 속 세포들 중 어린 시절 여러분의 것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즉,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물리적으로도 다른 존제인 셈이죠.
대부분은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유를 “변하는 건 원래 어려워서”, “타이밍이 아니라서”, 혹은 “환경이 안 도와줘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합니다. 안 해서입니다.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가능성은 닫힌 채로 남아 있죠. 사람들은 마치 ‘의지’라는 말이 마법처럼 작동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하고 싶다’라고 느끼는 마음은 누구나 갖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중요한 건 결심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옛 이름과 옛 평가, 옛 개연성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낯설고 서툴고 어색하더라도 새로운 것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긍정은 우리 본성이 아닙니다. 본능을 거스르는 의식적인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더 소중하죠.
최상의 기쁨은,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이 아니라 그 목적지를 향해 험준한 산을 오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있습니다. 힘겹고도 위대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매일 조금씩 진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생각주머니 : 세포가 3주마다 교체되고, 적혈구도 120일 주기로 바뀌고, 점막 세포는 하루 단위로 교체된다는 것을 근거로 우리는 물리적으로도 과거와 다른 존재라는 발상이 굉장히 신선했다. 우리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성장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을 수 없다. 변하는게 어렵다는 건 스스로를 가두는 생각일 뿐, 실제와는 다르다. 조금 어색하고 어렵더라도, 원래 나는..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냥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100번의 결심보다 행동 한 번이 더 유효하다. 행동을 통해 나를 바꾸어 나가자.
나침반 6 나만의 북극성을 향해 계속 나아가다: 시작하라, 그리고 계속하라
"인정받지 못했다고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인정받았다고 해서 가치가 있다는 뜻도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타인의 평가와 관계없다.”
"난 왜 이 모양이지?” “난 왜 끈기가 없을까?” “난 왜 저 사람처럼 못 할까?”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매일 건네는 말들을 종이에 적어보세요.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 말들이 어쩌면, 매일 누군가에게 퍼붓는 폭언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 테니까요.
자기 확신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숱한 고민과 질문 끝에, ‘그래도 해보자’라고 마음먹고 한 발 한 발 내디딘 사람들이 결국 자기 확신을 장착하게 됩니다. 그러니 안전지대에만 머무르지 마세요. 당신이 그곳에 머무는 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아직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입니다.
어떤 성과든 그 가치는 몇 년 후, 심지어 몇십 년 후에야 온전히 평가될 수 있어요. 그렇기에 당장 마주한 일에 대해 ‘좋다, 나쁘다’라고 ‘지금’ 판단해버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저 하나의 ‘일’일 뿐입니다. 다만 그 일이 좋다 혹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만 있을 뿐이죠
삶의 항로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 ‘딱 1도’만 바꾸는 겁니다. 갑자기 혁신적으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매일 1도쯤만 더 해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확률적으로 거의 오지 않을 이벤트에 모든 것을 걸면, 나머지 99퍼센트의 시간은 그냥 버리고 가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쌓이면, 어느 순간 눈덩이처럼 불어난 복리의 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삶처럼, 투자에서도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었습니다.
🔖생각주머니 : 스스로에게 건내는 잔인한 말.. 매일 하는 폭언.. 이 문장은 좀 충격이었다. 스스로에게 왜 그렇게 가혹했던 것일까? 나를 더 믿어주고, 좋아해주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어야겠다. 눈앞의 성과에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옳은 방향으로 행동하고 있는 지금의 과정을 더 칭찬하고, 그 과정에 의미를 느끼고,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떤 일을 오랫동안 해서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마인드인 것 같다.
3. 논의하고 싶은 점은?
"난 왜 이 모양이지?” “난 왜 끈기가 없을까?” “난 왜 저 사람처럼 못 할까?”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매일 건네는 말들을 종이에 적어보세요.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 말들이 어쩌면, 매일 누군가에게 퍼붓는 폭언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 테니까요.
Q.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폭언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말로 바꾸면 좋을 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삶의 항로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 ‘딱 1도’만 바꾸는 겁니다. 갑자기 혁신적으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매일 1도쯤만 더 해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Q. 삶의 항로를 바꾸기 위해 오늘 ‘딱 1도만’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봅시다. 앞으로 어떤 행동들을 매일 쌓아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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