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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오(5)케이 좋았어! 사(4)고, 버티고, 자유를향하여!_돈은나를원한다] 조급해하지 말고, 나의 속도로 가기!!!

26.03.17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돈은나를원한다입니다.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금요일 저녁, 업무를 마치자마자 서둘러 저녁을 먹고 짐을 챙겨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다음 날인 3월 14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평촌역에서 진행되는 튜터링 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2호선 낙성대역에서 사당역까지 이동한 후 4호선으로 환승해 평촌역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워 놀랐습니다.

안양시 동안구는 그동안 말로만 듣고 지도에서만 보던 곳이었는데 직접 와보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분위기 임장 때 광명역에서 범계역까지는 지하철 배차 간격이 길어 조금 불편했지만, 2호선과 4호선을 이용해 한 번만 환승하니 평촌역까지는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분임 때 함께했던 조원분들을 다시 만나니 무척 반가웠고, 처음 뵙는 조원분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범계역으로 이동해 드디어 멘토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자유를향해 튜터님까지 합류하면서 내마실 5기 4조 “오(5)케이 좋았어! 사(4)고, 버티고, 자유를 향하여!” 팀이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발도장을 찍고 본격적인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A, B, C조로 나누어 튜터님이 짜주신 루트를 따라 임장을 진행했고, 튜터님과 조원들이 1:1로 약 20분씩 질의응답을 하는 매우 소중한 멘토링 시간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질문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조원들과 함께 임장을 하며 서로의 생각과 질문을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내집마련에 대한 질문도 정리되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는 이미 멘토님과 사전 통화를 통해 제 상황을 공유한 상태였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먼저 현재 재정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고민하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나의 속도대로 꾸준히 나아가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딸아이의 대출 가능 금액도 확인해 내집마련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특히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 약 2년은 배우고 습득하는 기간이라 힘들고 재미가 없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멘토님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셨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조장님께서 미리 공간을 예약해 주셔서 조원분들과 튜터님과 함께 간단히 김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사전보고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저의 사전보고서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조원분들의 사전보고서를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교통, 환경, 학군 등 입지 분석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멘토님께서 덧붙여 주신 인사이트들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따라 하기는 어렵겠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무위키를 활용해 분임 전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하기
  • 생활권을 나누고 분임 후 생활 순위를 정리하기
  • 직장 또한 인근 지역에 영향을 준다는 점
  • 지하철 개통 등 교통 호재가 지역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설을 세워보기

실전반은 처음이고 임장 지역도 수도권이라 여러 가지 부담이 있었지만, 튜터링 데이를 통해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막연한 고민이 조금씩 방향성을 찾게 된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우리는 120세까지 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강조하셨습니다.

곧 은퇴를 앞둔 나이에 시작이 늦은 것은 아닐까 고민했던 저에게 **“지금이 시작이며 5년만 꾸준히 하면 된다”**며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신 자유를향해 튜터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멘토님께 힘든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는지 여쭤보았을 때
“그냥 했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서요.”
라고 말씀하셨던 순간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튜터링 데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함께 한  내마실 5기 4조 “오(5)케이 좋았어! 사(4)고, 버티고, 자유를 향하여!”조 온유님, 드림님, 남니미, 비온님, 코로님, 찐찐님, 패션님, 호섭님~~~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온유
26.03.17 13:27

돈님 튜데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돈님 같이 자기일을 재밌고 좋아하신다면 부동산 또한 몰입해서 재미나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파이팅-!!!💪

찐찐22
26.03.17 18:02

서울까지 올라와서 임장하는 돈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포기하고 싶을텐데 열심히 히는 모습에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ㅎㅎ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자유를향하여creator badge
26.03.17 21:53

먼곳까지 멋진 미래를 위해 올라오신 돈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좋은 분을 만난 거 같아 저는 더 기뻤습니다. 돈님의 멋진 노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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