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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턴튜터님과 7ㅏ치 트리플악셀 턴잉💞 꿈꾸는사피엔스] 튜터링데이후기

26.03.17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질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지난 일요일, 김인턴 튜터님과 턴잉즈 조원분들과 함께
튜터링데이를 다녀온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는 단순히 임장지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넘어,
제가 보고 판단한 것과 튜터님의 관점을 하나씩 맞춰보며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아주 밀도 높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것은,
튜터님께서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중요한 가족일정을 앞두고 계셨음에도..

누가봐도 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집마련실전반 조원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그 마음 자체가 너무 감사했고,
좋은 멘토는 지식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책임감으로도 배움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전 비교임장 & 질의응답

 

오전에는 A구에서 비교분임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조별로 나눠 여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과정에서 제가 임장지를 보며 느꼈던 생각과
튜터님의 판단 기준을 하나씩 sync 맞춰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임장을 하면
내가 이걸 제대로 보고 있는 걸까 이 판단이 맞는 걸까
하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번 튜터링데이는 그런 막연함을 줄이고
지역을 보는 기준을 훨씬 선명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턴 튜터님께서
임장지에 대한 판단뿐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막힘 없이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지역 설명을 들은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보고, 어떤 관점으로 판단하고,
어떤 태도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함께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듣는 순간에도 배움이 컸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크게 남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들은 내용들은 그날 듣고 끝낼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꼭꼭 씹어가며
제 것으로 소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각자 임장지 임보 발표

 

특히 오후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조원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는 같은 지역을 봐도 관점에 따라
포인트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음을 느꼈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는
결국 상급지일수록 더 본질적인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계속 배우게 되었습니다.

 

먼저 B구 발표에서는
학군과 재건축, 리모델링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B구를 볼 때 지금은 재건축 기대감 자체보다
현재의 학군과 입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은
언제 될지 모르는 미래의 가능성일 뿐
그 자체를 믿고 집을 사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씀이
굉장히 크게 남았습니다.


같은 단지여도 동별로 배정 중학교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가 실제 가격 차이로 이어진다는 점은
막연히 아는 것과 실제 사례로 듣는 것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C구 발표에서는
C구의 위상과 그 안에서도 어떤 기준으로 선호도가 갈리는지를
더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C구는 핵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고,
그 외 지역은 위치와 역세권,
그리고 상급지 접근성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지역을 판단할 때
내 기준으로 보면 안 되고, 그곳에 실제로 살 사람 입장에서
있어야 할 것이 있고 없어야 할 것이 없는지를 봐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D구 발표에서는
서울에서 공급이 만들어지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재건축과 재개발이라는 점,
그리고 상급지에서는 그 안에서 서로 비교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e, f, g, h 생활권의 위계를 들으며
상급지는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왜 좋은지, 어떤 요소가 선호도를 만드는지를
더 구조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E 생활권은
정말 E구는 E구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직접 걸어보라는 말씀,
핵심 생활권을 직접 걸어보면
왜 이곳이 좋은지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아파트를 상품처럼 보지 말고 거주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점도
굉장히 중요하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재가 있다고하면

항상 +요소로만 보고 비교평가시 추가점수를 줬었는데요.

 

호재가 있으니 좋은 것이 아니라,
그 호재가 실제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이
제 사고를 많이 정리해주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제가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미래의 개발 가능성을 쫓기보다
현재의 입지와 선호도를 더 본질적으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재건축, 리모델링, 선도지구 같은 키워드는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만 믿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금 이곳이 왜 좋은지,
누가 왜 살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실제 거주 관점에서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기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조원분들의 발표 수준이 정말 높았다는 것입니다.
각자 맡은 지역을 열심히 정리해 오셔서
발표를 듣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같이 공부하는 환경의 힘이 얼마나 큰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부동산뿐 아니라 삶에도 적용되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압도될 때
생각만 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일단 해야 할 것을 해나가다 보면
문제가 풀려나갈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즘처럼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는
좋은 지역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태도로 투자와 공부를 이어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발표하고 질문하고 배우며 밀도 높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턴잉즈 조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김인턴튜터님과 함께한 시간은 배움 그 자체였습니다.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턴잉즈 조원들과 함께해서 더 깊고 단단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튜터님의 시원시원한 피드백 덕분에 임장 기준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터닝포인트가 될 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통찰 하나하나를 오래 꼭꼭 씹어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과 지역, 그리고 성장에 대한 관점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랑데부처럼 꼭 맞아떨어진 배움의 순간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해답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주셨습니다.
요약하면, 정말 많이 배우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튜터링데이였습니다.

❤️


댓글


제로지
26.03.17 10:03

엔스님~ 정리를 꼼꼼히 해주셔서 다시 복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날24
26.03.18 19:17

사피님 정말~~~후기도 모범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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