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이] #14 부의시나리오 독서후기

26.03.17

책 제목 : 부의 시나리오

저자 및 출판사 :오건영/페이지2북스 

읽은 날짜 : 26.03.08 

 

STEP1 책에서 본 것

[금리 환율 채권 이해하기]

- 경제 전체관점에서 봤을 때 적은돈의 수요보다는 큰돈을 빌리려는 거대한 수요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서 수천만 수억원을 빌리는 기업의 대출이 보다 핵심적인 요소라는것이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합니다. 당연히 미국 돈인 달러를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늘어난 만큼 달러의 매력이 높아지겠죠 누구나 매력 있는 달러를 사려고 할 겁니다. 그럼 너도 나도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일 테니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원화 가치는 하락하겠죠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

- 투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럼 그돈을 어디서 마련 했을까요 바로 부채를 통해서 조달한 거죠 중국 국영기업들은 중국의 국영은행들에서 엄청난 자금을 대출받아서 투자를 늘리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이렇게 투자해서 설비를 늘렸으니까 이 설비에서 만들어 내는 제조업 제품들이 어딘가에 팔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가 저성장 기조를 이어나가게 되니 잔뜩 만들어낸 제품들이 고스란히 과잉 공급, 과잉생산.

제품으로 전락 하게 된 겁니다. 

- FED가 달러를 찍을 때는 무언가 담보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마구 찍으면 달러의 신뢰도가 하락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FED는 미국의 초단기 국채를 담보로 해서 달러를 찍고 있죠 

FED가 한일 : 국채 사서 은행에 현금 공급, 회사채 사서 기업에 현금 공급, 이머징국가에 달러공급 

- 금리가 너무 많이 오릅니다. 경기도 뜨거워지고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 금리가 너무 많이 오르니 개인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이들의 소비가 다소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실물 경기는 위축되는데 주가는 너무 높게 올라버린 거죠 그럼 주식시장도 하락 압력을 받게 될텐데요 높아진 금리가 경기와 주가의 뒤통수를 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럼 경기도 꺽이고 주가도 고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하게 될 겁니다. 경기가 둔화되면 실물경제에서 투자를 늘리던 기업들이 이제는 되려 투자를 줄이려는 모습을 보이겠죠. 

 

[금리 인하의 부작용 주거 비용 상승]

금리가 내리면 고정 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으니 월세 선호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그럼 아파트 보유자는 월세를 주려고 하겠죠 반대로 아파트를 구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월세가 부담스러우니 전세를 구하고 싶을 겁니다. 공급 측면에서 월세를 주려고 하니 전세의 공급이 적고 수요 측면에서는 전세를 선호하니 전세의 수요는 늘어납니다. 

 

[금리 인하의 부작용 계속된 저금리로 부채 급증]

- 금리가 낮아지면 그만큼 대출을 늘리게 됩니다. 즉 자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거죠 

 

[원화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로 컬통화]

- 까짓 통화 가치 하락이 뭐가 문제가 되나? 생각 할 수 있는대요 이거 꽤 큰일입니다. 통화 가치가 폭락하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물건이 가격이 비싸집니다 이머징 국가들의 경우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제품보다는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제품이 많겠죠 자국 통화 가치의 급락으로 해외 수입 물가가 급등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 부담 스러울 수 있습니다.  

-환차손을 싫어하는 해외투자자 달러를 팔고 원화를 샀는데 내가 사들인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내가 팔아버린 달러가치가 오르게 되니 참 당황스러운 일이죠 그러니 원화가치가 급락할 것 같은 징후가 보이면 최대한 빠르게 탈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됩니다.

-원화를 마구잡이로 찍게되면 원화가치의 하락 우려가 생가나게 됩니다. 한국의 수입물가가 상승하고 달러빚을 갖고 있는 한국기업들의 부채 부담이 커지고 외국인들이 빠져나가면서 국내 유동성이 부족해지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양적완화를 함부로 진행했을때에는 오히려 생각하지도 못한 부작용에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의 목표는 저물가 탈출]

- 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물가의 상승, 아니 물가의 급등은 소비를 위축시키고 실물 경제 전반을 찍어 누르는 악재로 작용하죠. 인플 레이션중 건강하지 않은 인플레이션이 있는데 1970년 석유 파동 사례 그리고 자국 통화가치 급락으로 인한 수입 물가의 상승이 만들어낸 터키의 인플레이션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온라인 유통 공룡의 부상과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몰락은 물가 상 승압력을 상당 수준 억누르게 됩니다. 

- 원활한 공급으로 장기 저유가 유지 

-작아진 소비시장 : 부채가 많고 성장이 연약하기 때문에 그리고 작은충격에도 소비자들이 일시에 지갑을 닫아버리기 때문에 기업들 입장에서는 사업을 하는데 불확실성이 큰거죠 기업들은 금리가 낮아지더라도 투자를 늘리기가 부담스러울겁니다. 

 

[시나리오를 그려 다음 스텝을 선점하라]

- 고성장 고물가 시기에는 워낙에 원자재에 대한 수요도 많기 때문에 원자재 투자 재미가 솔쏠 했겠죠 물가가 올라갑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실물 화폐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금입니다. 

- 저성장고물가 : 주식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성장이 약하면 기업들의 제품 판매액이 줄어들것이라는 생각이 팍 듭니다. 그런데 고물가까지 겹치니 기업들의 원료구입 비용이 크게 상승하면서 생상비용의 증가를 만들죠 부득이하게 제품 판매가를 올린다는 공지를 띄우는거죠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 전 세계의 대형 기금 들은 왜 엄격한 분산 투자의 룰을 지키고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미래의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산이 언제 오르고 언제 떨어질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면 분산 투자만큼 비효율적인 방식이 없겠죠? 그렇지만 사실상 이런 것들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렵기에 분산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감세를 통해 기업들이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확보한 현금은 투자로 이어지지 않았고 기업들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당을 늘리는 방식을 썼죠. 네 미국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보다 많은 배당을 해준겁니다. 그러니 실질적인 투자증대 효과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죠

-2020년 8월 한때 0.6퍼센트까지 하락한 미국 10년국채 금리를 보면 금리가 더 내려갈 공간이 보이지 않죠 바닥이 있기에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없다면 금리의 하락을 통해 추동되는 주가의 상승 역시 제한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달러로만 결제되는 원유 가격은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거시경제 관점에서 분산 투자도 고민해 보자. 주식과 부동산 등
  2. 금리는 계속 내려갈 순 없다. 언젠가는 끝이 있기 마련이다.
  3. 경제 신문 매일매일 읽자. 나만의 스토리와 투자관을 만들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 시장의 큰 흐름을 퀘차고 있어야 한다. 큰 흐름을 읽지 못한 채 지엽적인 이벤트에 열중 하다 보면 올 한해 정말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P383 지금부터 나만의 데이터를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수가 몇 포인트였고 얼마 올랐다가 아니라. 어떤 이슈가 있었고 그 이슈로 인해 주식은 어떻게 되었고 금리는 어떻게 되었으며 환율은 어떻게 반응했다라는 식의 스토리들과 스냅샷들을 그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P 386 일정 금액투자를 하면서 금융에 대한 관심을 갖자. 꾸준히 신문기사를 읽자 매일매일의 흐름을 글로 기록하자. 글을 매일 쓰기 위해 나 스스로를 강제하는 방법을 찾자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운영등)

각종 매체에서 나만의 가상 멘토를 찾고 그들을 트래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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