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작년('25) 1월 투자코칭을 처음으로 받고
약 1년이 지난 후 두 번째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면서 계산했던
저의 목표 자산은 50억 이었기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다주택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왔었고
올 해는 그 준비를 해야 겠다는 계획을 했었는데요,
정권이 바뀐 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규제로 인해
정책과 시장 상황 등에 따라
투자 전략을 재수립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산 목표는 50억으로 잡았지만
사실 너무나도 막연한 금액이었기 때문에
10억, 30억, 50억 등
목표 자산까지 달성해 가는 로드맵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 것도 어려움 중에 하나였기에
이번 기회에 조금은 윤곽을 잡아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직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던
아너스 투자코칭 쿠폰과 기회가 있었고,
또 감사하게도 광클에 성공해서
매 강의 때 마다 정말 명강의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잔쟈니 튜터님께 투코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투자코칭 시작시간은 10시 였는데요,
미리 도착해서 나눠주신 질문지와
메모해 왔던 파생 질문,
추가로 기회가 생기면 여쭤보고 싶은 질문들을
긴장한 마음으로 검토하던 중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
잔쟈니 튜터님이 계신 ‘서초’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초' 방으로 들어가니 제가 서초로 입성할 것 만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답니다 헤헤)
튜터님께서는 반갑게 인사하며
낯이 익는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뵌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생각해 보니 작년 이맘 때 돈독모에서 뵀었습니다 ㅠㅜ
그때 제 고민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 답변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들려드리곤 하면서
막상 직접 뵈었을 때는 떠올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ㅜ
서두가 길었는데요,
제가 드렸던 굵직한 질문들과
추가로 드렸던 질문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상황은 제외 했습니다 + 스압주의)

[필기까지 해주시는 열정💗]
#1. 다음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작년 상반기에 수도권에 1호기를 하고
하반기에는 취득세 분납과
가족+지인에게 빌렸던 돈을 상환하고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연간 모을 수 있는 저축액이 2천~2.5천 정도 되기 때문에
2호기 투자를 바로 하기 어려웠지만
작년 1호기를 세낀 물건을 하게 되면서
올해 상반기에 상승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하면 투자금을 4~5천 정도 가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워낙 연간 저축액이 적기 때문에 지방에서 사고팔고 사고팔고를 반복하며
종잣돈을 불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는
5천만원 투자에 대해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수적으로 접근’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물론 지방 소액 투자로 돈 벌 수 있지만
아무래도 부대비용(취득세, 중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투자에 쓸 수 있는 돈은 더 줄어들텐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선호나 가치가 낮은 물건에
투자할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자를 오래하고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서
1~2년에 한 채 씩 사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매수하는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챗수를 늘리는 것보다)
투자해서 돈을 벌어야 투자를 오래 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가치있는 자산을 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해 투자한다면
소액으로 지방 투자를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지만,
투자를 내년으로 유예 한다면
내년에 세입자가 이사를 하는 시점에 1호기 매도도 고려할 수 있으므로
매도하여 튀어나오는 금액과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고,
1호기 보유를 결정한다 하더라도
그만큼 종잣돈을 더 모을 수 있기 때문에
5천으로 투자하는 것 보다 7~8천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의 가치가 더 좋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투자자는 1가지 방법보다 여러 가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가지는 게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
27년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으나
조금이라도 더 가치 있는 자산을 보유 한다는 관점에서는
1호기 매도 후 갈아타기를 우선적으로 권해 주셨고,
대안으로 지방투자를 고려해 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올 해는 지방 앞마당을 많이 넓히는 것이 목표였는데
서울수도권 앞마당 늘리는 것에 더 포션을 주고
지방 앞마당은 3~5개월에 한 번씩 늘리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2. 10억, 30억, 50억 멀리 보기 보다, 지금 가진 자산으로 2배 번다는 마음으로 접근하기.
앞서도 말씀 드렸듯
목표 자산이 50억 이지만
지금은 너무 막연한 금액이라 감이 잡히지 않아
어떻게 해야 그 금액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로드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연금저축펀드를 예시를 들면서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요,
최근 코스피가 올라서인지 현재 수익률이 약 49% 정도가 됩니다.
주식이나 펀드로 그정도 수익금을 올리기 쉽지 않고
100% 수익률을 낸다고 하면 엄청난 것이다라며,
우리가 5천 넣고 5천 버는게 100% 수익률을 내는 것인데
결코 적지 않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식은 수익률 20%만 넘어도 좋아했으면서,
5천 넣고 5천 버는 투자를 되게 적게 번다 생각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5천 넣고 5천 벌면 1억
1억 넣고 1억 벌면 2억
2억 넣고 2억 벌면 4억
4억 넣고 4억 벌면 8억
8억 넣고 8억 벌면 16억
16억 넣고 16억 벌면 32억
이런 식으로 눈덩이 처럼 불어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언제 사고 팔고 어떻게 갈아타고 등
구체적인 것을 그리려 하기 보다는
지금 가진 자산으로 2배씩 벌어나간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3. 잔금력을 기르거나 대응력을 기르거나!
1호기 이후 부터 지방 투자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접근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야 4개째 지방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데요,
지방은 서울수도권과는 달리
전세가 빠지지 않아 잔금을 쳐야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지방투자는 잔금을 쳐야 한다는 리스크는 있지만,
장점으로는 다주택자여도 주담대를 60% 받을 수 있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담대 나올 수 있는 돈, 내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어느 정도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메꿔지지 않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해
방법을 찾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의 돈일 수도 있고, 신규 세입자의 계약금일 수도 있고
신용대출 일 수도 있고, 부사님의 돈일 수도 있고..
잔금력을 길러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메꿔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세가 낮게 낀 물건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미 세가 껴 있기 때문에 세를 새롭게 맞출 필요가 없어
잔금 리스크도 햇지되고,
세가 낮게 껴 있기 때문에 역전세에 대한
리스크도 햇지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세가 낮게 껴 있다면 투자금이 많이 들 수 있는데,
그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신용대출을 일으키는 것은
리스크 햇지의 목적이 될 수 있고,
주담대 등을 일으키는 것 보다는 더 낮은 비용으로
감당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금력을 기르거나 대응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투자텀을 채워가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추가로 더 받아 주셨던 질문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정리해 보자면
거시경제도 공부하면 좋지만 부동산은 개별성 파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아니다. 그럼에도 공부하는 것은 좋고,
독서(인플레이션, 환율 등)로 배경지식을 먼저 쌓고 유튜브 등으로
흐름을 파악하면 좋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또한, 다음 투자 시까지 텀이 길고 종잣돈이 적기 때문에
주식 등으로 종잣돈을 불리는 것에 대해서도 여쭤 보았는데요,
2년 이내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권하지 않지만
투자텀이 그 이상으로 더 길어진다면
자산의 변동성이 크고 자금 계획이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개별주식 보다는 ETF 등 안정적인 방향으로 고려해 볼 수는 있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자 코칭 마감 시간이 다가올 수록
마음이 너무 조급해 졌는데
더 질문 하실 수 있게 해주시고
끝까지 차분하게 경청해 주시며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모든 궁금증들이 다 해소 되었습니다.
역시 명쾌! 상쾌! 통쾌!
이제는 저의 행동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긴 시간
마음을 담아 해주신 만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준비된, 독립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이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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