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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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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제목: 행복의 기원 2. 저자 및 출판사: 서은국 / 21세기북스 3. 저자 소개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 행복 심리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일리노이드대학에서 행복 심리학의 창시자 에드 디너교수의 지도 아래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4. 읽은 날짜: 26. 03. 15. ~ 03. 15 5. 총점 (10점 만점): 8점/10점 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생존 #수단 #빈도수 |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행복하면 가치있는 삶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다윈적인 관점에서 행복을 이해하는 것은 새롭고 흥미로웠다.
1장 행복은 생각인가
- 행복은 사람 안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경험이고, 생각은 그의 특성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 큰 오해다. 사실 일상의 수 많은 선택과 행동은 의식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이루어진다.
- 의식은 용량이 아주 한정된 값비싼 자원이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만 선별적으로 기억하고 생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자신이 보거나 경험한 모든 상황을 기억하는 것보다 상대 비교를 하는 것이 뇌의 에너지를 훨씬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은 빠른 결정을 할 수 있었고 더 안전한 환경으로 헤쳐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상대적 판단이 반복되면 동일한 대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갈수록 떨어지게 된다 – 잠식현상-
2장 인간은 100퍼센트 동물이다
- 뇌는 살벌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일종의 ‘생존 지침서’다
- 과거 우리에게 긴요했던 생존장치가 이제 약보다 병이 된 것은 우리 뇌가 문명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늘 우세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동물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약하다기 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인간이 보인다.
가치를 따지고 중요하고 안 하고 이전에 내가 생존하기 위한 방법, 진화해 온 방식이
내가 살고 있는 방식이다.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 자연의 그 어떤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품고 있다는 생각. 이 목적론적 사고의 원조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다.
-인간 행위의 종착지는 결국 행복이라는 것이다. 행복은 최고의 선이 되는 것이다.
저명한 물리학자 캐럴의 표현대로 우리는 아무런 이유 없는 우주에서 살고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존재하게 된 하나의 생명체 인간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며, 모든 생각과 행위의 이유는 결국 생존을 위함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 철학에 바탕을 둔 전통적인 관점, 목적론적, 가치지향적,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 ,도덕적 버전
다윈의 행복: 진화론적 관점, 생존, 욕정, 번식과 같은 본능과 뒤범벅된 매우 원초적인 모습, 과학적 버전
“ 난 공작새의 꼬리를 볼 때마다 어지럽고 토가 나온다네” 다윈

마음의 정신적 산물들은 사실 몸의 번성을 위한 도구이다.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지난번 친구들과 호암미술관에서 공작새를 보고 한참을 따라다녔다.
긴꼬리가 무거워 머리를 흔들고 다니던 녀석이 생각나 다윈의 고민이 이해가 되었다고나 할까?
행복을 진화론적으로 보니 어쩜 일상의 한 부분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4장 동전 탐진기로 찾는 행복
-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 강화물 : 특정한 반응을 증강시키는 자극
- 강화물의 유인책이 인간의 경우 행복감(쾌감)이다.
-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다만 생존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다.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부터 오늘날 행복 연구자들까지 쾌와 불쾌가 상대적인 비율을 행복의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한다.
쾌와 불쾌의 감정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려주는 ‘생존 신호등’이다. 불쾌의 감정은 해로운 것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빨간신호등이다
불쾌는 나쁜 감정으로만 여겼었는데... 이것 또한 생존하기 위한 나의 신호였던 것이다.
쾌와 불쾌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감정이니 잘 다루는 법을 알아두고 나를 잘 알고 있으면
조절할 수 있어서 쾌의 감정을 더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5장 결국은 사람이다
인간의 뇌는 도대체 무엇을 하기 위해 설계되었을까? 일평생의 뇌과학의 연구를 토대로 미국의 다트머스 대학의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가 내린 결론은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다.
인간이 ‘뼈속까지 사회적이다’라는 표현을 썼다,
생존 비법 패키지
1. 고통 : 생존의 위협이 되는 작은 불씨를 미리 끄는, 일종의 호루라기 소리가 고통이다. 고통의 역할은 위협으로 부터의 보호다
2. 쾌감 : 긍정적 정서의 기능. 쾌감 산호는 생존에 절실히 필요한 자원을 취할 때만 선별적으로 반응한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확보해야 했던 또 한가지 절대적 자원이 있다 사람이다.
행복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행복의 개인차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그가 물려받은 유전적 특성,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외향성이라는 성격 특질이다.
나의 짧은 결론은 행복은 사회적 동물에게 필요했던 생존장치라는 것이다.
사람에게 사람은 고통을 주기도 하고 쾌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스스로 쾌감을 만들기위해 노력한다. 성격에 따라 쾌감의 크기가 다를 수도 있고 이해가 다를 수도 있다.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 가장 큰 착각 중 하나도 행복이 외적인 조건에 의해 좌우된다는 믿음이다.
- 돈은 비타민과 비슷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결핍은 몸에 여러 문제를 만들지만, 적정량 이상의 섭취는 더 이상의 유익이 없다.
- 스칸디나비아 행복의 원동력은 넘치는 자유, 타인에 대한 신뢰, 그리고 다양한 재능과 관심에 대한 존중이다.
- 핀란드는 일상의 작은 경험의 가치를 아는 나라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화폐의 얼굴에 인테리어 소풍 디자이너의 얼굴을 새김)
- 감정이라는 것은 어떤 자극에도 지속적인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 시간은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생각보다 빨리 지운다
- 극단적인 경험을 한번 겪으면, 감정이 반응하는 기준선이 변해 그 후 어지간한 일에는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 돈은 소소한 즐거움을 마비시키는 특별한 ‘효능’이 있다.
- 행복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 사람들은 인생의 좋은 것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의 전제조건이라고 믿는다.
- 불행의 감소와 행복의 증가는 서로 다른 별개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 becoming과 being 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렇게 becoming에 눈을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져 있는 곳은 being이다.
- 미래를 과도하게 염려하고 또 기대하는 것이 우리모습이다. 그래서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산다.
-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인생사다.
- 적응 :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현상 어떤 일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상
- 쾌감 :우리 뇌가 고안한 보상
- 매우 중요한 점은 이런 생존행위는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초기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쾌감을 유발한 그 무엇을 다시 찾는다. 이 무한반복의 생존 사이클이 지속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 중 하나가 쾌감의 소멸이다.
- 그래서 행복은 한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쾌락은 소멸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은 거창하기 보다 소소한 즐거움이다. 오래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초기화 되는 감정이라
느끼고 소멸되고 다시 기다리게 되고 찾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자주 행복버튼을 눌러야 한다,
7장 ’사람쟁이‘ 성격
- 무엇을 하며 어떤 인생을 사느냐를 결정하는데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성격이다.
- 성격은 평생동안 자신이 내리는 크고 작은 결정에 꾸준히 영향을 미친다.
- 긍정성 또한 행복한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증상인 경우가 많다.
- 누군가를 어느 정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상당부분 타고난 기질이다.
- 외향성은 한마디로 “사람쟁이”성격이다
- 지출 성향 : 행복한 사람들은 경험을 사고 불행한 사람들은 물질을 구매함
- 사람이 없다면 천국조차 갈 곳이 못 된다.
8장 한국인의 행복
- 행복의 수준은 외향성 같은 성격특성과 싶은 관심이 있지만, 그 가 살고있는 문화도 추가요인으로 작용
-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나라인 한국, 일본, 싱가포르 같은 국가는 행복 부진 국가다.
- 행복감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적 특성은 개인주의다.
- 심리적 자유감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인생을 내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 보다 결정적인 것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에 얼마나 신경을 쓰며 사느냐다.
- 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에 대한 타인의 반응이 더 중요해 진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삶을 경험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좋은 평가을 받기 위해 살게된다.
- 행복의 중요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생존과 직결된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뇌의 최우선적 임무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주위가 자동적으로 집중되고, 집중하는 만큼 피로와 불안도 쉽게 온다.
-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 돈은 사람에게 자기 중만감이라는 우쭐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돈이 있으면 “너희가 없어도 난 혼자 잘 살 수 있어” 같은 느낌
- 사람이 행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했지만, 여기서 중요한 전제조건은 그 만남들이 나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 때다.
-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사람들보다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만남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균형이 필요하다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가?
각자 자기 인생의 “갑”이 되어 살아보는 것에 좀 더 익숙해지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보느냐 보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가치를 두는 것이다.
행복 역시 내가 중요하다. 나와 남과의 균형이 필요하다.
가족도 친구 이전에 내가 중요하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에 가치를 둔다고 한다.
내가 중요하기에 남도 중요하게 된다. 그래서 존중하게 되고 행복하게 된다.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냐, 행복한 삶을 살 것 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첫째, 이 둘은 같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선택과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 명분에 행복을 양보하는 습성에 익숙해 지는 것이다.
- 행복한 사람은 남의 칭송과 창찬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기쁨등)를 남들과 자주 경험하는 사람이다. 즉 우리가 온갖 오명을 씌우는 쾌락주의자들의 모습이다.
행복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다.
행복에 대한 이해는 곧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쾌감을 느끼는지를 이행하는 것과 직결된다.
진화의 여정에서 쾌감이라는 경험이 탄생한 이유 자체가 두 자원(생존과 번식)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The rest are details
<행복은 “유령”의 작품이 아니다.>
행복은 본질적으로 이 감정 시스템의 작품이다.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환경을 바꾸는 것이 핵심포인트다. 행복을 유발하는 구체적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만들고 늘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행복은 생각을 바꾸고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했었지만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본질적인 감정에 따라 움직이므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돈은 경험을 통해 환경을 느낄 수 있지만 물질은 사고 나면 휘발되고 마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단기적 적용할 점
- 매일 소소한 행복한 일 만들기 >> 감사일기 쓰기
- 생각하고 고민하지 말고 행동으로 경험하기
-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일에 두려워하지 않기
- 나와 보내는 시간 매일기
#2 장기적 적용할 점
- 29년부터 1년에 한번 가족 해외여행가기
- 1년에 한번 콘써트, 전시획 가기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119p) 불행의 감소와 행복의 증가는 서로 다른 별개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127p) 그래서 행복은 한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쾌락은 소멸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174p)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179p) 돈은 사람에게 자기 중만감이라는 우쭐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돈이 있으면 “너희가 없어도 난 혼자 잘 살 수 있어” 같은 느낌
(184p) 각자 자기 인생의 “갑”이 되어 살아보는 것에 좀 더 익숙해지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보느냐 보다 내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가치를 두는 것이다.
(190p)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냐, 행복한 삶을 살 것 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첫째, 이 둘은 같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선택과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STEP6.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
(184p) 각자 자기 인생의 “갑”이 되어 살아보는 것에 좀 더 익숙해지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보느냐 보다 내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가치를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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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에 “갑”이 되어본 순간이 있나요?
언제 갑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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