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소피이입니다.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 강의에서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비교평가 전략’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투자자로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여전히 부족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가격과 별개로 확신 있는 기준을 잡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정답을 찾고 싶어 합니다. 항상 강의에서 정답이 없다는 걸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ㅎㅎ 큰 돈을 넣는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이번에도 쟈니 튜터님께서는 비교평가란 "가치와 가격을 파악하여 투자로 연결시키는 유의미한 과정"이며, 완벽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과정"이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지역 내 핵심가치'를 먼저 파악하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모든 조건을 나열하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1. 해당 지역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예: 강남 접근성, 교통)를 먼저 비교하고,
2. 그 가치가 비슷하다면 그 다음 중요한 가치(환경, 학군 등)를 비교하는 것이죠.
이 순서대로 단지에 적용해보니, 복잡해 보이던 아파트들의 서열이 명쾌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항상 입지만을 거의 100% 우선해서 생각하며 의사결정을 해나가기!! )
또한, "가격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있지만, 길게 보면 결국 가치대로 흐른다"는 말씀이 와닿았는데요,
지금 당장의 호가나 1~2천만 원의 차이에 매몰되지 않고, 10년 뒤의 가치를 보며 묵묵히 저평가된 단지를 골라내는 눈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강의에서는 비교평가를 1단계(지역 내), 2단계(지역 간), 3단계(물건 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 1단계 지역 내 비교평가: 비슷한 가격의 단지들을 묶어, 그 지역의 '핵심 가치'에 더 부합하는 단지를 1등으로 뽑기.
- 2단계 지역 간 비교평가: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혹은 서로 다른 입지의 지역을 비교할 때도 '매매가' 또는 '투자금'을 고정해두고 가치 우위를 판단하기.
- 3단계 물건 별 비교평가: 실제 투자를 할 때는 동, 층, 향, 수리 상태, 전세 세팅 가능 여부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고려하여 최종 수익률을 계산하기.
이 프로세스를 통해 막연했던 '비교'가 손에 잡히는 '실력'으로 쌓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앞마당을 늘려가며 꾸준히 줄 세우기를 반복하겠습니다.
후반부의 독서에 대한 내용 또한 정말 좋았는데요 ㅎㅎ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적용할 '단 한 가지'를 찾아 실천하는 것"이 독서의 본질이라고 하셨습니다. 2주차 필독도서인 원씽이 독서에도 적용된다는 이야기죠.
저 또한 앞으로는 독서를 숙제처럼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저를 성장시킬 한 문장을 찾아내고, 그것을 제 삶과 투자에 끈질기게 적용해 나가는 '행동하는 독서가'가 되겠습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비교평가의 명확한 기준'과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인드' 두 가지 무기를 모두 쥐여주었습니다.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가치에 집중하는 투자자, 그리고 책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경험과 인사이트 아낌없이 나눠주신 잔쟈니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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