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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독 / 이지성
저자 및 출판사 : 이지성 / 차이정원
읽은 날짜 : 23년 3월 17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일독 #시간확보 #끈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이 책은 쉽게 읽혀 내려가기 때문에 마음 먹고 이틀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주인공인 현성은 책을 읽지 않다가 그의 환경이 그를 책을 읽게 만드는 동기를 만들어 준다.
일을 제대로 못해서 기획 부서에서 마케팅 부서로 옮기며 이 마저 잘하지 못하면 회사에서 잘릴 위기에 있었고, 아버지의 사업 부진으로 인해 집을 팔아 빚을 갚았지만 남아있는 빚쟁이들의 압박으로 인한 가정에서의 불안, 그리고 갑자기 헤어진 연인.. 다행히 현성의 친구 명훈이 그를 전문 독서가인 미옥을 소개시켜주면서 현성의 독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독서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었기에 현성은 독서 미션에 응하는데, 그런 과정들을 이 책에서 잘 풀어가고 있다.
첫번째 미션은 매우 쉽다. 30일 동안 매일 책을 읽는데, 1문장 1단락 그리고 1쪽 읽기는 하는 거다. 첫번째 미션이 분량을 정해서 읽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시간을 정해서 읽는 연습을 한다. 일주일 동안 2일은 매일 30분씩 읽고, 그 다음 2일은 매일 60분씩 읽고, 나머지 3일은 매일 90분씩 읽는다. 기간 당 30분씩 늘리면서 습관을 잡아간다. 세번째 미션은 100일에 좋아하는 책 33권 읽기다. 그리고 이 단계를 거친 현성은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고 1년에 전문성 있는 책 100권 읽기 미션을 받는다. 그동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고 (멘토/동지/도서관), 그것을 극복하며 만만치 않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도 생각해낸다. 가장 독서의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OUTPUT이었다. 현성은 지금까지 읽은 독서를 바탕으로 회사 내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마케팅 업무를 배우고 싶어하는 후배를 위해 가르치면서 실력을 높힌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현성은 지후를 만나면서 마지막 미션을 받게 되는데, 기업인 10명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것이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던 인터뷰였지만 현성이 감동깊게 읽은 책의 저자에게 메일을 보내 만나게 되면서 인터뷰는 시작된다. 현성은 여러 기업인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성장하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독서가 왜 필요한지 깊이 알게 된다.
[14] [밀리의 서재]
혹시 레드퀸 효과를 아세요? 아무리 애를 써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내려가고 있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빨리 뛰어도 어지간히 빠르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죠. 누구든 주변 환경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면 같은 장소에 머무를 수밖에 없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명한 루이스 캐럴의 또 다른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레드퀸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여왕인데 체스 판의 말 중 하나예요. 달리기의 명수죠. 아무리 달려도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앨리스에게 이렇게 말해요.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빨라야 한다.
.. 기업 경영 역시 레드퀸 효과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거네요. 기업들이 긴 안목 없이 단기 경쟁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국은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말 테니까요.
.. 주변의 뛰어난 동료들이 무엇을 읽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레드 퀸의 말은 옳아요. 최소한 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어야만 하죠. 다시 말해, 비슷한 경쟁에서 벗어나려면 열심히 뛰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그러려면 두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의 유지 단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지하려면 열심히 뛰어야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면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와닿는다. 열심히 뛴다고 해서 세상이 알아주길 바라지 마라. 그건 그저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 나는 나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2배의 노력을 해본 적이 있는가? [책 읽다가 든 생각]
! = 2배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하고 싶은 것]
[22]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첫 번째 롯드에 집중해라. 그리고 나서 두 번째 롯드에 최선을 다해라. 그렇게 하나씩 하는 거다. 눈앞의 롯드를 놓치면 머리 전체를 놓치게 된다.
.. 모든 일에는 과정이 필요하지. 요령도 배워야 하고 성공 마인드도 몸에 익혀야 해. 절실한 마음이 우선이지만 생각만 해서도 안 돼. 몸을 움직여야지. 독서 습관은 마인드만으로는 길러지지 않아. 매일 손에 책을 들고 읽어야 하지. 습관은 무조건 몸으로 익히는 거야.
→ 마음만 앞선다고 습관이 될 수 없는 일이다. 습관이 되는 과정에서 갖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나면 그 속에서 요령을 터득하고 좀 더 행동하기에 차츰 쉬워진다면 결국 습관이 되지 않을까.
[27] 독서하는 목적은 안 잊었지?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야. 내가 왜 책을 읽으려고 하는가? 무엇을 위한 독서인가? 반드시 초심을 기억해. 독서 습관ㅇ르 잡기 위한 세 번째 미션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거야. 책과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지.
→ 책을 읽는 시간을 따로 빼서 내가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단 30분이라도 환경을 조성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38]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과의 비교였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더 나아졌는가, 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실력이 더 좋아졌는가. 머리로는 질문을 던져도 가슴으로 답을 얻지는 못했다. 겉으로는 자신감에 넘친 듯 행동했지만 내면에서는 열등감에 시달렸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 현성은 조금 다르게 생각할 줄 알았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그들로 인해 내가 계속 달릴 수 있으니까. 역시 레드 퀸의 말은 옳았어.’
→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한 달 전의 나와 비교하고, 1년 전의 나와 비교해보자. 나는 변화가 있어왔나? 나의 생각이지만 조금씩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조금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60] 책을 읽고부터 두 가지 의미에서 진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는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공부이고, 또 하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한 인생 공부죠.
→ 책을 읽고 월부에서 하는 선배와의 독모를 하면 기억에 참 많이 남는다. 책의 내용을 나의 경험과 빗대어 이야기 나누고, 다른 사람과도 공유하니 훨씬 혼자 읽는 것보다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86] 전 목적 있는 독서를 강조해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읽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의미가 없죠.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변화를 이끌어내야 진짜 독서라고 생각해요. 확실한 독서 마인드를 갖고 공격적으로 임해야 하죠. 제겐 책을 읽을 때 반드시 펴놓는 독서 노트가 있어요. 책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고 페이지를 접어두었다가 필요한 부분은 따로 노트에 옮겨 적어요. 기억은 틀릴 수 있지만 메모한 것은 틀림없으니까요. 그리고 A4 한 장에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요약한 후 파일에 따로 정리해두죠. ‘원 북 원 페이지’인 셈이죠.
→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 책을 읽기만 했었는데 읽고 난 후 정리를 하지 않으니 몇 일만 지나면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경험이 많았다. 책을 읽운 후 정말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책의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해야 할 점을 반드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89] 그러나 열정 또한 독서 습관을 잡을 때처럼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닐 터였다. 끈질긴 도전자처럼 시간을 들여 의식적으로 몸에 밸 정도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었다. 비전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끈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망상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열정 & 시간 & 몸에 밸 정도로 들이는 노력 & 끈기 & 자신에 대한 믿음 모든 것이 필요한 것.
독서를 그저 취미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를 하려면 치열해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독서 모임이 그저 그런 취미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나간다면 큰 소득을 얻지 못할 것이기에 차라리 혼자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요즘 동영상아니 팟캐스트에도 유용한 정보가 많은데 굳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뇌를 활동시키기 위해서다. 동영상을 보면 이미지 상상을 담당하는 우뇌가 할 일을 대신하기 때문에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고, 오디오를 들으면서 딴 짓을 할 수 있으므로 집중이 안된다. 아날로그지만 책을 읽는 행위는 책에만 집중해야하고 다른 것과 함께 병행할 수 없어서 굉장히 피곤한 일일 수 있지만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독서노트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닥치는 대로 써야 한다. 이쁠 필요도 없고 깨끗할 필요가 없다. 쓰고 내가 쓴 글을 읽으면서 사색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적용할 지 깨닫는 단계까지 가야 한다.
시간을 제한해서 독서를 하자. 하루 30분부터 시작하기.
틈새 시간을 이용하자. -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면 자투리 시간 1시간은 확보한다.
독서를 하면서 감동 글귀는 하이라이트를 하지만 적용할 점은 딱 5개만 빨간 하이라이트 표시해두고 그것만이라도 정리하자.
한 책에 한 페이지 후기를 꼭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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