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밥알즈! 좌로굴러! 우로굴러! 3번 복창 악!!! 하집사] 행복한 성취주의자 독서후기

26.03.18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행복한 성취주의자 - 메리 앤더슨 지음

책 제목 : 행복한 성취주의자 (성공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메리 앤더슨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026.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지왜곡 #자기대화 #자기돌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고객들을 상담해오며, 성취주의자들의 행복을 가로막고 불안이나 번아웃에 빠지게 하는 이유를 찾아냈고 극복 방법으로 8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꼭 스트레스와 불안이 동반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2. 목차

: PART 1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성공을 위해 생각을 최적화하라
골칫거리 삼총사 이해하기

PART 2 8가지 핵심 원칙
핵심 원칙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핵심 원칙 #2: 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핵심 원칙 #3: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핵심 원칙 #4: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핵심 원칙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핵심 원칙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핵심 원칙 #7: 승리를 축하하라
핵심 원칙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PART 3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평생의 탁월성을 즐겨라
당신의 8가지 핵심 원칙 실전 가이드

 

 

3. 인상깊었던 점

스트레스가 심한 성취주의자들이 갖는 인지왜곡 중 대표적인 3가지인 골칫거리 삼총사. 세가지 모두 너무 공감되었다. 그동안 왜 남들은 쉽게 쉽게 목표를 위해 행동하는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들고 어려울까, 난 왜 이럴까?가 고민이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인지왜곡 때문이었구나를 알게 되었다. 생각-감정-행동은 이어져있고, 내가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런 인지왜곡 생각을 함으로써, 도움되지 않는 감정으로 이어지고, 도움되지 않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끊임없이 기분을 망치고 에너지도 뺏기고 정체될 수 밖에 없었구나. 이제 내가 인지왜곡을 하고 있다는걸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27 많은 사람이 상당히 많은 인지왜곡을 한다. 특히 자기 비판에 익숙하고 극단적으로 까마득히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성취주의적인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p29 당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는 높은 수준의 불안은 인지왜곡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성취주의자들은 … 두려움과 자기 의심에 휩싸인 불안한 생각들에 손전등을 비추고 있다. 성취주의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룬 성과에 손전등을 비추고 그들과 비교해보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 내가 잘한거보다 못한거에 항상 죄책감을 느끼고 잘한건 당연한거고, 못한거 왜 못했지..? 남들은 다 잘만하는데..라고 생각하는 경향은 사실 실행 관점에서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긴한다. 튜터님께서도 잘한거에 초점 맞추라고 말씀해주셨으니..! 좀 의도적으로 내가 이룬 성과에 손전등을 비추는 연습을 통해서, 불필요한 불안, 두려움, 압도된 느낌을 증폭시키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다. 사실 요즘도 나 월학 3달차인데 왜 퇴보하는거같지..왜 나아진게 없는거같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런생각할수록 압도감에 더 하기 싫어지는 부작용.. 나 그래도 두달 연속 지방 다니구 매임도 잘 마쳤어 잘하고 있어! 아직 시간 있어!! 잘한거에 초점 맞추고 좀 더 나아갈 힘을 얻어보자!!

 

p45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 압력밥솥 생각. 암도적인 긴장감을 만들기 때문. 모든 것을 이분법으로만 본다.

p46 스스로에 대해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좋은일이다. 다만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기준들은 파괴적 완벽주의로 돌변한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과 감정만 낳는다.

p47 단 하나의 흠도 없고 최정점에 서는 성취가 아니라면 그 성취는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생각은 사실상 성공으로 향해가는 궤적에 방해만 된다. 성취주의적인 사람들은 무능해 보일까 두려운 나머지 아예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다. 충족할 수 없는 기준은 완벽주의적 마비를 초래하거나, 시간 낭비로 이어지는 지연행동을 불러올 뿐이다.

p48 항상 불안해하고 실패자라고 느끼며 전전긍긍하는 정서적인 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자기의심과 실망의 악순환이 초래하는 정서적 비용은?  항상 모든 것을 해내려고 노력하느라 탈진하고 압도되는 정서적 비용은? 이러한 비용을 치러야 하는 삶은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결국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 예시가 완전 내 얘긴줄~ 조그만 실수조차 하기 싫어서 고치고 또 고치고 지나치게 생각하느라 쓸데 없이 시간을 낭비하는것. 그리고 결국 지쳐버리는것. 지난번 기버 책 읽기 전에도 기버=완전무결 고결한것 이런 생각 가지고 있어서 난 기버가 될 수 없어~라고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했던게 떠올랐다. 완벽할 수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도 않겠다는 생각이 무의식을 지배했는지 평소에 0은 있어도 1은 없어~라는 농담을 할때가 자주 있는데 요런 극단적인 압력밥솥 생각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 농담이라도 고쳐야겠다.

 

p59 불행하게도 끝없이 이어지는 ‘해야 한다’는 우리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뿐 아니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동력 그 자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모든 과제를 완벽하게 처리해야 하고, 별다른 도움 없이도 강도 높은 업무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하며, 불안정한 느낌이 들게 할 수 있다. 사실 해야한다에 기반한 목표는 충족되기 힘들다.

 

>> 나는 늘 해야할일 목록을 가지고 여태까지 살아왔다.. 이것도 튜터님이 해야할일 체크체크 하면서 끝나기만 바라면 괴롭기 때문에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특히 다른사람에게 까지도 이렇게 해야해 저렇게 해야해 기준을 가지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그래왔다. 근데 이것은 왜곡된 생각! 할 수 있다! 로 변환하기. 내가 이거 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을 포착하고! 이걸 다른 말로 바꿔보기.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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