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9기 49권 읽고 아파트 사모(35)을 조 보태다re]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26.03.1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웅정/ 수오서재

읽은 날짜 : 2026.03.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반복 #정직 #준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손웅정
대한민국 전 축구선수. 축구지도자. 1988년에도 U-23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올림픽 명단에는 들지 못했고, 손웅정을 U-23 대표팀에 발탁한 박종환 일화 감독의 요청으로 일화 천마에 입단하여 2년 동안 조커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부상으로 인해 28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손흥민에겐 아버지면서 그 동시에 멘토이자 코치이며 친구 같은[9] 존재다. 탄탄한 기본기를 강조하는 손웅정답게 손흥민의 기본기를 갈고 닦을 수 있었고 외국인에게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을 때 그걸 표현해야 한다고 조언해줬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31p '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무성을 소유한다'라고 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투자한 물건들을 우리가 소유하고 있고 내가 관리할 수있는 영역처럼 생각하지만 역으로 우리는 그 소유에 대한 들이는 시간과 비용으로 오히려 자꾸 소유가 아닌 내가 그 것에 소유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감당가능한 그릇이 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다. 
 

39p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는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

→ 우리는 매일 성장을 위해 과정과 투자를 해나가지만, 사람이라 그런지 비교에 지치는 경우가 많은 것같다. 하지만 결국 어떠한 분야이던지 나를 먼저 넘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성공을 할 수있는 방향이다.

 

82p 어려서부터 몸에 나쁜 건 먹지도 않고 몸에 나쁜 일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축구를 위해 내 몸을 최적화하는 것이 그때 내가 해야 할 일이었다. 그뿐이었다. 본질에 집중하는 것.

→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지만 반복적으로 습관화이다.  독.강.임.투의 반복이다. 내가 현재 최적화를 망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의심인거 같다. 투자를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더욱 그런거 같다. 생각보다 행동으로 이전에 보태다 처럼 하자. 본질에 집중

 

99p 삶의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첫번째는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정직하게 몸에 리듬을 지키는 것. 생각은 오히려 깊을 수록 나를 제안시키는 것같다. 그래서 힘든 상황에 오히려 더 힘든 생각을 하는 것같다. 

 

 104p '끊임없는 변수에 대응하려면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차곡차곡 밑바닥부터 쌓지 않으면 기량은 어느 순간 싹 가라진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으려면 바닥부터 사다리를 딛고 가야 한다.

→손흥민 선수를 보면 기초가 얼마나 탄탄했는지 알수 있다. 하루에 수백번 공을 차고 개인 기초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은 천재적인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쌓아올린 사다리를 차근차근 올라간 모습이다. 기본을 강조한다.

 

117p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가르쳐주는 대로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내개 맞는지 검증하는 과정 그리고 질문의 과정은 내가 할 수없다고 편겾견을 갖게되는 것을 극복할 수있는것이다. 
   질질문을 거창하지 않아아도 된다. 질문이 떠오르면 기회가 언제올지 모름으로 메모해두자

 

121p '나는 '하나'라는 숫자부터 시작한다. 이 하나를 익히기까지 꼼꼼하게 하다 보면 다른 이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 하나의 기술이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절대로 '둘'단계로 나아가지 않는다.

→성과를 빨리 이루고 싶다보면 하나 둘 셋 이렇게 가려고 조급할때가 있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것은 더욱이나 하나를 완벽히 소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아직 난 어디 즈음 있는지 모르지만 다시 복기하고 하나 둘 앞으로 가야한다. 
 

147p어떤 결정을 내릴 때 지금 가장 중요한 게 뭔지만 생각해봐. 그것이 뭔지 알면 결정은 바로 내릴 수 있다. 네가 원하는 걸로 결정을 해라. 사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야 한다. 네가 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라도 생각됐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그것을 해라

→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간다는 것. 솔직히 난 과거 여러 선택을 사회가 원하는 대로 결정했다. 그러다 보니 자본주의 사회를 무시하는 행동들만 해왔는 것이다. 또한 망설일 시간에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p 올 시즌에는 상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올 시즌 조금 어려웠다고 내년 시즌이 어렵다고 볼 수없다. 농부가 올해 풍년이 들면 다음해에 흉년이 들 수도 있고, 올해 흉년 들었는데 내년에는 풍년이 들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삶이고 그것이 자연의 이치다. 계속 풍년만 들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언제나 계획대로 안된다. 그래서 기다릴 줄알아야 하고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행동해야 한다. 

 

206p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나는 이것이 시간의 밀도를 다루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기에 한순간도 허투룰 쓸수 없으며 그냥 흘려보내서도 안되다. 이 단순한 이치를 나는 어리석게도 아킬레스건이 파열되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시간을 투자에 사용했다고 앞마당 만들어서 투자단지 뽑아냈다고 다가 아니다. 그런 시간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 바로 밀도이다. 한순간도 헛투로 보내면 안되겠다. 

 

233p 기회는 와 기회는 오는데, 준비를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만 남는거야. 네가 묵묵하게 기회가 올 때까지 훈련 양을 계속 늘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임팩트 를 보여줘야 해

→준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금이 그시기인거 같다. 하락장에 가격이 싸지고 있고, 물론 투자금이 아직 범위에 맞지 않지만 앞마당을 늘리면서 저평가 단지를 찾아두는 투자 준비상태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어릴때도 지금도 모두 강조하는 건 기본을 잘 지켜야 한다 이다. 투자를 하면서 우리가 저환수원리를 지켜가는 투자를 강조하는 것도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가치있는 판단을 하기위함이다. 여러 투자를 하면서 그리고 임차인과 그 사이 연결된 모든 상황들을 겪으면서 내가 가장 우선순위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끔 이탈할때가 있었다. 그 경우 고스란히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기본은 준비를 통해 갈고 닦을수 있는 것이니, 가장 투자의 기본을 다시금 배우고 다음 투자에 적용해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축구도 인생도 투자도 명확한 원칙은 있는 거 같다. 그건 기본에 충실해야 더 나은 능력이 덧붙혀지고 내가 바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있다는 것이다. 그저 될거라는 헛된 기대감이 아닌 내가 부자가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부자가 되어가는 고통스러운과정을 1에서 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다. 손웅정 감독님의 겸손과 감사의 마음은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닮아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아주작은 습관의 힘/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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