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투자자
스뎅 입니다.
최근 코쓰모쓰 선배님과 대화를 하면서
빈쓰튜터님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매달 TOP3 를 뽑으면서
“복기” 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과거의 경험담을 읽었을 때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다면, 그것은 분명한 성장의 증거입니다.
감정에서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고 실수를 하는 법인데, 복기를 하면
다음에 똑같이 감정이 올라올 때, 그 감정이 또 올라오는구나를 캐치할 수 있습니다.
-빈쓰튜터님-
월부에 처음 입문 했을 때, 복기???
어떤걸 복기하라는 거지… 그냥 반성 하면 되는건가
하고 복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복기’ 라는 단어는
바둑 용어에서 존재하는데요.
대국이 끝난 뒤, 처음부터 끝까지 뒀던 수를 순서대로
다시 놓아보며 승부의 분수령을 짚어보는 행위입니다.
대국 당시에는 최선이라 믿었던 수가 복기의 과정에서 보면
악수(惡手)였음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배움이 시작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에서도 복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패했을 때 "왜?", "어째서?"라는 의문을 던지고
다음의 변화를 고민하지 않는다면 발전은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복기가 쌓여 만들어진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는 과거의 나를 비추는 거울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복기해야 할까요?
그럼 언제, 어떻게 복기해야 할까요?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상시 복기’ 입니다.
규모에 따른 대응: 작은 일은 그 즉시 간략하게 기록하고,
큰 프로젝트나 사건은 단계별로 나누어 깊이 있게 되짚어봅니다.
투자의 관점: 특히 투자 영역에서는 숫자 뿐만 아니라
당시의 결정 근거와 감정 요인까지 복기하여 나만의 투자 원칙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단순히 "오늘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나열하듯 적는 것은 일기일 뿐,
진정한 복기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진짜 복기를 원하신다면
기록의 관점을 세 가지로 정교하게 나누어 보세요.
먼저, 내가 잘해낸 부분인 ‘Keep(유지)’ 입니다.
스스로 대견했던 점이나 지속해서 강화해야 할 나만의 강점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다음은 아쉬움이 남는 ‘Problem(문제)’ 입니다.
실수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지점에서 판단이 흐려졌는지를 냉정하게 짚어보는 단계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Try(시도)’ 입니다.
앞선 분석을 바탕으로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세우는 것입니다.
"실패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면 발전은 없다"는 말처럼,
단순히 사건을 겪는 것보다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성장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매일의 짧은 기록이 쌓여 월간, 분기별로 나만의 복기 노트를 검토하게 되면
비로소 보이지 않던 나의 행동 패턴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과거의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그 짧은 5분의 시간이,
내일의 나를 훨씬 더 멋지고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잠들기 전, 오직 나만을 위한 진솔한 복기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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