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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일단 후기의 시작은 ..
주우이님 죄송합니다… ㅠㅠ
3강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열기에서 이렇게 depth 있게 가르쳐주셨었나?”
25년 1월에 들었던 열기 교안을 펼쳐보니
(24년 12월에 진행된 강의였지만 회사 일정으로 휴강하고 뒤늦게 수강, 다행인 건 완강했다는 거)
아.. 비슷한 내용을 유사한 뎁스로 다뤄주셨었네? ^^;
정말 진심 너무 당황했지만,
그만큼 이 3강이 초수강생분들께 얼마나 중요할 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25년 1월, 2월, 3월을 다른 곳에 정신 팔려 ㅋㅋ
돌고 돌아 4월에 실준반을 들었지만..
정말 만약에 스케줄대로 열기 수강하고 직후 바로 1월 실준반으로 갔다면
이 내용들이 훨씬 더 잘 기억에 남아 있었을 테고, 정말 훨~~~~~씬 덜 헤맸을 것 같다. ㅎㅎ
그래도 뭐.. 주우이님 말씀대로
느리게 왔지만 결국 도착하는 지점은 비슷한 것 같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렸을 뿐, 이제 교안에 나오는 내용들, 자료를 찾는 법 등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내용은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주우이님을 포함해 월부의 모든 강사님들은 늘
“땅을 먼저 봐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었다.
관성적이었는진 몰라도 딱 들어도 맞는 말이니까 그냥 끄덕였는데,
[관악구 vs 영통구] 예시를 보면서
“땅을 먼저 봐야 한다”라는 말을 이제서야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예시로 들어주셨던 단지는 영통구의 해당 생활권 1등 단지였기 때문에
“어중간한 애들보다 특정 생활권 1등은 다르지 않을까” 라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가지게 되었던 편견을 단박에 깨주셨다.
진짜, 같은 가격대 아파트를 많이 알아야 하는 이유다.
소액으로 지방 투자를 많이 하다보니
늘 공급 파트에선 귀가 쫑긋해지곤 한다.
이것 또한 관성적으로 무조건 부동산 지인만 들어가던 나와는 달리
주우이님께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는 호갱노노를 사용하셨다.
확실히 지도 위에서 가시적으로 보여지니 양감을 느끼기 좋았다. (벤치마킹 메모메모)
또한 ]재건축 이주 수요]를 바라보시는 관점 또한 흥미로웠는데
‘당연히 전세가 몰리겠지’ 수준으로만 받아들였던 나와는 달리
주우이님께서는 그로 인한 전세가 상승과 그 영향이 단발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인사이트까지
배울 수 있어 무척 좋았다.
단편적으로 드러난 팩트보다 그로 인한 영향까지 더욱 입체적으로 살펴보기.
투자 공부 (?) 단계에서..
(1) 흥미/열정
(2) 슬럼프
(3) 루틴
(4) 보상
(5) 성공
나는 아마 2와 3의 중간 쯤에 와있는 듯하다.
슬럼프는 지났지만 루틴은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재미없지만 재미있으려고 애쓰는 구간인 것 같기도 하고.
슬럼프는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선물’이라는 말씀이 참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선물 안받아도 되니
야금야금 꾸준히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러면 너무 comfort zone에 머무르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어쩌라는거ㅋㅋㅋ)
암튼 너무 끄덕여지는 다섯 단계를 들으면서 든 생각은,
투자의 실질적인 보상은 수년이 걸릴 일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보상을 너무 짜지 않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책을 사주는 것도,
1년 반 넘게 갖고 싶어했던 타이머를 빡! 질러버린 것도,
그저 “돈이 나가는 일” 쯤으로 치부했었어서 머뭇거렸지만
결국 그 책 덕분에 나는 멘탈을 붙잡고 있고
타이머 덕분에 순간순간의 집중도를 빡! 높이고 있다.
나는 나에게 너무 관대한 사람이니까
또 너무 너그러워질까봐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적정한 수준에서 보상은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세상 서글서글한 주우이님께서
마지막엔 뼈를 때려주셨다 (좋아♡)
루틴은 여전히 엉망진창이지만
이것도 점점 나아지겠지..
34억만큼 해야지! 한다! 했다!!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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