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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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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안녕하세요 세배세니입니다.
최고 상승장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해,
하락장을 거쳐 다시 상승장으로 돌아오는 이 모든 시장 사이클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시점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 나가야 할지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다는 것.
상승장, 하락장, 그 모든 변화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내 기준을 세우는 법을 배운 강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사자마자 올랐으면 좋겠다..
투자를 시작한 이유는
‘돈’을 벌고 싶어서였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자마자 돈을 바로 벌 수 있을까요?
물론 운이 좋아서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칙이 없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아무 곳이나 아무 종목이나 투자 한다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말 아는 것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 다는 것을
뼈저리게 겪었고 겪고 있다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수익률보고서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 느낌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동네 왠지 좋은데', '이 단지 뭔가 괜찮아 보이는데'라며
그 느낌적 느낌을 강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렇기에 이렇게까지 보고서를 쓰면서 투자해?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다 생각했던 단지는 아직 오르지 않았고
‘아 이 곳은 절대 안 되는데?’라고 생각했던 단지는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면서
만약 수익률보고서, 임장보고서를 쓰지 않았더라면
그럼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단지는 가치가 없는 것인가?
라고 매도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지 않아서 안 오른 것이 아니라,
아직 가치가 가격을 찾지 못한 것임을
상승을 보기 위해서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시켜서가 아닌
내 투자에 대한 확신과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수익률 보고서, 임장보고서
라는 생각이 더 깊게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하지 않게 된다면..
사실 투자 생활을 하며
행복한 순간만 있지는 않습니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강의를 듣고,
읽히지 않는 책을 읽으며,
더 자고 싶은 몸을 일으켜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우리 투자 동료들
사실 ‘이렇게 까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대충 사도 오르는 사람들을 보며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하지 않으면,
지금도 힘든데 나이든 내가 하게 될 것이며,
더 끔찍한 것은 내 아들이 해야 한다는 점
주우이님의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라는 말이
처음 강의 들었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처절하게 와닿습니다.
버는 것만 받고 살아가지 않기 위해,
오늘도 더 나아가고 있는 우리 열기 90기 분들과 함께라
저도 한 걸음 또 나아간다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주우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B.M)
가치와 가격에 대한 내용을 임장보고서에 깊게 써보기
투자 고려 했던 단지들과 내 단지의 수익률 보고서 써보기
행복한 투자자, 오래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행복 10계명 진심을 다해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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