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독서에 열(10)중하조_하하프리] 그릿 독서후기

26.03.20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지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6.3.20

4. 총점 (10점 만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꼭 재능이 있어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꾸준히 하는 힘! 그릿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 이건 스스로 내면에서 기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관심사를 분명히 하고(좋아하는 일이어야 더 관심을 가지고 푹 빠져서 할 수 있다) 여기에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그냥 노력을 하는 것에서 조금 더,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해야 한다는 말.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루 몇 시간씩 꾸준히 습관처럼 연습해야 한다는 말. 

거기에 더 큰 목적의식을 가지게 된다면 과정중에서 겪는 좌절, 실망 등을 감수할 수 있게 된다.

또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포기 하지 않을거야! 방법을 찾아낼 수 있어!’ 라는  희망을 품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내면의 그릿을 키울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재능이 없는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인생이 나에게 주는 문제와 시련, 거절 앞에서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았다. ‘왜 나에게만’ ‘내가 뭘 잘못했지’ 라고 자책하고 무너지지 말고 문제는 안고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해결책을 찾으며 끝까지 밀고나갈 수 있어야 한다.
  2. 재능이 없다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 투자를 해야 하는 목적을 잊지 말고, 느리더라도 계속해서 노력해야한다. 근데 그 노력이라는 게 ‘적당히’ 만족하는 수준이어선 안된다.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주어진 시간을 양질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성공한 사람들,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재능이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노력을 보려고 하자.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
  2. 나의 목적의식을 확실하게 가지고 계속 생각하며 그 방향에 맞게 가고 있는지 계획하고 복기하자. 느려도 괜찮다. 올바로 가고 있다는 걸 체크하자.
  3.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 의식적으로 더 조금 더 노력하려고 하기. 의.식.적.인.노.력을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43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 할지 거기에 집중한다고 생각했어요.

>>> 1호기를 하며 생긴 문제들에 부딪혔을 때, 나를 자책하고, 왜 나에게만,, 이라면서 화살을 나에게 돌리곤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 문제들에 함몰되어 있을 순 없었다. 왜? 해결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스트레스튼 극대화 됐지만, 결국 해결됐고 그런 방법들이 있다는 걸 배우게 됐다. 그렇게 배워나가는거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나아가는 과정 중에서 문제는 당연한거다.

항상 어떤 문제가 생기든 자책하며 주저 앉기 보다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집중하자.

 

p. 69 우리는 ‘완성된 탁월한 기량’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일상성보다 신비함을 선호한다. (중략)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노력’ 보다는 ‘천재성’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저 사람이니까, 저정도 되니까….

근데 사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기 위한 방어기제?로 사용될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그 사람의 노력을 들여다 보면, 나는 그만큼까지는 할 수 없을거 같으니 지레 겁먹고 그 사람은 천재이고, 그 사람이니까 해냈다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속편하니까.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재능보다는 노력, 끈기, 열정이 중요하다.

결국,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p. 79 내가 지켜보니까 작가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첫 단계에서 실패하고 실제로는 희곡 한 편, 책 한권 쓰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에 비해, 일단 희곡이나 소설 한 편을 실제로 완성한 사람은 뒤이어 연극으로 상연하거나 책으로 출간하더군요.

>>> 아쉬운 1호기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일단 했다는 거다. 어쨋튼 시도했다는 거. 인생은 길다. 부자가 되는 것도 길게 보고 갈거기 때문에 이 시작을 바탕으로 계속 시도하면 되는거다.

다음 번엔 더 나은 2호기로, 또 더 나은 3호기로..

시도하지 않았다면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배웠다. 그냥, 공부로 끝내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나는 계속 해낼 수 있다.

뭐든 시작했다면 끝을 내자. 임보를 쓰더라도, 임장을 가더라도 결론을 내는 습관을 계속해서 들이자.

 

p. 92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 준다.

>>> 나침반이 바로 나의 목표, 목적의식이다. 이 나침반으로 내가 원하는 길까지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면서 갈 수 있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실수해도 괜찮다. 지금 나는 방향성에 맞게 가고 있기만 하면 되는거다.’라고 생각하자.

 

p. 97 외팅겐은 자신의 연구에서 낙관적 미래만을 떠올리고 그것을 달성할 방법, 특히 중도에 마주칠 장애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잍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라고 주장한다.

>>> 큰 목표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 목표체게를 가지고 가면서 거기서 항상 좋은 일들만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큰 꿈을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룰 하위 목표 안에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자.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하자. 그렇게 내 역량을 쌓아나가자.

 

p. 121 농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가 기술 수준이 약간 더 높은 아이들과 시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실전반, 월학을 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 아닐까.

더 나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디폴트로 있는 곳이라면 내 실력 역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테니까. 그들의 노력이 내 기준이 될 수 있으니까. 나도 일부러라도 환경에서, 더 나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

 

p. 128 그릿의 전형적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자기 행 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지루해, 노력할 가치가 없어, 이것은 내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나는 못하겠으니 포기하는게 좋겠어 등)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상위 목표를 제대로 잘 설정해야 한다. 

 

p. 168 의식적인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거에요.

>>> 요즘 계속해서 느끼고 있는 부분. “의식적인 연습”. 이정도까지면 되겠지~?가 아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 한 번 더 해봐야 한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은 일정을 아예 잡아놓아 시작하는 걸 목표로 하고 더 성장하고 싶다면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하기!

 

p. 214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불가능할 줄 알았던 일이었다.

>>> 해보지도 않고 겁먹지 말기. 스스로에게 한계를 긋지 말기. 믿고 해보는거다. 그리고 결정권이 다른 사람에게 있을 때 미리 대답을 예측하지 말고 물어보기.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말자.

 

p. 276 “네 꿈을 쫓으렴. 혹시 실패하면 그때 다시 검토하면 되잖니.” 알렉스는 딸에게 그렇게 말했다.

>>> 내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는 일에 대해 지레 겁먹고 실패할 것을 두려워 해서 안전한 길로만 가게 하기 보다는 우선은 해보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싶다. 어릴 때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면서 실패해보는 경험을 쌓고 그 안에서 무언가 배워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p. 291 그때부터 “뭐하러?”에서 “왜 안 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좋은 대학에 못 갈 수도 있지만 노력하면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죠.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잖아요.

>>> 내가 하는 일에서도,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에서도 이렇게 생각하고 말해주고 싶다.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게 될까?’ ‘뭐하러 그렇게 해?’가 아니라 ‘왜 안돼?’ ‘일단 해보자’ 라고 생각하기.

 

p. 323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하게 돼요.

>>> 환경의 중요성. 나보다 나은 사람들 속에 속해있으면 그들의 기준처럼 행동하게 된다. 지금 당장 실전반에 갈 수 없다면 돈독모나 기본 강의들에서 선배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려고 노력하자. 

 

p. 347 마무리 잘하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였다.

>>> 매 순간 집중하기가 참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생각할 건 ‘이게 정말 최선인가?’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게 없는지 생각하자.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 181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이다. 의식적인연습에서는 100퍼센트 집중하며 현재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난도의 과제를 의도적으로 설정한다.

>>> 현재 의식적인 연습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 어떤 부분을 노력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하하프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