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청한 돈독모
쉬어가는 와중에 너무 쉬진 말자 해서 신청한 독모이지만
역시나 하고 나니 너무 좋았던 독모였습니다
이번 책은 부의 방정식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 돈을 쓰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해 줬고,
다양한 분들의 관점을 들어보며
내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까지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의 공식은
부 = 가진거 - 원하는 것
이었습니다.
저를 돌아보니
가진 것을 한없이 작게 보고,
원하는 것은 한없이 큰
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와 ‘만족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독모를 리딩해주신 미요미우 튜터님이 해주신 말 중
인상깊었던 것은
‘왜 이 책을 지금 선정했을까?’ 를 항상 고민해보신 다는 거였습니다.
'변동성이 굉장히 심한 시기 가운데
돈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떤 삶을 사는가' 이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지 않았나
라고 하셨고, 덕분에 책을 더 의미있게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발제문 중에서는 특히
만족스러운 소비와 불만족스러웠던 소비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조원분들의 답변은 조금씩 달랐지만
결국 ‘기준을 나에게 둔 소비’가 가장 만족스러웠다는 점은 같았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나에게 기준을 두고, 나만의 소비원칙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
미요미우튜터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소유, 경험, 관계, 성장 중
어떤 카테고리에서 내가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지 먼저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잔잔하고 슬픈(?) 브금과 함께
내 부고장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진지하게 나에게 정말 중요한게 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런 시간을 만들어주신 튜터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현명한 소비와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당장! 내가 행복하고 만족을 느끼는 순간들을 한 번
제대로 돌아봐야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독모 리딩해주시고 마지막에 QnA시간에 개개인 상황에 공감하고 고민해주시며 답변 주신 미요 튜터님께 넘나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
오늘 수많은 독모 신청자 중 56조라는 인연으로 만나게 된
리치리나님, 아크로3님, 너나나나부자님, 서오님, 투데이 2026님, 모아가님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어디선가 만나요!!!!!!!
원하시던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댓글
짜장님 :) 매 발제문마다 진심으로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학교 가시게 된만큼 행복하고 알찬 시간 보내시기를 응원드려요! 잘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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