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 "돈의 방정식" 돈버는 독서모임 후기 [에이스 3반_그린쑤]

26.03.20

 

안녕하세요.

행복을 그리는 투자자

그린쑤입니다.

 

3월 돈독모 선정 도서

“돈의 방정식”이었는데요.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과 함께
연준의 금리 동결, 코스피의 등락,
물가·월세·세금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상황 속에서

 

불확실한 시장과 계속되는 규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 중심점을 잡기 위해
이 책이 선정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소비 원칙

 

만족감을 준 소비와 그렇지 못한 소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여자분들 모두 소비 통제를 잘하셔서

거의 저만 반성의 시간을 가졌지만?

서로 경험과 생각을 나누니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1호기 투자 또는 실거주를 위해 소비를 아끼면서도
월부 생활을 꾸준히 이어오셨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절제 속에서도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챙기고 계신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는 과시적이거나 충동적인 소비를 많이 했지만,
월부에 들어온 이후 통장 쪼개기 등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과의 외식이나 여행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관계 속에서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비
선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짜 만족할 수 있는 곳에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한 소비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와 조급함

 

상승장을 겪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발제문이었는데요.

다들 동료의 청약 당첨, 갈아타기, 운 등으로 잘 되는 것을 바라보며

배가 아팠던 경험들을 공유해주셨는데요.

 

저 역시 사회초년생 시절 상승장을 겪으며
“이제 서울에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아무 준비 없이 주식을 시작했다가
큰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 속에서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며,
나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불안한 시장일수록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쓰는 부고

 

책에서는 ‘미리 쓰는 부고장’을 통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고민해보라고 말합니다.

 

다만 ‘부고장’이라는 단어가 다소 무겁게 느껴져,
이번 모임에서는
미래에 내가 되고 싶은 모습과
그를 위한 2026년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다들 경제적 자유, 노후준비를 목표로

월부에 오셨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래 투자할 수 있는 환경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조금은 반강제(?)로 목표를 말하게 되었지만,
서로의 방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흔들리지 않는 방향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이 환경 속에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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