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돈독모 56조 아크로3] 😈는 돈의 방정식을 읽고 미요미우를 입는다. 그 후 이야기(후기)

26.03.21 (수정됨)

 

 

안녕하세요

과정을 즐기는 투자자

아크로3 입니다.

 

저는 이번 돈의 방정식 책을 읽고 저에게는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어서

(마치 뷔페 느낌. 음식은 여러가지이고 먹을만은 한 데 특별하게 맛있는 거 없음)

독서 리더님과 조원분들이 무엇을 말씀해주실지 기대하며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문: 돈을 어떻게 써야 행복한지?

 

나를 위한 소비도 있었지만(갤럭시 축하드립니다 부자님)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며 하는 소비에 행복을 느끼고 계셨어요.

마침 뇌과학에서 말하는 행복이 생각나서 사람은 진짜 혼자 살 수 없는 존재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 번째 발제문: 타인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걷는 것

 

저는 휘둘리지 않으려면 나만의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미요미우 튜터님께서는 

아쉬운 선택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선 어떻게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게 제 마음에 많이 와닿은 것 같아요

단순히 답을 만들어 간다기 보다는 

내가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모두 해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만의 정답을 만든다는 것에 

설레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거 도파민일까요 튜터님?? …설레네요 히힣

 

 

개인 질문에는 

겸손한 투자자. 그리고 중요한 것들이 깨지지 않게 관리.

그리고 복기를 할 때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 했다.

이 부분이 참 와닿았습니다.

다들 성장을 지향하다보니 바쁘면서도 목표는 높게 유지하려고 하고

그걸 못 했을 때 스스로를 괴롭히는 행위를 약속이라도 한 것 마냥 다 같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말씀해주신 것이 모두 꾸준하게 하려면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중요한 건 반복.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야하고 꾸준히 하려면 중요한 것들을 깨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이것조차 복기로 알 수 있는 부분임에 놀랐던 것 같아요.

복기는 항상 목표를 수치화 했던 것들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내 감정들도 복기를 할 수 있겠구나를 배워서 놀랐습니다.

일기를 쓰고 있는데 그걸 다시 뒤적여 보지는 않았거든요. 

일기 내용들.. 다시 보는 게.. 힘들 것 같긴 하지만

함께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발제문에 진심으로 대답해주신

모아가님, 투데이2026님, 서오님, 윤이짜장님,

리치리나님, 너나나나부자님

덕분에 감흥 없던 책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부고장 엔딩으로 사라지겠습니다

꽉 찬 간장게장처럼 알찬 시간 만들어주신 미요미우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응답이
26.03.21 00:56

ㅋㅋㅋㅋㅋ부고장도 크로님 답군요...

꼼다
26.03.21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고장진짜ㅋㅋㅋㅋㅋㅋ 미미튜터님이라니 너무 조케따🤍

미요미우creator badge
22시간 전

크로님께서 부고장 적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크로님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ㅎ 독서모임에서 톡톡 튀는 매력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반에서도 성장할 수 있드아 크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