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과정을 즐기는 투자자
아크로3 입니다.
저는 이번 돈의 방정식 책을 읽고 저에게는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어서
(마치 뷔페 느낌. 음식은 여러가지이고 먹을만은 한 데 특별하게 맛있는 거 없음)
독서 리더님과 조원분들이 무엇을 말씀해주실지 기대하며 참여했습니다.
나를 위한 소비도 있었지만(갤럭시 축하드립니다 부자님)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며 하는 소비에 행복을 느끼고 계셨어요.
마침 뇌과학에서 말하는 행복이 생각나서 사람은 진짜 혼자 살 수 없는 존재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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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휘둘리지 않으려면 나만의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미요미우 튜터님께서는
아쉬운 선택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선 어떻게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게 제 마음에 많이 와닿은 것 같아요
단순히 답을 만들어 간다기 보다는
내가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모두 해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만의 정답을 만든다는 것에
설레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거 도파민일까요 튜터님?? …설레네요 히힣
개인 질문에는
겸손한 투자자. 그리고 중요한 것들이 깨지지 않게 관리.
그리고 복기를 할 때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 했다.
이 부분이 참 와닿았습니다.
다들 성장을 지향하다보니 바쁘면서도 목표는 높게 유지하려고 하고
그걸 못 했을 때 스스로를 괴롭히는 행위를 약속이라도 한 것 마냥 다 같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말씀해주신 것이 모두 꾸준하게 하려면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중요한 건 반복.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야하고 꾸준히 하려면 중요한 것들을 깨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이것조차 복기로 알 수 있는 부분임에 놀랐던 것 같아요.
복기는 항상 목표를 수치화 했던 것들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내 감정들도 복기를 할 수 있겠구나를 배워서 놀랐습니다.
일기를 쓰고 있는데 그걸 다시 뒤적여 보지는 않았거든요.
일기 내용들.. 다시 보는 게.. 힘들 것 같긴 하지만
함께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발제문에 진심으로 대답해주신
모아가님, 투데이2026님, 서오님, 윤이짜장님,
리치리나님, 너나나나부자님
덕분에 감흥 없던 책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부고장 엔딩으로 사라지겠습니다
꽉 찬 간장게장처럼 알찬 시간 만들어주신 미요미우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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