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돈독모 후기 월부지니1] 부고장을 작성해보며 알아간 나의 행복(with.대흙 튜터님)

26.03.21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돈독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닉네임으로 너무나도 잘알고, 월부학교 OT때 저분이 흙튜님이구나~했던

대흙 튜터님과의 돈독모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돈으로 행복을 사는 3단계

 

첫번째 발제문에서는 돈을 어떻게 써야 행복한지 아는 것이 자산관리의 완성이라는 내용을 다뤘는데요

저는 유리공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경험”과 “추억”을 사는 것이 돈을 잘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3조 대부분의 분들께서도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을 대표적으로 좋은 소비라고 꼽아주셨습니다.

 

대흙님께서는 돈으로 행복을 사는 3단계가 있다고 알려주셨는데요,

  1. 행복 지출패턴 찾기
  2. 돈으로 물건보다는 시간을 사기
  3. 나눔의 마법을 활용하기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행복 지출 패턴 찾기”였습니다.

직접적으로 내가 어떤 소비를 했을 때 행복해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시간이 지나 더블인컴을 할 수 있을 때가 온다면 시간을 사는 것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경험은 돈을 쓰며 누린 기록이 아니라 어려움을 부딪히고 넘어선 극복의 기록에서 만들어진다.

 

 


# 자기만의 기준과 속도가 있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정말 월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꽉찬 3년이 지나고 있는 내내 느낀 것입니다.

타인과의 비교가, 조급함이 나를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요.

하루종일 비교만 하는 사람들이 특히나 불행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대흙튜터님께서는 예전 투자를 복기해주시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때는 한없이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그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였다, 나는 나만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바꾸니

훨씬 마음이 편안해지셨다며 경험담을 들려주셨습니다.

 

저도 저의 첫번째 투자가 떠올랐었는데요,

그 당시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의 그 투자가 제가 밟아 올라가야하는 계단 중 하나임을 알고, 

저의 속도에 맞는 투자라는 것을 지금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해 나가야 하는 투자도 그런 투자가 몇번은 남았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런 투자가 쌓이고 쌓여 지금 다른분들이 하고 있는 투자를 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은 발제문이었습니다.

 

 

 


# 미리쓰는 부고장,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미리쓰는 부고장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요

정말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죽을 때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에 남고 싶은지.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내용을 담아주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다시 한번 더 느낀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큰 행복과 가치는 “가족”과 주변 관계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더 그 문구가 떠오릅니다.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이것이 제 첫번째 월부 입성의 목적이었는데

이제서야 다시 기억이 나네요..

 

돈이 목표가 아니라 꿈을 이루며 살기 위함이며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오늘 돈독모 진행해주신 대흙 튜터님과

참여해주신 그리니님, 오상아님, 호호4님, 발찌천사님, 경제사노님, 해로님

의견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다시 돈독모에서 만나 의견 나눌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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