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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3개월회고 및 6강후기 하몰이] 어렵고 어렵지만 해냈고 해내야할 것, 감사했습니다

26.03.21 (수정됨)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에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운명처럼 다가왔던, 실전준비반을 하다가 급하게 연락받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행복했고 즐거웠고 많이 배웠던 우리 나리즈분들, 재이리 튜터님과의 3개월이

순식간에 지니간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생각했던 제가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고,

좁은 눈으로 바라보던 제가 시장을 볼 줄 알게됐으며,

여전히 감정적이었던 제가 냉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1,2,3월이었습니다.

 

튜터님과 운영진분들에게 여러모로 감동했고,

투자를 준비하던 반원분들, 따뜻하게 기반을 닦아주고 끝까지해낸 반원분들이 있었기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생각과 배움을 기반으로

3개월 실적을 작성하며 회고해보고자 합니다.

 

독서 영역

 

※ 1월 (100%)

  • 월 3권독서 및 후기 작성 ▶ 실적 : 3권 독서 및 후기작성완료

https://weolbu.com/s/KhQWo11s2U (월급쟁이 부자로은퇴하라, 너나위 멘토님)

https://weolbu.com/s/KhQYqbpLn6 (기브앤테이크, 애덤그랜트) ★ 반독모 책!

https://weolbu.com/s/KhQaXa4TZm (뛰어난 사람은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쟝샤오헝)

 

※ 2월 (100%)

  • 월 3권독서 및 후기 작성 ▶ 실적 : 3권 독서 및 후기작성완료

https://weolbu.com/s/LDkqLrpy0Y (부동산 트렌드2026) ★ 반독모 책! (WITH 잴튜터님!)

https://weolbu.com/s/LDknFKJKaU (부자의 그릇) ★ 반독모 책!

https://weolbu.com/s/KhQaXa4TZm (돈의 대폭발)

 

※ 3월 (100%)

  • 월 2권독서 및 후기 작성 ▶ 실적 : 2권 독서 및 후기작성완료

https://weolbu.com/s/LnPJGODSUY (돈의방정식)

https://weolbu.com/s/LnPGcvhelq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3개월동안 총 8권을 읽으면서 나름 버거웠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랜만에 독서를 하다보니 잘 읽히지는 않았고 속도가 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매달 복기를 통해 시간을 확보하고자 출퇴근/점심/취침전 시간을 활용하였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책에 대한 몰입정도였는데요,,

 

어떻게하면 몰입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았을 때 ,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나눔글이 아니라 , 출퇴근길에 읽었던 것 중 인상깊었던 것은 사진으로 찍었고

집 혹은 회사 자리에 앉아 5분정도 그 문구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쓰기가 재밌어 책을 빨리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독서의 양을 좀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투자에 관한 책이 아닌 지금은 오래하기 위해 멘탈적인 책들을

과거에 읽었더라도 다시 읽어보며 정리하려고 합니다.

 

3개월간 8권 나름 힘들었지만 재밌었고

그 안에서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독서영역이었습니다.

 

강의 영역

 

※ 목표 (100%)

  • 월부학교 1~6강 ▶ 

    실적 : 월부학교 1~6강/실전준비반/서울투자기초반/대출특강

 

① 월부학교 1강 양파링 멘토님

  • 10억 달성을 위해 모인 0.01% 투자자들의 숙명
  • 매수,매도,보유과정에서 중요한 것
  • 시스템 투자의 진정한 의미
  •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② 월부학교 2강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

  • 부동산 역사의 반복, 지금시장진단
  • 매도타이밍에 대한것 (구축,신축, 59,84)
  • 하버드라는 자부심

 

③ 월부학교 3강 빈쓰 튜터님

  • 30억이 필요한가?
  • 지금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 저평가와 저가치의 의미
  • 매도 잘하는 방법

 

④ 월부학교 4강 프메퍼 튜터님

  • 투자는 IQ가 아닌 지구력싸움이다.
  • 시장별 투자원칙 (가격,금리,정책,공급)
  • 거래량 , 미분양추이 + 거시경제

 

⑤ 월부학교 5강 마그온,딩동댕2,험블 선배님

  • 매도의 모든것(9 step) (마그온)
  • 징검다리 투자, 타겟조사 (딩동댕2)
  • 리스크 관리의 모든것 (험블)

 

⑥ 월부학교 6강 너나위 멘토님

  • 월부학교 수강생이 나아가야할 로드맵
  • 앞으로 우리는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하는가
  • 재미와 의미 그 속에서 나눔의 가치

 

참 많은시간동안 달려왔네요, 1강부터 6강까지 모든 강의들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투자의 모든것을 배웠고 더 나아가 마지막 너나위 멘토님의 강의에서는 퍼즐조각들을 맞춰주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또한, 월부학교에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을 알게 되었고,

시장에 진단 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현재 어떤 수준인가에 대한 메타인지

그리고 투자방향과 가치를 보는법 , 앞으로 내가 맞이할 상황들에 대해

너무 많은 인사이트와 생각을 해볼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방학기간에는 서울투자기초반을 들으며,

변화한 저의 투자 방향성에 확신을 갖기 시작했으며

현 시장에서의 가격을 판단하는 기준을 배웠고

대출특강을 통해 자금계획을 철저히 짜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양파링, 자향, 빈쓰, 프메퍼, 마그온, 딩동댕2, 험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배웠습니다.

 

 

임장 영역

 

※ 1월 (100%)

  • 임장 10회 ▶ 실적 : 임장 12회 (120%)
  • 임보 130장 ▶ 실적 : 임보 180장 (138%)

 

※ 2월 (100%) 

  • 임장 12회 ▶ 실적 : 임장 18회 (150%)
  • 임보 150장 ▶ 실적 : 임보 150장 (100%)

 

※ 3월 (100%) 

  • 임장 10회 ▶ 실적 : 임장 13회 (130%)
  • 임보 50장 ▶ 실적 : 임보 50장 (100%)

 

이번달은 월부학교 이전의 저와 달리 , 임장을 많이 해본 것 같습니다.

1월과 2월에는 운영진분들 그리고 나리즈분들과 함께 고생했던 시간이었구요,

3월에는 혼자 단독임장지를 받아 임장을 하는 과정에서

투자 물건을 찾을 수 있었고 해당 물건에 집착하기 위해

임장을 매일가다보니 목표치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또한 환경이 주는 힘 그리고 유리공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또, 무한 인사이트의 주인공 재이리튜터님께서는 매월 임장보고서의 양을 제한했습니다.

줄인게 아닙니다. 제한했다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한때는 임장보고서를 줄여주면서 시간을 확보해준거구나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튜터님 말씀에 의하면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준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오해한 것은 “질”이었습니다.

 

"과하게 쓰지 말라는 말입니다. 컴팩트하게 쓰시고(대충이 아님), 

그 시간에 가족 얼굴 한번 더 봅시다."  - 재이리 튜터님 -

 

신이나서 대충쓰던 저의 모습 반성합니다,,

바로 잡아주신 덕분에 자세를 바로잡아 한 장 한 장 깊이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ppt/노트북 없이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사임발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준비하지?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채웠던..

실제로 발표당시에 우왕좌왕했지만,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3월 임장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30분안에 내 임장지에 대한 설명을 누군가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려움으로 시작했지만 힘들지않았고,

의심으로 시작했지만 몰입하고 있었던 3월이었습니다.

좋은 방식으로 좋은 기회주신 튜터님,

준비과정에서 응원해주신 삶은일기 반장님/꿈이있는집 부반장님 감사합니다.

 

 

투자 영역

 

※ 1월 (100%)

  • 종잣돈 모으기 ▶ 1월 저축률 달성(100%)
  • 소액 투자물건 찾기 ▶ 2월진행

 

※ 2월 (100%)

  • 종잣돈 모으기 ▶ 2월 저축률 달성(100%)
  • 규제지역 실거주 물건찾기  ▶ 규제지역 앞마당 매임 6회 보충

 

※ 3월 (100%)

  • 규제지역 실거주 투자  ▶ 투자했습니다,,(★)

 

 

목표에 없었고 가장 신경쓰지 않았던 투자 영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을 지나보내고 나니 가장 의미있는 달성을 한 부분이었습니다.

 

“3개월동안 하몰이, 유리공, 9반, 튜터님” 환경 속에서 쌓은 노력으로

서울 실거주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목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종잣돈 모으기와 소액투자물건 찾기라는 목표를 시작으로

2월부터 방향성을 틀어 어설프게 규제지역 실거주 물건을 찾기 시작했고,

3월부터는 부스터를 달아 9반분들의 응원과 함께 추진력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어쩌면 저보다 더 많이 걷고, 

많이 뛴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마인드, 투자를 다 떠나서 2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① 언제 어떻게 투자할지 모른다.

② 규제 속에서도 해법을 찾으면 투자할 수 있다.

 

3월에 투자할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규제시장 속 복잡한 물건을 고를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동안 해야할 것들을 해나갔습니다.

QnA, 나눔글, 9반분들과의 기사톡톡(팟님 감사해요 ㅎㅎ), 시세톡톡(버부님 감사해요!)

임장, 임장보고서, 튜터님과의 원온원, 60일간의 올뺌 등

 

이러한 모든것들이 모여 언제 어떻게 할 지 몰랐던 투자를 3월에 해냈고

규제시장 속에서 복잡한 다주택자 물건을 찾아 세세하게 계획을 짜고 결과를 만든 것 같습니다.

 

함께해준 동료/가족/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눔 영역

 

※ 1월 (100%) 

  • 나눔글 1개 ▶ 교통입지데이터 나눔글 1개작성 (100%)

https://weolbu.com/s/KHaOwlkY9q (수도권 교통 데이터로 입지(교통) 자세히 보았습니다 - 하몰이)

  • 선배와의 대화 1회 ▶ 선배와의 대화 (내마기 강의ONLY) 운좋게 Clear !!

 

※ 2월 (200%)

  • 나눔글 3개 ▶ 나눔글 6개작성 (200%)

https://weolbu.com/s/LMVGj1dk3W (월부삼천지교, 오래하는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https://weolbu.com/s/K20oV4lZQE (시세지도에서 선호도 완성하는방법(양식공유))

https://weolbu.com/s/LMVIuqnTzy (명절기간 KTX 광클꿀팁(갤럭시클릭주의))

https://weolbu.com/s/LIZr34KAm8 (그 당시 현장에서 할 수 있었던 3가지, 광역시 1호기 경험담)

https://weolbu.com/s/LMVLMiB4Vy (전세빼기 경험담, 시장분위기를 알아야 합니다.)

https://weolbu.com/s/LN66DHrwMg (아이고 젊은사람이 집을 왜이리 꼼꼼하게봐?)

 

※ 3월 (100%)

https://weolbu.com/s/Lgxy6uDjgs (유리공이 옥구슬이 된 이야기)

https://weolbu.com/s/LnPzdh7kO0 (현장에서 느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본질)

https://weolbu.com/s/L30VsQsLB2 (선배대화를 통해 돌이켜본 지난 시간)

 

※ 1~3월 QnA

15개, 30개, 20개 → 65개

 

 

적고보니 나눔글을 딱 10개를 채웠네요,

1월에만 해도 월 1개씩 정도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10개라는 나눔글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요,

 

① 처음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있게 해주신 재이리튜터님

② 임보피드백 도중 나눔글 소재를 말씀해주시고 용기주신 버즈으 부반장님

③ 그 외에도 나눔글 공장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열정적으로 밀어주신 꿈이있는집 부반장님

④ 나눔글을 올릴때마다 한땀한땀 댓글을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9반 그리고 동료분들

 

이 4가지가 있었기에 처음임에도 재미를 붙여 다양한 소재로 써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을 작성하면서 저의 과거, 현재를 복기할 수 있음은 물론

나라는 사람이 시기마다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동료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QnA는 내가 아는 것을 말한다라고 생각했던 1월과 달리 지금은

하나의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을 주기위해 한 번더 체크하게 되고,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번하다보면 전문지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3개월간 튜터님께서 반원분들의 질문에 답해보는 연습을 시켜주신 것이

QnA 답글을 달고 있는 시점에 본능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매일매일 동료분들이 올리시는 QnA는 스터디의 또다른 형태임을 깨달았고,

루틴을 가지면서 워드로 정리해 저만의 QnA 모음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4~6월동안 준비해보려구요!

 

앞으로는 꾸준히 글을 작성하며 QnA가 루틴이 되어있는

나눔/복기/성장을 하는 하몰이가 되겠습니다.

 

 

월부학교 6강 너나위 멘토님 후기

 

후기는 이미 작성하였기에 링크로 남깁니다.

다시 한 번 수강하면서 시장에 대한 생각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너나위멘토님 감사합니다.

https://weolbu.com/s/Ly8MZTjreY

 

 

한 분 한 분께 감사를,,

 

 

올뻄 60개까지 채운 우리반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이틀남음..)

이렇게 채우고나니 정말 열심히 했네요!

 

  • 재이리 튜터님(그저 빛, Angel)
  •  

최종반모임때 튜터님이 초반에는 무서웠다고 했지만,,(진심아닙니다.)

3개월을 보내는 과정에서 따뜻함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게 느낀 때가 크게 2번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항상 반임장이든 반모임이든 저희끼리 열띤 토론을 할 때면 

반원분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모습때문입니다. 

사실 말을 하는것보다 듣는게 굉장히 어려운 것을 알고있습니다. 

또 저희가 배우는 입장이기에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2월부터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성장을 위해 대화를 나누는 9반을 위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더 듦에도 불구하고 

토론이 끝날때까지 들어주시는 그 모습을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두번째로는 항상 “우리반”이라고 표현해주신 부분입니다. 9반 모두가 느꼈을 감정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부분이 하나의 감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3월에는 제가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되었던 순간에 잡아주신점 ,제가 먼저 물어봐야했을 부분들을 먼저 체크해주신점

이러한 것들이 모여 지금의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튜터님!

 

 

  • 삶은일기 반장님(극극극극극 T)

제가 본 사람중 가장 조식에 진심이셨습니다, 농담이구요.

개인적으로 학교에와서 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 수준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누군가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고쳐준다는게 사실 쉽지 않은데요,

저뿐만 아니라 반원분들의 투자경험담/임장보고서 하나하나 피드백을 계속해서 주셨어요.

 

저도 반장님이 아니었더라면 제대로된 복기보다는 아쉬운 복기를 했었을 것 같습니다.

또 추가로,, 음식취향이 되게 잘맞더라구요.. 잊혀지지 않습니다 투움바돈까스 ★

모쪼록 제일 감사한 분입니다. T성향은 상대성이라는 깨달음도 얻었구요,,

무엇보다 반장님의 사임과 경험담들을 들으면서 “복기하는 방법”을 많이 BM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버즈으 부반장님 (극극극극극극 F)

버부님은 인간적으로 “진심”을 가장 많이 표현해주신 운영진이셨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사실 조금 무서울때가 있거든요(눈이 돌때)

3월에는 저의 여러 핑계로 전화를 못받기도 하고 했지만,

2월에 3번 같이 숙박을 해가는 과정에서 투자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대화를 많이 했고,

버부님의 진심에 감동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성격좋은 친형같았어요 ㅎㅎ

버부님을 통해 받은 진심은 저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도록 태도를 갖춰보려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버부님.

 

  • 꿈이있는집 부반장님 (T인듯 F인듯 그 중간 어디쯤..)

9반 반원분들의 닉네임을 알게되었을 때, 한분한분 검색해봤을 때..

이분은 뭐지? 했습니다. 25년에 월부에 들어왔는데 1년만에 학교 운영진을 하시다뇨,,

1월에 만나자마자 과고조기졸업생이라고 했던 때가 엊그제같네요 ㅎㅎ

저에게 있어서는 성장적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카톡이든 통화하든 대화 내용의 90%가 나눔글이었습니다.

 

서로 제목을 지어주면서 , “화캉스(화장실캉스)”라는 단어를 쓰면서,

나눔글 중독자라고 놀리면서 웃었던 그 시간들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꿈부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월부에서 투자자로 성장한 기간이 중요하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 질좋은 시간을 얼마나 보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걸 증명한 분이시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감사했습니다 ㅎㅎ

 

  • 케이비R님 (총무의 벽을 느낌, 친근한 형님..)

어쩌면 운영진분들보다도 임장하는 과정에서 한 분 한 분 컨디션을 가장 많이 체크해주시지 않았을까?

운영진분들이 전체적으로 리딩을 하신다면 알님께서는 학교를 많이 하셨던 경험에 기반해

한 분 한분의 디테일을 챙겨주셨던 것 같습니다. 또 다들 공감하실 것 같지만, 9반 모두가 편하게 3개월을 할 수 있는데에는 알님의 총무력,, 시간/장소/정산 모든 영역에서의 나눔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장소도 아무곳이나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편하게 심지어는 좋은 장소에서 스터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전화를 못한것이 특히나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출퇴근 시간도 많이 걸리시고..

가족행사가 정말많았음에도 9반의 편안한 스터디 환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제일 감사한마음이 크더라구요,, 저는 총무 유망주가 되고싶습니다.

이번달 알님께서 해주신 것들을 옆에서 잘 지켜보았으니까요, 다음에 알님과 같은 조가되면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십쇼!)

 

  • 우주추쿠님 (단단한 투자자)

추쿠님과는 1년만에 재회를 했는데요,

사실 작년 지투실전반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열정과 텐션 그리고 그때도 임장보고서는 너무 잘쓰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특히나 매도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3월에 반모임 이후에 보여주었던 해맑은 웃음,, 왜 3개월만에 보여주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이번학기가 추쿠님께는 멘탈적으로 투자적으로 단단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안에서 결과를 만들고 임보의 질을 높이며 마무리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인상깊었습니다.

3월 반모임때 추쿠님의 표정 속에서 왠지모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늦은 새벽에 감성이 터져 그렇게 장문을 보냈을까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쿠님

커피 잘마시겠습니다. 추쿠님 투자소식이 들려올때는 제가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콤생 (뿌리깊은 선한 투자자)

아.. 매임짝꿍 콤님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2월에 매임을 같이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 잠시나마 콤님에 대해서 깊게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 고백하자면, 같이 매임하면서 티는 안났겠지만 눈물이 날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쓰다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

 

다음 매임을 하며 걸어가던 길에 대화하면서 콤님이 투자를 하게된 목표가 저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뿌리가 굉장히 깊구나” 즉, 투자를 하는 그 목표의 뿌리가 저 깊은곳에 단단하게 박혀있구나를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몸이 받아주지 않았던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해내시는 그 모습이 위에 적은 동료분들과는 다른 면으로 배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리울 그 선한 말투와 선한 표정, 3개월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콤님.

다음달에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ONEWAY (진심이 가장 느껴졌던 투자자)

한 때 저의 원픽이었던,, 지금도 원픽입니다. 원님도 “진심”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동료였습니다.

버부님과는 약간 다른 종류의 진심인거 같아요. 버부님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의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원님은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모든 것에서 “내적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반독모때도 말했지만, 뭔가 제 마음도 진심이 되더라구요.. 원님이 달려오신 인생에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고

그 당시에 이런 생각을 하셨구나를 느끼면서 몰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3개월동안 모든 임장지가 가장 멀으셨을 것 같은데, 늦지않고 끝까지 참석해주시고

저에게 “내적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과거와 현재의 원픽 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반모임 못봬서 너무 아쉬워요, 남은 3월동안 전화드리며 또 많은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 이훈팟님 (나와 가장 비슷했던, 집념의 사나이)

아직도 귓가에 이명처럼 들립니다. (이훈팟이고요..)

팟님은 항상 저와 귀가하는 방향이 같아서 꽤나 빨리 속얘기를 할 수 있었던 분입니다.

나이도 상황도 고민도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같았을지 , 그 덕분에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굴만 봐도 재밌었던 팟님, 사실 그 이면을 살펴보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고 계셨더라구요

 

차를 타고 같이 서울로 올라가면서 유리공에 대한, 투자에 대한 비슷한 고민을 수없이 나누었고

그와 동시에 1~2월이라는 시간동안 투자를 원씽으로 하여 매일같이 현장을 돌아다니시는 그 모습,

어쩌면 그 모습들이 저에겐 하나의 자극이 되어 3월의 제가 투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팟님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 투자물건을 찾으려면 저렇게 매일가야해”

이 생각을 아침에 눈을뜰때나, 저녁에 눈을 감을때 뇌리에 새겼던 것 같습니다.

1~2월의 이훈팟과 3월의 하몰이를 합치면 하나의 투자였다 싶을만큼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꽃사슴11
26.03.24 09:29

와 진짜진짜 알찬 3개월 보내섰군요~~ 결국 계약 하섰나봐요 ㅎㅎㅎ 넘 축하드립니다!! 정신 없으셨을 와중에도 꽉꽉찬 회고 보면서 진짜....의지에 감탄해요ㅠㅠ 환경도 환경이지맠 선배님이 목표를 갖고 깨고 임장지 한번이라도 더 나가신게 결국 성과를 만든거 아닐까요!?!! 다음학기도 쭈욱 쭉 넘넘 팟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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