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이토 요이치는 ‘손정의 회장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내 CEO코스]의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1위를 했다. 손정의 회장과 5분 만나 1분 동안 자신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300번 연습을 했다는 백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그의 딜리버리 노하우인 ‘1분 전달력’이 만들어졌다.
2. 내용 및 줄거리
[전달력 훈련의 핵심 : 아이드마 AIDMA]
Attention 주의집중 : 군더더기를 없ㅇ대는 싸움
Interest 관심 : 결론 + 근거 + 예시 (좌뇌 자극)
Desire 욕구 :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우뇌 자극)
Memory 기억 : 짧고 강한 문장
Action 행동 : 에너지 전달
[BEFORE CLASS BEGINS]
'1분 전달력'의 기본 원리: "그래서 결론이 뭐야?"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소통의 본질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전할 수는 없습니다. 내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면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합니다.
딱 '1분'이 필요한 이유
1분 내로 요약되지 않는 이야기는 몇 시간을 늘어놓아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어떤 이야기든 1분 안에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듣는 이의 '우뇌'와 '좌뇌'에 작용해야 한다
사람은 좌뇌로 이해하고 우뇌로 느껴야 움직입니다. 논리(좌뇌)와 열정적인 태도(우뇌)가 함께 작용하도록 전달하십시오.
[Chapter 1] 단순하지만 위대한 목표
당신의 목적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단순히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청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명확히 의식해야 합니다.
상대는 누구인가? - 상대는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상대의 위치, 관심사, 얻고자 하는 것, 전문 지식 수준, 부정적 반응 요소 등을 미리 상상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목적은 무엇인가? - '이해시키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듣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찬성 유도, 행동 개시 등) 구체적인 목표 지점을 정해야 합니다.
움직여야 성공이다 - 유창한 말솜씨가 목적은 아니다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십시오. (사전 정보 제공으로 '마음의 준비' 시키기, 질의응답 유도를 위한 '빈틈' 만들기 등)
[Chapter 2] 좌뇌를 자극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꼭대기 없는 피라미드가 되지 않았는가 - 1분 스토리를 논리적으로 사고한다
피라미드 구조: 최상단에 [주장/결론]이 있고, 그 아래에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개의 [근거]가 있어야 의미가 통합니다.
사고한다 = 결론을 도출한다 (사실과 데이터는 결론이 아니다)
'사고'란 내 안팎의 지식과 정보를 가공하여 결론을 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고한다면서 고민만 하지 않았는가
'고민'은 머릿속을 뱅뱅 도는 상태이고, '사고'는 결론을 내리는 행동입니다. 스스로에게 "그래서 뭐?", "정말인가?", "최종적인 답인가?"라고 물어보며 결론을 도출하십시오.
근거는 세 가지 - 피라미드로 '짜임새'를 공유하자
결론을 말할 때는 반드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가 하나면 신뢰가 약해지므로, 보통 세 가지 정도의 근거를 드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의미가 이어지면 '논리적'이다 - 1분 안에 오해 없이 전달한다
'~해서 ~하다'라고 말했을 때 의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확인하십시오. 내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청자가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이어야 합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거나 주변 사람에게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팁
'기본적으로는'이라는 말은 불필요하다
쓸데없는 말(앞에서 말했다시피, ~의 관점에서, ~을 염두에 두고 등)은 삭제하고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말하십시오.
열심히 했다는 말은 하지 말 것 - 전달력을 깎아먹는 불필요한 이야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 상대는 당신의 노력보다 결론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나친 배려: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신뢰를 잃습니다.
자기 의견과 어긋나는 발언: 부정적인 면을 나열하면 전달력만 약해집니다.
웃음 유도: 비즈니스에서 재미는 '논리'에서 나옵니다. 무리한 유머는 필요 없습니다.
[Chapter 3]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도록, 찰지지만 질리지 않도록
집중도를 높이려면 '깔끔하고 간단하게'
프레젠테이션 동안 계속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듣는 사람이 한순간이라도 '미아'가 되면 전체 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단어 하나, 스토리 전개 모두 깔끔해야 합니다.
말도 슬라이드도 '깔끔하게'
철칙: 문장은 짧게, 말은 적게.
슬라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넣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료를 간결하게 작성하여 눈과 머리에 쏙 들어가게 만드십시오.
간단히 -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말만 쓴다
'아는 사람만 아는' 단어가 아니라, 듣는 사람 모두가 이해하는 중학생 수준의 단어를 쓰는 것이 효과적인 전달의 핵심입니다.
[Chapter 4] 우뇌를 자극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반듯하게만 말해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논리적인 조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한 걸음 더 내딛게 만드는 '으쌰!' 하는 무언가는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에서 나옵니다.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들기 위한 두 가지 방법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법: 사진, 그림,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십시오.
이미지를 활용 못 하는 경우: "예를 들어"라고 말한 뒤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듣는 이가 스스로 상상하게 만듭니다.
피라미드는 3단으로 만들자 (결론 → 근거 → 예를 들면)
논리적인 근거(2단) 아래에 **실제 사례(3단)**를 추가하십시오.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사례를 하나 또는 둘로 압축하여 제시할 때 설득력이 극대화됩니다.
[Chapter 5] 1분 안에 전할 수 없는 말은 끝까지 전할 수 없다
'초일언(超一言)'으로 포장한다
전체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기억에 남는 키워드를 만드십시오. 이 키워드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이야기를 오랫동안 남깁니다.
'라이브로 다이브' - 프레젠테이션은 콘서트와 비슷하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걸맞은 연기가 필요합니다. 자세, 동작, 발성, 시선, 말의 간격 등 모든 요소를 활용해 상대의 마음에 침투하십시오.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의 포인트
시선: 사람들을 똑바로 봅니다.
동작: 자연스럽게 조금씩 움직입니다. (과장된 동작은 주의를 분산시킵니다.)
목소리: 대화하듯 강조할 땐 크게, 우리끼리 얘기할 땐 소곤소곤 조절합니다.
말의 간격: 화제를 전환할 때는 3초쯤 쉽니다.
'리틀 혼다'를 만든다 - 메타 인지
상대의 입장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자신'을 만드십시오. 상대의 눈에 내가 어떻게 비칠지 확인하며 행동과 말투를 수정해 나가는 것이 우수한 사회인의 기술입니다.
[Chapter 6] 패턴을 배워 두자
대표적인 논리 패턴
SDS: 결론과 결론 사이에 상세 내용을 끼워 넣는 방식
PREP: 주장과 근거의 피라미드를 쌓는 방식
PCSF: 새로운 시도를 설명할 때 (문제, 변화, 해결책, 미래)
영혼이 있다면 전하고 싶은 말도 있다
"자신은 없지만 하라고 해서 한다"는 태도는 최악입니다. **'내 전부를 걸겠다'**는 각오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알고 좋아하는 내용이라는 자신감을 상대에게 호소하십시오. 성과는 오직 상대가 움직였느냐로 측정됩니다.
[Chapter 7] 솔루션 (실전 적용)
[회의 솔루션] 갑자기 의견을 내라고 하면? 상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내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솔루션] 내 이야기를 안 들을 것 같다면? 목소리 크기만 조절해도 70%는 해결됩니다. 논리에 이미지를 더해 어조를 자연스럽게 바꾸고 청중에게 다가가십시오.
[상사 솔루션] 보고가 아닌 '대화'에 포인트를 두십시오. 상사와 나의 논리 피라미드를 조율하며 이야기의 주도권을 쥐어야 합니다.
[거래처 솔루션] 제안보다 '문제 해결'로 신뢰를 쌓으십시오. 신뢰를 얻기 위해 무엇을 우선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3. 느낀점 / 적용할 점
[독서모임 리딩 시 적용할 점]
1. 첨언을 준비할 때, 자칫 좋은말 대잔치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 하기 보다는 핵심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2. 그리고, 너무 어려운 말을 사용하기 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와 쉬운 단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3. 사례를 이야기 할 때는 쉽게 이미지화 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표현하려는 노력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투자/나눔활동 시 적용할 점]
1.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나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거리를 좁히고,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을 더 많이 해야겠다.
2. 섣불리 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듣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멍’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다.
3. 장황한 설명을 하는 습관이 있는데, 명확한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177.
그래서 ‘내 전부를 걸겠다’는 각오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전부를 건다는 게 어떤 일인지 상상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앞으로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알고 자신있고 좋아하는 내용이다’라는 마음을 품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상대방에게 강하게 호소해야 합니다.
Q. 독모 리딩을 할 때, 내가 누구보다 이 책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진심으로 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인지, 독서모임을 통해서 모두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진심을 강하게 호소했었는지 반성이 되는 지점이었는데요. 혹시 ‘전부를 건다’ 혹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고 자신있다’는 마음으로 리딩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혹은 앞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구체적인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