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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투자에 대한 생각
읽은기간 : 2026년 3월
저자/출판사 : 하워드막스(김경미 옮김)/비즈니스맵
평점 : 10.0점(주식 투자 책이지만, 부동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광범위하게 나와있다~~)
나에게 필요한 것 : 리스크에 대한 관점과 저렴하게 매수한 것을 가치를 찾을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책소개 : 『투자에 대한 생각』은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과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존 보글 등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투자 철학자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메모를 엮은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탁월하고 현명한, 가장 중요한 원칙 20가지를 제시했다. 저자는 투자를 할 때 자신의 통찰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리스크와 내재가치에 대한 탁월한 통찰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리스크 제어와 관리에 대해서는 세 장에 걸쳐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 투자자가 탁월한 투자자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라는 원칙이나 행운의 존재와 역투자, 방어적 투자에 대한 원칙 등은 최악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길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소개 : 저자 하워드 막스 (Howard Marks)는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의 회장이자 공동 설립자로, 시장 기회와 리스크에 대해 통찰력이 돋보이는 평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메모 형식으로 고객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날카로운 논평과 오랜 세월에 걸쳐 유효성이 입증된 철학으로 가득하다. 1995년 오크트리캐피털 설립 이래 회사의 핵심 투자 철학을 고수하고 상품 및 투자 기회에 대해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회사를 경영하는 데 전념해왔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TCW 그룹에서 부실채권, 고수익채권 및 전환사채 투자를 총괄하였으며, TCW의 미국 채권 담당 CIO를 역임하였다. TCW 그룹 재직 이전 16년간 Citicorp Investment Management에서 재직하였으며 동 기관에서 1978년부터 1985년까지 전환사채 및 고수익채권을 담당하는 부사장직 및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역임하였다. 1969년부터 1978년까지는 Citicorp에서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리서치 부서를 총괄하였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재무 전공 경제학 학위를 취득했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회계와 마케팅으로 MBA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George Hay Brown 상을 수상했다. CIC(Chartered Investment Counselor)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CFA R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워드 막스는 오하드 토포와 함께 한국 TCK 투자자문을 공동 설립하였다.
내용정리
원칙 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p 15. 효과적인 투자전략이라도 경우에 따라 유효할 뿐 매번 효과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투자를 한 가지 알고리즘으로 간소화할 수도 없으며, 컴퓨터에만 의지할 수도 없다. 또한 아무리 투자의 대라 해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
p 23. 평균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범한 투자자와는 달라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즉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 이것이 2차적 사고다.
->미국, 이란 전쟁의 영향을 따라가는 기사는 많은데, 그것에 따른 2차 영향력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다. 2차 추경이 4월말 예고 되어 있는데 국채를 발행안한다고 하지만 돈이 늘어난다. 더 큰 이슈는 미국이 전쟁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증가하는 상황~~
원칙 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p 26. 좀 더 효율적인 시장이 종종 자산을 잘못 평가 하더라도, 시장의 예측과 다르면서 좀 더 정확한 견해를 지속적으로 갖기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보를 가지고 같은 심리적 영향을 받는다면 말이다. 시장이 옳지 않더라도 주류 시장을 이기기가 몹시 어려운 이유도 바로 이 점이다.
->23년 서울 시장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p 29. 이처럼 결과가 좋을 때 쉽게 잊어버리는, 그렇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 있다. 위험한 투자일수록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더 위험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매우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을, 즉 위험을 무분별하게 수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말이다.
p 31. 나에게 시장이 비효율적이라는 말은, 시장이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실수를 종종 한다는 것을 거창하게 표현한 것이다.
p 32. 인간은 단순한 계산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탐욕, 공포, 시기, 그 밖에 다른 감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언제라도 커다란 실수를 할 수 있다.
p 34. 효율성과 비효율성에 관한 논쟁에서 나는 어떤 시장도 완전히 효율적이거나 비효율적이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는 단지 정도의 문제일 뿐이다. 나는 시장 비효율성이 제공하는 투자 기회를 높이 평가 하지만, 동시에 시장 효율성도 존중한다. 특히, 주류 증권 시장이 매우 효율적이어서, 이 안에서 투자 우위를 찾으려는 노력은 대부분 시간 낭비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원칙 3 가치란 무엇인가?
p 39.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에서 꼭 필요한 선결 과제다.
p 45. 내가 투자업계에 종사한 지 42년 된 이래, 과거 퍼스트내셔널씨티뱅크가 작성한 미국 최고의 기업 리스트는 도태와 파산이라는 악재를 맞아왔다. 오랫동안 고집해온 성장과 성장에 대한 정확한 예측 능력에 한계를 보여준 것이다.
가치투자에 비해 성장투자는 크게 상승할 종목을 찾는데 집중한다. 하지만 그 상승이 가까운 장래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미래를 짐작하느라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보다 미래를 아는 것이 더 어려우므로 성장투자자의 성공률은 낮을 수 밖에 없지만, 성공하기만 하면 그로 인해 얻는 것은 더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p 47. 당신이 어떤 물건의 가치를 80달러로 평가했는데, 그것을 60달러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실제 가치보다 훨씬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매일 오는 것은 아니니, 당신은 이 기회를 마땅히 잡아야 한다. 워렌버핏은 이런 기회를 “1달러짜리를 50센트에 사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므로 일단 산 다음, 잘 샀다고 만족하면 된다. 하지만 당장의 성공을 기대하지는 마라. 종종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 매수를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손실을 보게 될 수도 있다.
-> 지금 포항자이, 포레나노원 모두 저렴하게 매수한 상황. 욕심을 내지 말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p 48.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오를수록 더 큰 애착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애착도 줄면서 매수를 왜 했는지 후회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보유하거나, 또는 더 싸게 매수하는 것이 어렵게 되고,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확실시 될 때 특히 그렇다. 60달러에 좋았던 물건이면 50달러로 떨어졌을 때는 더 좋을 것이고 40달러, 30달러로 떨어질수록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손실에 마음 편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결국 인간이라면 ‘옳은 건 내가 아니라 시장이 아닐까’하고 의심하게 된다. 위험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기 시작할 때 극대화된다. ‘정말 많이 떨어졌네. 0까지 떨어지기 전에 빠져나가야지’바로 이런 생각이 저점을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지점에서 매도하게 만든다.
->예전에 강의에서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해야죠....들을 때는 그렇지 했는데....실제는 다르다.....포항자이도 투자금 5천에 할 수 있는데 쉽지 않다.
p 49. 가치평가에 대한 정확한 의견이 있으되, 그에 대한 신념이 약하면 큰 도움이 안된다. 한편 가치평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의견을 갖고 있으면서, 그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면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해진다.
p 50.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한다.
원칙 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p 51. 충분히 싸게 매입하고도 좋은 투자가 아닐 만큼 나쁜 자산은 없다는 것이 거듭 증명된 바이다.
p 55. 어쩔 수 없이 매도하는 사람에게서 매수하는 것은 최고의 상황이지만, 반대로 어쩔 수 없이 매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최악의 상황이다. 그러므로 최악의 시기에도 상황을 잘 정리하여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자본과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다.
p 56.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잠재 수익도 높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투자대상의 인기, 가격 등이 오를 수 밖에 없다.
p 57. 가격이 좀 더 오르면서 투자자들은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에 더욱 격앙되어 시장 가격이 적당한지에 대해서는 점차 생각하지 않게 된다. 앞에서 말한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어떤 물건의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이 이를 덜 찾기 마련이지만, 투자에서는 가격이 오를수록 더 찾는 경향이 있다.
->하락장에서는 서울 아파트 매매건수가 4,000건이 안 되었는데, 지금처럼 사람들이 매수하려는 시장에서는 가격이 상승해도 5,000건 이상 거래가 됨.(열기가 식지 않고 오히려 퍼짐)
삼성전자 주식도 1년 전 저점인 5만원대 보다, 최근 고점인 22만원일때가 거래가 더 많았다.
p 61. 시장은 생각만큼 합리적이지 않아서, 당신의 (부채)상황 능력이 바닥날 때까지 비합리적인 상태로 있을 수 있다.
->대구 아파트 시장은 2026년 현재까지 5년넘게 하락장. 포항도 신축 아파트를 마피 4천 이상 손해보면서 넘기는 사람들이 있음(대구는 1억~~)
원칙 5 리스크란 무엇인가?
p 63. 어떤 투자 대상을 고려하는 중일 때 당신의 결정은 잠재수익 뿐만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리스크도 직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리스크를 기피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보다 큰 리스크를 부담하게 하려면 보다 높은 예상 수익을 제시함으로써 이들을 끌어들여야 한다.
p 70. 혼란스러운 시기에 숙련된 투자자들은 수익률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충분한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 리스크를 받아들인다.
->투자를 하지 않고 현금을 보유하는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것
p 73. 모든 투자자들이 한 방에서 만나 자신이 가진 카드를 공개한다고 했을 때, 투자 리스크가 얼마나 되는지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 숫자가 하나로 통일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란 점이다.
p 83.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결정은 정상적인 패턴이 반복된다는 가정에서 나오고, 사람들은 대체로 그런 가정을 한다. 그러나 때로는 매우 다른 상황,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p 84. 일부 투자자들, 특히 높은 레버리지 이용자들이 그 잠깐의 시기로 인해 투자 세계에서 사라지는 사례는 언제나 있다.
원칙 6 리스크를 인식하라
p 86. 훌륭한 투자는 수익을 창출하고,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리스크를 제어하려면 리스크를 ‘인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p 89. 리스크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리스크가 낮다거나 심지어 완전히 사라졌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런 믿음 때문에 가격이 오르고, 예상 수익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된다.
p 91.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착각은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 중에 하나이며, 거품을 발생시키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경기가 극단적으로 과열된 상황에서 리스크가 낮다는 믿음과, 불확실한 투자임에도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확신은 대중의 판단을 마비시켜 조심하고, 걱정하고, 손실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그리고 놓친 기회의 리스크에 대해 집착하도록 만든다.
원칙 7 리스크를 제어하라
p 111. 금융기관들은 2004년에서 2007년까지 리스크가 낮은 게임이라고 착각하며 리스크가 높은 게임을 했다. 순전히 손실과 변동에 대한 추정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었다.
원칙 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p 116. 투자에는 인생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실한 것이 별로 없다. 가치는 증발할 수 있고, 판단은 틀릴 수 있으며 상황도 변할 수 있고 ‘확실한 것’도 실패할 수 있다.
원칙 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p 127. 양극단을 오가는 규칙적인 움직임은 투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이다. 그리고 투자자 심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도’보다는 양극단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p 129. 리스크에 대한 태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 하나는 시계추의 움직임이다. 나는 최근에 투자의 주요 리스크를 두 가지로 압축했는데, 이는 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와 기회를 놓치는 리스크이다.
->23년, 24년에 투자공부를 하고도 서울에 투자를 하지 못한 것은 기회를 놓치는 리스크였다.
원칙 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p 137. 실수는 왜 발생하는가? 그것은 투자는 인간이 하는 일이며, 인간 대부분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를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p 139. 탐욕의 반대는 ‘공포’로, 이는 우리가 꼭 다뤄야 할 두 번째 심리적인 요소다. 투자 세계에서 공포는 논리적이고 분별력 있는 리스크 회피를 의미하지 않는다. 공포 역시 탐욕과 마찬가지로 과잉을 의미하며, 그런 점에서 패닉 상태에 더 가깝다. 공포는 지나친 걱정으로 투자자로 하여금 필요할 때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p 144. 시장 심리를 따라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를 얻고 싶다는 욕망이 합쳐지면,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의심를 버리고 스스로에게 내재된 리스크 회피를 망각하며 이치에 안 맞는 것을 믿게 된다
p 147. 더 많이 바라는 욕망, 좋은 기회를 놓치는데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 대중의 영향, 확실한 것에 대한 바람. 이런 요소들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요소들은 한데 합쳐져 대부분의 투자자들과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그로 인해 실수가 발생하고, 그런 실수는 자주, 널리, 반복해서 일어난다.
원칙 11 역투자란 무엇인가?
p 159. 역투자의 폭 넓은 개념을 수용하는 것과, 이를 실전에 적용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다. 우리는 시계추가 얼마나 멀리 움직일지, 또 방향을 전환해 반대 방향으로 얼마나 멀리 움직일지 전혀 모른다.
p 168. 내가 직접 봐온 최고의 투자자들에게는 확실히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그들은 대체로 도전적이고, 마음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는 역투자자들이다.
원칙 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p 173. 과열을 부추기는 자산과 달리 잠재적으로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자산들은 대체로 객관적인 결점을 드러낸다.
p 177. 최고의 기회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들 중에서 찾을 수 있다. 결국 모두가 어떤 자산에 호감을 느껴 기꺼이 투자에 동참하기를 원하다면, 그 자산의 가격은 싸지 않을 것이다.
원칙 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p 181. 언제나 최고의 겨로가만 나오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즉 저가 매수를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너나위님이 보는 뷰~~~기존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가 매수를 하지 않고 홀딩전략으로, 향후 다가올 수 있는 저가 매수를 위한 기회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p 185. 투자에 관해 가장 좋은 점 한가지는, 실제 불이익은 손해 보는 투자에 만 있다는 것이다. 손해 볼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다. 물론 보상도 없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몇 번의 성공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불이익 정도는 참을 수 있다.
p 195.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중요한 것은, 매각을 하게 만드는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매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 레버리지를 거의 또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본, 강한 배짱 등이 투자자에게 필요하다.
원칙 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p 200. 거시적인 미래에 대한 옳은 예측을 하는 것이 어쩌다 한 번은 가능하지만, 꾸준히 하기는 불가능하다.
원칙 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p 211. 미래를 아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지만,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다. ‘시장온도를 측정’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고 인지하기만 한다면,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파악하여 그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판단할 수 있다.
원칙 16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마라
p 222. 투자 세계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특정 행동이 늘 특정 결과를 만드는 논리 정연한 곳이 아니다. 사실 투자의 많은 부분이 ‘운’에 좌우된다.
p 230. 주어진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여타의 상황에서도 그렇게 나쁜 결과를 내지는 않을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살계하는데 역점을 둔다.
p 233. 세상이 불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몇 가지 사항이 있다. 그것은 리스크를 합리적인 선에서 존중하기. 미래가 무엇을 쥐고 있을지 모른 다는 것을 인식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미래를 확률분포로 보고 그에 따라 투자하는 것임을 이해하기, 함정을 피하는데 역점을 두기 등이다. 내게는 이런 것들이 신중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원칙 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p 236. 투자는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는 공들과 예상 못한 상황으로 가득하며, 코트의 크기와 네트의 높이가 항상 변한다. 경제와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이 매우 부정확하고, 변동이 심하며, 다른 참가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끊임없이 환경을 변화시킨다.
p 249. 리스크가 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것은 안전망 없이 높은 줄 위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공에 대한 이익이 크고 주변의 감탄이 뒤따를지 모르나 실수하면 죽을 것이다.
원칙 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p 253. 손실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올리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p 260. 많은 면에서 심리적 영향은 투자 실수를 유발하는 가장 흥미로운 요소에 속하며, 증권 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p 271. 하락장에서 살아남아 그로 인해 생긴 저가 매수의 기회는 성공을 위한, 특히 상대적인 성공을 위한 ‘최고의 공식’이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함정을 피하는 것이 먼저였다.
->욕심 때문에 함정에 스스로 걸어들어갔기 때문에 23년, 24년 하락장에 매수를 못했다.
논의하고 싶은 내용 : p 32. 인간은 단순한 계산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탐욕, 공포, 시기, 그 밖에 다른 감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언제라도 커다란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 감정에 휘둘려서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한 경우가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어떻게 복기를 했고, 개선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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