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마실5기 9조 에머랄드] 3강 후기 용용맘맘맘님 - 내집마련 최종 종착지(대출 & 인테리어)

26.03.23 (수정됨)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전에 내마중 때도 용용맘맘맘님 강의를 오프로 들으면서

참 강의내용이 깔끔하고 이해가 쏘옥 쏙 잘 되게 너무 설명을 잘하신다 감탄하며 들었다.

비교평가 강의였는데 열중 때는 지금 우리 조 튜터님이신 잔쟈니님이 비교평가 명강의를 해주셨고

내마중 때는 용용맘맘맘님이 비교평가 명강의를 해주셨다.

그렇게 두 번 다 오프로 열심히 들었는데도 아직도 비교평가 어렵다 ㅜㅜ

언제쯤 되면 비교평가가 수월하게 되고

그게 자산증가로 연결될 수 있게끔 실력이 늘란지…..

 

용맘님께서 강의 전 처음 자신을 소개하실 때

전세대출, 신용대출, 집단대출, 주택담보대출 다 받아보셨고

신축/구축, 20평대 30평대 40평대 다 사보시고

부분수리, 올수리 다해보셨다고 하셨다.

 

대출과 인테리어 강의인데

안해본거 없이 다해보신 분의 강의를 듣게 된다.

40평대도 사보셨다는 교안 내용이 가장 눈에 꽂힌다.

마지막 살 집이라 생각하고 나는 요즘 환금성이 떨어진다고 

월부에서는 권하지 않는 40평대를 주로 보고 있다.

 

작년 6월 처음 월부를 시작하고

그동안 엄청난 규제들을 맞았는데

(반가이 맞은건 아니고 ^^;;)

그러지 않고 지금 조의 조장님처럼 하락기 때 월부를 시작했으면

나도 내집 갈아타기가 아닌 투자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담 20평대, 30평대를 보지 40평대를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2년 전쯤 어이없이 사무실에서 발을 헛딛어 발등 뼈가 골절되었다.

깁스를 하고 병가를 내고 지내다 경과를 보러 들른 병원에서 나오는 길에 

지동차에 깽깽이로 옮겨타는 과정에서 나머지 한 발이 삐끗하며 또 골절이 되었다.

양발 깁스ㅜㅜ, 8주간 깁스생활, 집안에서 휠체어 생활을 했다.

 

예전에 살던 대형평수에선 휠체어 타고 다닐만 했을 것 같은데

30평대로 옮긴 집은 정말 휠체어로 옴짝달짝을 할 수 없을만큼 

좁고 답답했다. 깁스를 풀고 걸음마 연습을 할 때도 왔다갔다 할 공간이 부족했다.

퇴임하신 선배가 추울 때 운동한다고 밖에 나갔다 고혈압으로 쓰러질뻔 했다,

집에서 왔다갔다 운동이라도 하려면 

그리고 손주 놀러왔을 때 좁아서 복닥거리지 않으려면 

굳이 살던 집 평수 줄이지 마라~ 우스개소리로 하신 적 있었다.

난 이제 이사 그만 다니고(아이가 아파서 학업을 멈췄다가 다시 급하게 3개월 수능준비할 때

하루만에 집 구하고 병원근처로 나와살던 집 전세 빼고 이사 강행한 적 있었다. 

그날 새벽에 애 태우고 강남대성학원으로 나는 운전해 가고

남편은 이사하고 번개처럼 움직였다. 그래서 팔자에도 없는 강남역 인근 서초동에도 살아보고~

ㅎㅎ 그집이 지금 서그자로 바뀌었다)

이젠 다시 하라면 못한다.   

 

월부방식이 아니라서 30평대 후반 평수나 40평대 보고 있다고 하면

미련하다, 딱하다는 표정으로들 본다.

하지만 난 내 집은 그냥 내가 원하는데서 살고 싶다.

그러려고 투자반 강의 듣다가 방향 바꿔서 내마기-내마중 듣고 내마실 왔다.

근데 집 사는 방법 참 많이 변했다.

토허제로 집 사본 적 없어 어렵고

정부에서 대출을 조이니 어렵고

인테리어 비용도 예전보다 천정부지로 뛰었다고 해서 어렵다.

 

그걸 이번 3주차 강의에서 

조곤조곤 자세히 풀어내 주신다.

인테리어는 해봐서 그래도 친근하고 덜 어려운데

역시나 대출 어렵다.

하지만 용맘님 말씀처럼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하다보니

그래도 이해가 안 가거나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하는 부분은 없다.

 

자세히 설명해주셨지만 정책대출은 나에겐 해당사항이 없다.

그래도 나중에 딸아이가 집장만 할 때는 도움되는 내용이겠지 하고 열심히 들었다.

생초 좋네. 신생아 특례 좋네~ 하면서

 

대출은 현재 종잣돈과 나의 상환능력, 입지 이 3개의 교집합 하에서

내야한다. 입지가 좋다고 내 종잣돈이나 상환능력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내서는 안되고

입지가 좋지 않은 곳에 덜컥 대출내서 그냥 집 사버려도 안된다.

으음, 퇴임이 얼마 안남은 나는 다 걸린다.

은퇴 후 생활자금으로 쓰려고 은퇴 전 10억 만들기 하던 종잣돈을 일부 헐어야 대출을 덜 낼 수 있다.

약간의 대출을 내더라도 퇴임이 얼마 안 남았기에 상환능력 고려해야 한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그리고 큰 평수를 가고 싶어서…..

그나마 그런 상황에서도 입지 잘 따져야 한다.(그래서 이 지역은 큰 평수를 해도 괜찮은 지역인가 수요가 있는 지역인가

자꾸 생각을 해보게한다. 신길뉴타운 래미안에스티움 42평 해도 되나????)

 

강의내용 중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는 기존집이 있는 상태에서 처분하지 않고는 

대출이 불가하다고 했는데 그럼 주택담보 대출을 하나도 안 받으면(아님 받더라도 신용대출이나 예적금담보대출 내에서만 집을 산다면) 기존집을 처분하지 않고 사도 된다는 말인가? 토허제인데 실입주 해야 하는데…. 주담대 안받았으면 새로 산 집에 입주는 하되 기존집은 세놓아도 된다는건가?(물론 일시적 1가구 2주택 상태로 세금은 고려해야 하겠지만, 아님 다주택자 괴롭히는 정부하에서 온갖 규제에 시달리기는 해야 하겠지만)….

이 부분 잘 모르겠다.

 

대출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를 설명하시며

소득은 모든 대출의 기본이라고 하셨다.

금융기관에서는 서류만을 가지고 검토하고 2년치 소득서류를 본다고~

그래서 명퇴를 못하고 있다. 일단 대출받고 집 갈아타기 하고

그 후에 명퇴를 해서 명퇴금으로 대출금을 일부 상환하자 라고 생각했다.

지금 조 조장님이 명퇴나 정퇴하면 대출금 상환들어올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설마 연금이 나오는데 퇴임했다는 이유만으로 상환하라고 할까?

다주택자가 아닌 일시적 1가구 2주택이나 

아님 그냥 1가구 1주택자여도?

아무리 이번 정부가 난폭(?)해도 살고 있는 사람 대출을 갑자기 회수해서(연체없이 잘 상환하고 있다면)

집에서 내쫓지는 않을꺼라고 본다(내가 안일한가? ^^;;)

 

역시 뭐든 젊은 사람이 유리하고 좋다.

2030은 장래예상소득으로 대출한도가 더 나올 수 있다는거

최근 알게 되었는데 강의에서도 알려주신다.

나는 해당사항 없지만 직장 단단한 울딸은 나중에 이거 써먹으라고 알려줘야지 ^^

(아프기 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겠다던 아이가 지금은 자기 일신을 위해 잘 살아 보겠단다.

엄마인 나는 그게 더 기쁘다. 그래, 니 건강 잘 챙기고 너를 위해 열심히 살아~ 

그것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다^^ 서울교대영재원때 친구들을 만나면 의대간 아이들이 부끄러워한다나? ㅋㅋ)

용맘님이 제시해준 예시에도 장래예상소득 적용하니 DSR 감안한 대출한도가 1.7억에서 2.2억으로 늘었다.

그래, 뭐든 젊은 사람들 밀어주는건 저도 찬성이에요.

세금으로 표받으려고 퍼주는 기초연금 그런거 없애고

(세금으로 70% 다 주는 그런 연금이 어디있어요? 젊은 세대 위한 일에 쓰시고 

선심쓰듯 기초연금 세금으로 퍼주지 맙시다. 정말 어려운 사람에겐 다른 복지 정책을 펴면 된다구요)

 

토허제 때문에 자조서가 들어가서(그것도 두 번씩이나)

그리고 대출이 까다로워져서(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스트레스 DSR~)

미리 DSR 잘 계산해보고 고정금리로 할껀지 변동금리로 할껀지

나한테 지금 ‘한도’가 중요한지 ‘금리’가 중요한지 잘 따져봐야 한다.

내마기때 너나위님은 무조건 금리보다 한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대출한도가 안 나오면 집 사는거 자체가 불가해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특히 젊은 소득 높은 사람은 상환 능력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나는 노후자금을 얼마나 헐을 것인지

그걸 무조건 헐지말고 예적금 담보형태로 쓸것인지 그냥 다 헐어버릴 것인지

신용대출을 섞어 쓸 것인지(근데 DSR 너무 잡아먹는다. 신용대출 ㅜㅜ)

금리도 꼼꼼히 비교하면서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한다.

퇴직수당과 명퇴금으로 상환하게 될 때 중도상환수수료도 방식을 고려해야 하고.

 

심지어 요즘은 금리조차도 2금융권(특히 단위농협이 요근래 한동안 금리 좋았었다)이

좋다고 하고 DSR도 1금융권보다 높다고 하니

신용대출이 아닌 주담대는 2금융권을 안 쓸 이유가 없겠다.

그런데 요즘 2금융권 주담대 그만 하라는 압박 기사가 자꾸 나와서 불안하다.

금융권들은 정부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고

정부에서 가장 쉽게 흔드는게 금융권이니까.

플팩님도 2금융권이 막히면 1금융권 막히는건 하루아침에 순식간에 막힐 수도 있다고 했다.

작년보다 대출총량도 2분의 1로 줄였다던데

얼마나 빨리 똑 떨어질지

정작 내가 사용하고자 할 때

이제 총량 떨어져서 더 이상 대출 안되는데요. 할지 모를 일이다. 

아무리 공부하고 잘 알아도 내맘처럼 안되는게 대출이다.

별로 필요없을 때는 그렇게도 쓰라고 하는 대출,

정작 내가 필요할 때는 안해줄지도 모른다 ㅜㅜ

아무리 신용점수 높아도….(난 항상 1000점인데 ㅋ)

ㅎ 용맘님 진짜로 신용대출도 많이 써보셨는지

마통 한도 깎이기 전에 만기 몇개월 전에 일부러 마이너스 쓰는것까지 알려주셨다.

그래야 한도 안 줄어든다고 ^^

근데 난 딱 1억으로 만들어 놓은 마통 한도는 일부러라도 좀 줄여야겠다.

어쨌든 금리는 주담대가 더 싸니 DSR 많이 깎아먹는 신용대출을 좀 줄여놓는게 유리하겠다.

남편것도 줄여야 하나?

나혼자 대출받아도?

어차피 남편은 은퇴해서 내 이름으로 대출받아야는데

차주가 나 혼자여도 남편의 마통을 줄여야하나?

공동명의로 집 사려면?

근데 이전 집은 나 혼자 차주로 하면서

2금융권(보험회사)에 대출받고 등기는 공동명의로 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다.

 

부부가 맞벌이일 경우는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소득이 낮은 사람이 주담대 먼저, 소득이 높은 사람이 이후 신용대출)

외벌이인 경우나 이미 한 명이 은퇴한 경우는 어떤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MCG, MCI도 요즘 가뜩이나 대출을 조이는데 이거까지 하는게 과하다고 안하겠다고 한 기사를 

어디서 언뜻 본 것 같은데 내가 잘못 봤나? 가뜩이나 대출금액도 줄었는데 방공제까지 너무하다, 

그래서 MCG, MCI 대신 안하게하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뭔가 뒤죽박죽 엉켜서 다시 찾아봐야겠다.

역시 대출은 어렵다 어려워.

 

나는 무주택자가 아니어서 해당사항 없지만

다주택자 매물 전세 안고 대출한도 계산하는 방법과

강의에서 다뤄도 될 내용인지 조심스럽다고 하시며서 요즘 다주택자 매물 살 때 

적용해주는 금융기관도 있어서 알려주신다고 하면서 후순위 대출도 말씀하셨다.

예전에 그런 식으로 헬리오시티를 샀다는 얘기를 플팩님한테도 들었는데

후순위대출로 헬리오시티 많이 샀다는 얘기를 용맘님도 해주셨다.

저는 남들 그런식으로 헬리오시티 살 때 뭐하고 있었는지

하긴 그것도 어느정도 자기자본은 필요한거였지만~^^

뭐든 공부하고 준비된 자만이 자산을 획득하는건가 보다 ^^

그리고 오른다는 확신이 있지 않은 이상

후순위 대출 쫄려서 야수의 심장을 가지지 않고선 나같은 쫄보는 못할 것 같다.

 

대출상담사는 3명 이상 만나라

(하긴 돈많은 사람들 보면 세무사도 3명 이상 만나더라 ^^

 누구는 대출상담사 만나고, 누구는 세무사 만나고~ 

 하긴 뭐 부자들도 자금출처용으로 일부러 대출을 받기도 하던데

 그사세, 나는 잘 모른다 ^^;;)

 

대출 강의에 비해 인테리어 강의는 아주 쉽고 재미지고 

나도 다시 해보고싶다. 인테리어

하지만 이젠 큰돈 안쓰기로 했다.

웬만하면 그냥 들어가 사는걸로~

환경 사랑, 물자 절약이라는 미명 하에 ㅋㅋ

나는 돈을 아껴야 한다. 음화화

 

그래도 조명 기구 하나는 이쁜거 두고 살자.

내 마음에도 내 주변에도 이쁜 불빛 전구 하나는 켜고 살자 환하게 ^^.

이상 후기 끄~~~~~~~~읕

 

 

 

 

 

 

 

 

 

 

 

 

 

 

 

 

  

 

 

 

 

 

  

 

 

 


댓글

사상지평
26.03.23 23:21

에머님 고생 많으셨어요!! 대출&인테리어 화이팅^^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