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성취하는 사람들!! ❤️독서TF 3월 전체모임후기 [독서TF_지니플래닛]

26.03.24 (수정됨)

 

안녕하세요

지니플래닛입니다. 

 

어제는 독티 조모임

오늘은 전체 모임

이틀연속 독티 식구분들과 얼굴을 볼 수 있는

해피 위크><

모두들 오늘 모임 생각하면서

월요병 퇴치 완료하셨다능… 

ㅎㅎㅎ

 

3월 모임이기도 하지만

1분기 마무리 모임이기도 해서

아쉬움도 설렘과 함께 가지고 

역삼으로 갔습니다. 

 


 

| 독티들의 독서모임

 

오늘은 바쁘신 튜터님들이

시간을 쪼개 

저희들과 독서모임을 해주셨습니다.

담튜님, 적튜님이 리딩해주시는 독모라니!!

🤩🤩🤩

행복한 성취주의자라는 책으로 진행했는데

완벽주의, 목표지향적 성향을 가지셨다면 정말 강추드립니다!!

 

 

 

1. 탁월성에 대해 – 완벽이 아니라, 나만의 비율을 찾는 것

 

첫번째 발제문은 ‘탁월성’에 대한 것!!

이 책에서는  ‘탁월성’이라는 단어를 완벽주의의 대체 개념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각자의 탁월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탁월함은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상태가 아니라,
건강, 행복, 관계, 성과 등 

나에게 중요한 것들 사이의 균형을 스스로 정의하는 것

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누군가는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고,
누군가는 과정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성과만큼 중요하다고 했어요. 

반대로 또 

보여지는 성과로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노력의 양면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구요.  

 

이러한 이야기에 대해 진담튜터님은

 

탁월성에는 정답이 없어요.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건강, 행복, 성취의 비율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단, 그 비율을 스스로 알고 있는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해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탁월성의 황금비율!!!!

저는 아직도 그 비율을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나의 탁월성을 만드는 ‘재료’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는 것!!

 

조원분들과 임장하면서 나눌 수 있음에서 오는 효능감과 즐거움

독모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성장

엘베를 등 뒤로 하고 첫 계단을 디딜 때의 뿌듯함

퇴근했을 때 문 앞에 도착해있는 방울토마토 한 박스

가족들과 나누는 소소한 대화와 농담 속에서 느끼는 안정감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있는 관계속에서의 따뜻함

마음이 무너질 때 집어든 책 속에서 방파제 같은 한 문장을 발견했을 때의 든든함

.

.

.

.

 

이제 이러한 재료들의 ‘황금비율’을 찾는 것이 저의 숙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건 살짝 익혀야하는 걸 너무 오래 끓이고 있었구나.

저건 좀 더 많이 넣었어야 하는데 부족했구나.

 

앞으로 

이런 관점에서

저의 탁월성을 찾아 나가보겠습니다. 

새로운 재료의 발견도 놓치지 않을게요 ㅎㅎㅎ

 

📚POINT

각자의 탁월성은 각자 다른 재료와 비율로 완성되는 것!

밖으로는 마음을 열고 안으로는 나를 좀 더 들여다보자!!

 

 

2. 자기돌봄에 대해 – 나를 관리하는 힘

 

두 번째 발제문은 ‘자기돌봄’

🙏🙏🙏

월부인들이 가장 못하는 것 중 하나이고

저 역시 저에게 매우매우 불친절한 사람 중 한명이라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발제문에 대해 생각하면서는 자기돌봄을
단순히 쉬는 것, 나를 아끼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자기돌봄은 오히려
나를 내가 컨트롤하는 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료분들은 바쁜 와중에도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었고,

튜터님은 기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려고 노력하고 있으시더라구요.

 

 

자기 돌봄은 

관계에서의 위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내가 나에게 주는 돌봄의 시간을 위해

내려놓는 것도 만들줄 알아야 합니다. 


진담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저 역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래,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 일에서 성장을 하고 성취를 이어가려면

자기돌봄을 위해

다른 것을 덜어내는 일도 필요하다는 것!

자기돌봄이 가장 후순위가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습니다. 

 

또 나에게 시련을 주는 일이 있을 때

그 것을 내가 실체보다 크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나

아니면 회피하려고 실체보다 축소해서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나

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조정해보라는 말씀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POINT

자기 돌봄은 단순한 ‘쉼’이 아니라

내가 나를 관리하고 아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시간!

파레토를 생각하면서 순위를 조절해야 한다.

 


 

너무 소중했던 독서모임 후

다시 완전체로 모여서

이번 분기를 정리하고

다음 분기를 준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분기모임의 하이라이트가 되고 있는 코너(?)

‘독티에게 독티란?’도 또 진행되었어요.

독티식구들의 독티에 대한 애정과 넘치는 센스, 또 깊이 있는 성찰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어마무시한 시간이 되고 있는 중..

ㅋㅋㅋ

 

역시나

나에게 독티는 계란말이다!

부터 주택담보대출, 항성(ㅋㅋ 누가했는지 알겠죠?), 초코우유, 버팀목, 숲, 친구집거실, 전부, 모닥불, 라떼 등등..

한분한분의 의미를 들으면서 또 신나게 웃고 감동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막 웃다가도

이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음에 순간순간 참 감사했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안내와

저희를 위한 진심어린 조언 나눠주신 담튜님, 적튜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수막 준비해주신 열정님

모두의 마음을 한여름으로 만들어주신 가치님의 편지와 책갈피 선물도 정말 감사해요!!

 

행복함으로 풀충전해서

또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6.03.27 15:08

저는 오늘부터 2분기 독티에게 독티란을 준비하려고요... 항성 같이 꾸준하게 기준과 중심을 잡아주시는 지니님 넘 멋집니다. 탁월성의 황금비율 저도 고민해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해유~~~

험블creator badge
26.03.25 23:01

저는 지니님의 항성이에요

리스보아creator badge
26.03.25 22:54

지니님 덕분에 항성을 알고 이티에프와 멋진 책들도 알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행성 지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