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대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품이 GPU(그래픽 처리장치)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추론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병렬 연산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담당하는 엔진이 GPU다. 이 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AMD나 인텔 등도 GPU를 생산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있지만, 우수한 칩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엔비디아를 뛰어넘기 어렵다. 왜냐하면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를 넘어 전 세계 연구자들과 기업들이 사용하는 CUDA 기반의 AI 개발 생태계를 구축해 두었기 때문이다. 이 생태계는 기술 우위 이상의, 강력한 진입 장벽이 되어 엔비디아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AI는 자율주행, 로봇, 헬스케어, 금융, 교육 등 거의 모든 산업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그만큼 GPU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밖에 없다. 이 거대한 미래의 수요를 사실상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엔비디아는 단순 반도체 제조업체가 아니라, AI 시대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주역이자 핵심 인프라 기업이다. 엔비디아가 글로벌 시가총액 1~2위를 오르내리며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인 것은 당연하다.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배재규 - 밀리의 서재
=> 엔비디아의 경쟁력에 대한 설명인데 자세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됨.
오늘은 제미나이씨를 불러보았다.
역시나 새로운 용어들이 많아서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엔비디아가 ai기술의 ‘표준’을 제공하고 있고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도 여기에 맞추어져있어서 엔비디아를 이기려면 단순히 기술개발차원이 아니라 ‘판’을 바꿔야 하는 것이구나 까지는 알게 됨.
음.. 비유를 들어 다시 설명해보면 전세계 요리사들이 전부 엔비디아표 레시피와 주방도구들, 시스템을 이용해서 요리를 해왔는데 조금 싼 가격에 다른 레시피와 도구,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해도 모두가 새로 배워야 하는 상황이므로 이동이 쉽지 않은 것!! 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엔비디아(NVIDIA)가 AMD, 인텔 등 다른 GPU 경쟁사들을 압도하며 현재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단순히 '칩 자체의 연산 속도'에만 있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통신망을 모두 아우르는 거대한 생태계 구축이 엔비디아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주요 경쟁력을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엔비디아의 가장 압도적인 무기이자 경쟁사들이 가장 극복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 2006년에 엔비디아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이 GPU를 그래픽 처리 외의 일반적인 병렬 연산(AI, 과학 연산 등)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락인(Lock-in) 효과: 전 세계의 수많은 AI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지난 10년 이상 CUDA 생태계 위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왔습니다. 현재 텐서플로우(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같은 주요 AI 프레임워크가 CUDA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타사 칩으로 넘어가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코드를 다시 짜야 하는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현재 AI 개발(특히 거대 언어 모델 학습)은 GPU 한 두 개가 아니라 수천, 수만 개의 GPU를 연결한 거대한 데이터센터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NVLink & NVSwitch: GPU 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속도를 극대화하는 엔비디아 독자 연결 기술입니다. 칩들 사이의 병목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인피니밴드(InfiniBand): 2020년 네트워크 장비 업체 멜라녹스(Mellanox)를 인수하며 확보한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기술들을 바탕으로 단순히 칩 단품을 파는 것을 넘어, 'DGX' 같은 거대한 AI 슈퍼컴퓨터 시스템 전체를 통째로 제공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범용 GPU에 집중할 때, 엔비디아는 일찍부터 AI 딥러닝 연산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연산의 정밀도를 AI 학습에 맞게 조절하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텐서 코어(Tensor Core)**를 하드웨어에 내장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아키텍처(볼타, 암페어, 호퍼, 최근의 블랙웰까지)를 발표할 때마다 칩의 물리적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특정 AI 워크로드(예: 트랜스포머 모델)에 특화된 가속 기능을 칩 자체에 새겨 넣어 성능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붐이 일어나기 훨씬 전인 2000년대 후반부터 GPU를 활용한 범용 연산 시장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했습니다. 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이점 덕분에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기업(AWS, MS Azure, Google Cloud), 연구소, 스타트업들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게 파트너십을 맺으며 사실상 업계 표준(Standard)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요약하자면, 타사가 엔비디아만큼 빠른 칩을 만들어내더라도 "그 칩에서 당장 내가 쓰던 AI 코드가 잘 돌아가는가?" 그리고 **"수만 개의 칩을 묶었을 때 데이터 지연 없이 최고의 효율을 내는가?"**라는 질문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다수의 나스닥 100 ETF가 상장되어 있다. 대부분 패시브 방식으로 운용된다. 보수는 연 0.01% 이하로 매우 낮다. 이 가운데 TIGER 미국나스닥100 ETF가 가장 먼저 상장된 상품이다. 예외적으로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ETF는 액티브 운용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보수를 받고 있다. 모멘텀 전략을 활용해 상승장에 강한 면모를 보여 레버리지보다 나은 성과를 얻고 있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하락장에서는 더 큰 하락 폭을 보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기타 환헤지형도 있지만 환헤지 비용이 많이 들고, 장기 투자용으로 적합하지 않아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배재규 - 밀리의 서재
=> 여기서 맨붕. ㅋㅋㅋ
나스닥100ETF가 ETF상품이라는 것 빼고 이해가 하나도 안됨 ㅋㅋ
패시브 방식, 액티브 운용, 모멘텀 전략, 환헤지
이게 다 모람….
또 제미나이씨를 부르려다가 목차를 보니 오호~라 설명이 뒤에 나온다.
패시브 투자란 매니저가 개별 종목이나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지 않고, 시장 전체 또는 특정 인덱스를 그대로 추종하는 투자 전략이다. 개별 종목을 선별하거나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는 전체 시장 또는 특정 지수(index)의 성과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인덱스 펀드와 ETF가 있다.
액티브 투자는 매니저가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종목을 선별하고 앞서 언급한 팩터 중 한두 가지를 자신의 투자 철학에 맞게 활용하는 방식이다. 과거 액티브 매니저들 사이에서는 ‘중·소형 가치주 투자’가 대표 전략이었다. 이는 파마와 프렌치의 연구에 이론적 기반을 둔다.
=> 오호. 이거 베타와 알파투자!!!!! 지수를 따라가는 투자!!! 열기를 들은 보람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베타와 알파 중간정도로 지수를 기반으로 하되 특정팩터(가치, 모멘텀, 변동성, 배당 등)에 더 많은 비중을 줌으로써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스마트베타’ 전략이 나왔다고..!
그의 제자 워런 버핏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평화기와 경제 성장기를 배경으로 이익 가치 중심의 투자로 전환했고, 이를 60년 넘게 유지하며 지금까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의 투자 철학이 2000년 이전까지인 약 35년간만 옳았다고 생각한다. 워런 버핏의 철학에 반기를 들겠다는 말이 아니다. 세상이 바뀌었으니 투자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현재 우리는 테크 시대에 살고 있으니 그에 걸맞은 투자 철학이 필요하다. 그 변화는 이미 너무나 많은 데이터와 사례로 뒷받침되고 있다(4장 ‘성공 투자를 가로막는 일곱 가지 함정’에서 나스닥 100, S&P 500, 워런 버핏 성과 비교 참조).
=> 결국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건
과거에는 중소형주 가치투자를 중심으로 한 액티브 투자가 큰 수익을 냈지만 이제는 시장이 변했다는 것!!!!
부동산 시장도 ‘저환수원리’라는 원칙은 변하지 않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중소형주가 드라마틱하게 수익을 가져주는 것보다 테크주 중심의 장기투자가 필요한 때임을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중!!!
그니까 일단 나스닥 100 사야하나!!!! (완전 그래서 A단지 사요?마요? 수준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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